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온라인게임 시장이 발전함에 따라 독특하고 화려한 많은 게임이 소개되는 동시에
우리들의 생각속에서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게임들이 존재하고있다.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그 게임들을 하나 하나씩 살펴보자
1.비틀윙
필자가 최고라고 자부할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턴제 비행슈팅게임이다.
2D의 깔끔함과 색다른 장르로 오픈초기에는 꾀 많은 유저층을 보유하였지만 광고부족으로 신규 유저를 받지 못하고 점차 떠나가는 유저들로 인해서 서비스를 중지한 게임,
그 후 2005년 4월 22일 재오픈을 하였지만 오픈 초기와 같은 광고부족으로 많은 유저층을보유하지 못한채 점점 기억속에 잊혀저 가고있는 게임.
2.디지매직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운영자의 신경에도 불구하고 점점 잊혀져 가는 정말 안타까운 게임중에 하나이다.
이 게임이 잊혀저가는 요인중 가장 큰 이유는 지루한 사냥과 광고 부족이라고 본다.
3.KOF온라인
클로즈베타 부터 오픈초기까지 엄청난 기대작이였던 KOF온라인, 하지만 오픈초기 이후 불편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떠나간 게임.
서비스 재개발에 들어간다는 문구와는 다르게 아직까지 소식이 들리지않고 KOF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포포루 홈페이지로 이어지는걸 보아 완전히 서비스가 중지된 상태라고 보는게 좋을것같다.
4.퀴즈헌터
아마 이 게임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꺼라 본다. 운영자의 친근함이 가장 돋보였던 게임 바로 퀴즈헌터이다.
운영자의 노력과 다르게 광고부족과 게임성의 부족으로 오픈초기부터 동접자 30명을 넘지못하고 서비스를 중지한 게임이다.
5.샤이닝로어
아마 이 게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저사양에서 돌아가던 게임 샤이닝로어. 꾀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NC소프트사의 횡포로 서비스를 중지하게 된 게임.
아직도 많은 유저들은 샤이닝로어를 기다리고있다.
그 외 : 이클립스.퇴마록온라인.침묵의천사.뎁스판타지.엘리멘탈 사가 등등....
이 글을 통해서 잠시나마 옛 게임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며 어떤 시스템을 가진 온라인 게임이 우리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을수 있는지 한번 집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ps: 귀차니즘으로 인해 각 글마다 메인 사진과 태그를 넣지 못했습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생각속에서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게임들이 존재하고있다.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그 게임들을 하나 하나씩 살펴보자
1.비틀윙
필자가 최고라고 자부할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턴제 비행슈팅게임이다.
2D의 깔끔함과 색다른 장르로 오픈초기에는 꾀 많은 유저층을 보유하였지만 광고부족으로 신규 유저를 받지 못하고 점차 떠나가는 유저들로 인해서 서비스를 중지한 게임,
그 후 2005년 4월 22일 재오픈을 하였지만 오픈 초기와 같은 광고부족으로 많은 유저층을보유하지 못한채 점점 기억속에 잊혀저 가고있는 게임.
2.디지매직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운영자의 신경에도 불구하고 점점 잊혀져 가는 정말 안타까운 게임중에 하나이다.
이 게임이 잊혀저가는 요인중 가장 큰 이유는 지루한 사냥과 광고 부족이라고 본다.
3.KOF온라인
클로즈베타 부터 오픈초기까지 엄청난 기대작이였던 KOF온라인, 하지만 오픈초기 이후 불편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떠나간 게임.
서비스 재개발에 들어간다는 문구와는 다르게 아직까지 소식이 들리지않고 KOF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포포루 홈페이지로 이어지는걸 보아 완전히 서비스가 중지된 상태라고 보는게 좋을것같다.
4.퀴즈헌터
아마 이 게임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꺼라 본다. 운영자의 친근함이 가장 돋보였던 게임 바로 퀴즈헌터이다.
운영자의 노력과 다르게 광고부족과 게임성의 부족으로 오픈초기부터 동접자 30명을 넘지못하고 서비스를 중지한 게임이다.
5.샤이닝로어
아마 이 게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저사양에서 돌아가던 게임 샤이닝로어. 꾀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NC소프트사의 횡포로 서비스를 중지하게 된 게임.
아직도 많은 유저들은 샤이닝로어를 기다리고있다.
그 외 : 이클립스.퇴마록온라인.침묵의천사.뎁스판타지.엘리멘탈 사가 등등....
이 글을 통해서 잠시나마 옛 게임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며 어떤 시스템을 가진 온라인 게임이 우리들의 기억속에 오래 남을수 있는지 한번 집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ps: 귀차니즘으로 인해 각 글마다 메인 사진과 태그를 넣지 못했습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