칸...
사실적인 그래픽 과 실감나는 사운드!
정말 이게임 할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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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게임 소개 !!
칸? 칸이랑 올리버 칸?? No! 13세기 몽골제국의 칸! (사실잘름)
배경스토리:실제로 실존 하였던 위대한 동양역사를 게임으로 재현
◐인간이 생겨난후, 지상 세계는 단 한번도 통일된 역사를 가져보지 못했다.
물론 지금까지 세계 재패라는 거대한 야망을 가졌던 자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시간이란 거스를 수 없는 조류 속에
인간이라는 숙명적인 한계를 드러내며, 결국 세계라는 거대한 마물에게
자신의 육신을 묻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단 한번...통일된 인간 제국에 근접한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칭기즈칸이다.
1206년, 몽골의 지배자로 군림한 칭기즈칸은 고원의 부족을 통일하자
곧이어 그 여세를 몰아 동서남북 사방으로 그의 세력을 뻗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북방의 얼어붙은 대지와, 남방의 뜨거운 우림을 버려둔채,
동으로는 대양을 마주했으며, 서로는 지중해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제 그는 유럽이라 불리 우는 보다 서쪽의 땅 한 자락만을 남겨둔채
세계 정복을 위한 마지막 일전을 준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역시 한낱 나약한 인간이었을까? 아니면 인간이라는 숙명적
한계와 시간이라는 거대한 조류, 그리고 세계라는 거대한 마물은 하나로
통일된 인간 제국을 완성하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상대였던 것일까?
1225년, 칭기즈칸은 세계 재패를 눈 앞에 둔 바로 그 시점에서, 돌연
그의 제국으로 돌아가 버렸다. 결국 세계는 자신을 지배할 절대 영웅을
다시 한번 기다려야만 했다.
게임 칸은 `1225년 칭기즈칸이 세계 제패를 눈 앞에 둔
바로 그 시점에서 왜 갑자기 제국으로 돌아가야만 했던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왜 그는 세계 정복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눈앞에 두고
갑자기 그것을 포기해만 했던 것일까?
그리고 칭기즈칸, 아니 몽골 제국은 진정 역사 속에
기록된 바와 같이 약탈과 잔인의 대명사였던 것일까?
이제 당신은 13세기 유라시아라는 대몽골 제국의 영토
아래에서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칸의 캐릭터(클래스):기사,마도사로 나뉜다
기사: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전투에 임하며, 검에 의한
선의 수호와 악에 대한 응징을 가장 큰 의미로 삼고 있는
기사이다.
정의와 명분에 어긋난다면 그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
으로 평가 받는 이들은, 평시에는 주로 자신이 선택한
군주의 명예와 영지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땅에 머물러 있는
존재 이나, 현재는 군주의 명령으로 몽골 군대와 함께
최근 벌어지고 있는 마계의 확장을 막기 위해 전장으로
향하고 있다.
마도사:몽골의 서북쪽…알타이 계곡의 가장 깊숙한 곳에 머물고 있는 이들은 태고부터 내려오는 사물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그 활용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부족민들 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몽골에 있어서는 이들을 신의 대리자로서 또한 가장 중요한 협력자로서 그 역할을 하고 부여하고 있었으며, 이들 역시 악의 징벌과 빛의 수호에 커다란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창조주 퀴리오스와 그의 대리자인 칸의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엔 암흑과 혼돈의 왕, 에레보스가 재림할 것을 느끼며 이를 막기위해 활약한다고 한다.
칸의 내용이 부실하지만..아는게없어서 ^^
칸꼭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사실적인 그래픽 과 실감나는 사운드!
정말 이게임 할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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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게임 소개 !!
칸? 칸이랑 올리버 칸?? No! 13세기 몽골제국의 칸! (사실잘름)
배경스토리:실제로 실존 하였던 위대한 동양역사를 게임으로 재현
◐인간이 생겨난후, 지상 세계는 단 한번도 통일된 역사를 가져보지 못했다.
물론 지금까지 세계 재패라는 거대한 야망을 가졌던 자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시간이란 거스를 수 없는 조류 속에
인간이라는 숙명적인 한계를 드러내며, 결국 세계라는 거대한 마물에게
자신의 육신을 묻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단 한번...통일된 인간 제국에 근접한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칭기즈칸이다.
1206년, 몽골의 지배자로 군림한 칭기즈칸은 고원의 부족을 통일하자
곧이어 그 여세를 몰아 동서남북 사방으로 그의 세력을 뻗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북방의 얼어붙은 대지와, 남방의 뜨거운 우림을 버려둔채,
동으로는 대양을 마주했으며, 서로는 지중해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제 그는 유럽이라 불리 우는 보다 서쪽의 땅 한 자락만을 남겨둔채
세계 정복을 위한 마지막 일전을 준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역시 한낱 나약한 인간이었을까? 아니면 인간이라는 숙명적
한계와 시간이라는 거대한 조류, 그리고 세계라는 거대한 마물은 하나로
통일된 인간 제국을 완성하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상대였던 것일까?
1225년, 칭기즈칸은 세계 재패를 눈 앞에 둔 바로 그 시점에서, 돌연
그의 제국으로 돌아가 버렸다. 결국 세계는 자신을 지배할 절대 영웅을
다시 한번 기다려야만 했다.
게임 칸은 `1225년 칭기즈칸이 세계 제패를 눈 앞에 둔
바로 그 시점에서 왜 갑자기 제국으로 돌아가야만 했던가?'
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왜 그는 세계 정복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눈앞에 두고
갑자기 그것을 포기해만 했던 것일까?
그리고 칭기즈칸, 아니 몽골 제국은 진정 역사 속에
기록된 바와 같이 약탈과 잔인의 대명사였던 것일까?
이제 당신은 13세기 유라시아라는 대몽골 제국의 영토
아래에서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칸의 캐릭터(클래스):기사,마도사로 나뉜다
기사: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전투에 임하며, 검에 의한
선의 수호와 악에 대한 응징을 가장 큰 의미로 삼고 있는
기사이다.
정의와 명분에 어긋난다면 그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
으로 평가 받는 이들은, 평시에는 주로 자신이 선택한
군주의 명예와 영지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땅에 머물러 있는
존재 이나, 현재는 군주의 명령으로 몽골 군대와 함께
최근 벌어지고 있는 마계의 확장을 막기 위해 전장으로
향하고 있다.
마도사:몽골의 서북쪽…알타이 계곡의 가장 깊숙한 곳에 머물고 있는 이들은 태고부터 내려오는 사물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그 활용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부족민들 중 하나이다.
이 때문에 몽골에 있어서는 이들을 신의 대리자로서 또한 가장 중요한 협력자로서 그 역할을 하고 부여하고 있었으며, 이들 역시 악의 징벌과 빛의 수호에 커다란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창조주 퀴리오스와 그의 대리자인 칸의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엔 암흑과 혼돈의 왕, 에레보스가 재림할 것을 느끼며 이를 막기위해 활약한다고 한다.
칸의 내용이 부실하지만..아는게없어서 ^^
칸꼭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떨어지는 바람에 부상.그걸로 죽음..그래서 유럽으로 진격하던 몽고
군이 군을 돌린걸로 알고 있는데요..ㅡㅡ;; 그냥 잡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