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야기..블레오

저의 추억이야기를 들려 드릴려구해요..ㅎㅎ
글을 잘못쓰는 편이라 ..양해를 먼저구하고 시작할깨요^^*

블레오를 접한때가.. 중학교2학년 때이네요.ㅎㅎ
중2때 처음으로 블레오를시작했는대.ㅎㅎ 처음은 렙업이 엄청빠르다는
느낌에 블레오가좋와지구. 그러다 친구들이생기구 그러다가 길드에가입하구.ㅎㅎ
그중에 폴라리스길마 라는저의친구와 저와의 이야기 이에요^^*

열씸히 렙업을하고있는 나에게 누군가가 파티를 걸어오더군요.ㅎㅎ
저는 파티하면 경험치가쭐어들어 잘안될줄알구 파티를거절해써요.ㅎㅎ
그러나 개속오는 파티요청 으로 저는 파티에들어가게 되었어요.ㅎㅎ
그리구 저의친구 폴라리스길마 를만나게대고 그파티안에서 서로친해졌죠.ㅎㅎ
처음은 둘다 레벨이35쯤되었으니.ㅎㅎ 같이렙업하면서 아주친하게 지냈었죠.ㅎㅎ
그러나 제가 이사를 간다고 블레오를 못하게되었는대 몇달이지나서야 다시 블레오를
하게되었죠.ㅎㅎ 그런대 그친구는 레벨업을많이하여 레벨은90대 저는60대였죠.ㅎㅎ
그친구가 길드를만들었다고 들어와달라더군요 그레서들어갔더니.ㅎㅎ
길원이30명쯤 되더군요 그친구가 공지로
"드디어 부길마 자리에 오르시는 분이오셧어요 환영해주세요"
라구말을 하더군요..
저는 그말을듣고 저를 기다려주는 친구도잊구나 생각했어요..ㅎㅎ
그리고 저는 여기서야 이말을전하네요..ㅎㅎ
폴라야..나알지?ㅎㅎ
그때 너랑있었던시간 제미있었는대..
네가 이걸본다면.. ㅎㅎ
정말그때고마웠다. 처음으로 나를기다려 주는 사람도
있다는걸느껴쓰니.ㅎㅎ
고맙다 친구야..


이로서..저의추억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ㅎㅎ
그럼 모두 즐거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