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셔요 !
뭐 이벤트도하고 평소에 하고싶은말많던 게임이 하나있어
몇글자, 끄적이려 왔습니다.
제생에 최고이자 최초이자 제게 가장 기쁨을 가져다주고 슬픔을가져다주고
랩업하는 즐거움과 노가다도 즐겁게 할수있다는것과 많은 인내심을 가져다준게임입니다.
바로 라그하임 입니다. 정말 전 오픈초기때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던시절에 라그하임을
100인가 찍은기억이있습니다. 그러고는 유료가돼기직전에 150을 찍엇죠,,, 정말
제가 지금까지도 어떤게임을하든 100넘은 캐릭이 몇개없습니다. 하지만 라그하임은 재미가
엄청났기에.몇백시간 투자해도 아깝지 않았기에 미친듯이했습니다. 가끔 날도새주고
정말 자는시간,밥먹는 시간 아깝다할정도로 했더니 100 에서 5 이하 이상 랩을가지고있는
캐릭터들이 수두룩? 흠,, 수두룩 까진아니더라도 매우많더라구요,
예전 넷마블에서 서비스한지가 꽤오래되었고 컴퓨터도 1번 바꾼적이있기때문에 남아있는
스샷은 한장도없더군요 .. 방금, 라그하임 홈페이지에 들어가는데 정말.. 뭐가그렇게 변한건지ㅎ
그래서 몇가지스샷 찍어봣습니다 ㅎㅎ
처음들어갔더니 이런 모양이뜨더라구요 참,, 많이변햇다는생각이 확들더라구요 ㅎ
라그하임의 새홈피더군요.. 저기 150랩까지 무료라는말이 인상적이라서 눌러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글이나오더라구요 그래서지금 열심히 다운로드하고있습니다.
이렇게말이죠..
라그하임은 제가 중3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잊은적없는 추억의게임이자
중3때까지 컴퓨터라곤 인터넷 검색밖에모르던 멍청하다시피 순진?했던 저에게
게임을알려준게임이고 저를 훼인으 길로 몰아버린 1등공신게임입니다.
제가 이게임을 하게된계기는
사촌형의 추천이였죠,, 몇일안지나서 제가 사촌형의 랩을 따라버렷지만 ㅎ
정말,, 어여빨리 다운로드가 완성되면 빨리접속해서 빨리 다시한번 150한번찍어보고싶네요
하아.. 기대반 슬픔반 입니다..
새로운 라그하임을 할수있다는 기대반과..
예전의 정이 묻어있는 라그하임을 할수없다는....
슬 픔 반 이요...
(모든스샷출처는 라그하임홈페이지로 가서 안카메라로 찍어온것입니다.)
불칸이랑 휴먼이던가?? 그 케릭이 저한텐 매력적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