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4C에서 Jimmy011 이란 케릭하던 유저입니다..
지금은 한국섭이 다 닫혔지만 언제나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다크에이지 오브 카메롯 과 더불어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고 지금두 너무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T4C Saint Fantasy 길드원분들..
다옥 수다 길드원분들..그리고 동맹이던 포스 오브 네이쳐분들..
그리고 같이 게임하던 좋은 분들 다 보구 싶네요..

다크에이지 오브 카메롯도 서비스 종료할거라는걸 온프에서 봤는데..
맘두 마니 아프구..에거..

온프분들중에 다옥 하던분은 좀 보이는듯한데..T4C하던분은 보기가 힘드네영..ㅎㅎ;
혹시 저를 기억하던 분이라면 언제든 쪽지 주세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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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無想현¢ 2007.02.09 14:38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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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세자르 2007.02.10 01:11
    =_=;; 처음들어보는게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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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파이어케인 2007.02.13 10:08
    네번째의 강림(The 4th Coming)이라는 게임입니다.. 옛날에 삼정데이터서비스 라는 회사에서 한국섭을 운영했었죠.. 당시 다양한 퀘스트와 자유도로 인해서(레벨은있으나 자유성장제도)꽤 매니아층을 형성했떤 겜이져.. 제작년까찌 전 북미의 에일리언 서버에서 ㅎㅏ다가 접었는데 아직도 서비스되려나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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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타이키 2007.02.23 14:18
    다옥은..진짜... 전설인디.. 종료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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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벽락 2007.02.24 01:51
    저도 한국섭 T4C했었는데
    그때당시 아뒤가 Super Model 이었는데 기억하실랑가? 60~70사이 법사였는데 ㅋ
    난 님 닉네임 기억나는듯..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