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추억:
안녕하세요? 쌕쌕제주충신입니다아..제목에서 보셧다시피
저는 카운터스트라이크를 플레이하면서 겪은 추억담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후훗..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접한건 약 1년 반정도 된것 같네요..후훗..
접하게 된 이유가 토요일이나 일요일같은경우 친구들끼리 모여서 피씨방도 가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모여서 스타를 하고있는데 막 총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_-;
대략 그때는 몰랐지만 난사하면 정말 시끄럽죠..특히 ak같은경우..
그렇게 시끄러워서 쳐다봤는데 글쎄 총쌈이더라구요...그떄 바로 시작하게됬죠.
피씨방 컴에 다 깔려있더군요 카운터스트라이크가..(이하 카스)
바로 시작을 했더랬죠..그런데 넷게임 들어가도 방이 안뜨는거에요 -_-...
막 아저씨한테 왜 안되냐구 물어보니까 필터링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기분좋게 들어갔죠..제일처음 접한서버가 제가 사는지역의 스피드서버라고...
아무튼 들어가서 테러리스트랑 카운터테러리스트가 있어 둘중에 한진영을 골라야되는데
뭘 해야될지 몰라서 테러에 안경쓴 아저씨있죠?그넘 골라서 플레이 했답니다..
그런데 플레이할때마다 왠지 이상한거에요..나를 보기도전에 쏘면서 달려오는..-_-
당시 치팅데스가 없었기때문에 핵 난발이었죠..
월핵 헤드에 조준되는핵 등...그것떄문에 정말 할맛 안났죠 휴..;
특히 헤드에 조준되는핵은 정말 미쳤더군요 -_-;; m4들고 푸다다닥 쏘면
히까닥 히까닥 넘어가는 적들이란...
그렇게 좀 오래 접었습니다..;그후 씨디마트가서 카스씨디를 구입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인스톨하고 즐기려고 필터링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한 30초정도있으면 튕기는 거에요 -_-..
왜이러나 했더니 드디어 치팅데스가 생겼더군요..
카페에서 치팅데스받고 즐건마음으로 고고~^^
시작하자마자 더스트2에서 테러진영에서 CT진영쪽으로 달리다보면은
옆으로 꺽어서 올라가가지고 A사이트 있잖아요
겁도 없이 혼자 뛰쳐올라가다가 한발도 못쏴보고 헤드샷 -_-..
피가 솟구치더군요..뒤에 벽엔 피뭍고 ㅋ
그렇게 내 실력이 형편없다는걸 느끼고 헤드셋까지 사서 보이스채팅하면서
실력을 쌓다가 S.N클랜에 가입하게 됬습니다..흐흐
보통 더스트시리즈랑 아즈텍 인페르노를 많이 하게됬는데요
더스트1보다는 더스트2를 더많이했는데 컨디션 좋고 삘받을때는
58킬 16다이인가 까지 가본적 있어요 흐흐
그떄 막 사람들이 hack? cheat?이럼 -_-..
또 아즈텍에서 테러기지에서 물밑으로 뛰어내릴때 잘못뛰어내려서 피 좍까이고 -_-;
테러기지에 조금나가면 박스나오는데 그안에 숨어있다가 월샷에 죽고 -_-;;
테러기지에 큰 돌이 구석에 하나씩 있는데 거기에 탑쌓아서 한명 안으로 들어가고(틈사이)
3층탑 쌓아서 캠프하고 = ㅅ=..
어쩌다 캠프안되는서버있으면 것도 모르고 캠프하다가 윽 윽~이러면서 피 5씩까이다가
결국 죽을때도 있었고..후후..
슬럼프때에는 칼빵당하고 -_- 풀셋맞췄는데 권총에 당하고..폭탄에 죽고..
플래쉬 정면으로 봐서 난사했더니 3명 뽀록으로 맞고 죽었는데 hack?cheat?이러고 -_-;
c4설치지역을 잘못알아서 설치된지역에서 캠프하다가 터져서 죽고 -_-
참 웃긴일 많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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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음 제가 생각하기에 fps게임중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맵이 솔직히 불리한맵도 있지만 밸런스도 잘맞고 총도 많고..
게다가 헤드샷의 쾌감은 짜릿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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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쉬프트 누르고 걸어서 러쉬갈떄의 두근거림과 스릴 그리고 쾌감을 즐길수있는fps게임이기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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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캐릭터는 없구요 진영이 있습니다.테러리스트와 카운터테러리스트인데요
테러리스트는 c4를 설치하거나 적을 전멸시키면 이기구요 카운터테러리스트는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c4를 해제하거나 적을 전멸시키거나 인질을 모두 구하면 승리합니다.
테러리스트는 주로 ak74를 쓰구요 카운터테러리스트는 m4a1을 주로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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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없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테러리스트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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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최소사양에 맞으면 스트레스 쌓이고 게임도 잘안되서 짜증납니다;;
대충 씨퓨 2기가헬쯔에 256램에 지포스2~4면 렉없이 즐기실수 있을겁니다..사실..
귀차니즘의 압박!!!=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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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혹시 넷상에서 Cyberria // Cho Bo 보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
요새 다시 맹연습중이라 아이디 바꿔서 하고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쌕쌕제주충신입니다아..제목에서 보셧다시피
저는 카운터스트라이크를 플레이하면서 겪은 추억담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후훗..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접한건 약 1년 반정도 된것 같네요..후훗..
접하게 된 이유가 토요일이나 일요일같은경우 친구들끼리 모여서 피씨방도 가고 그러잖아요
그렇게 모여서 스타를 하고있는데 막 총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_-;
대략 그때는 몰랐지만 난사하면 정말 시끄럽죠..특히 ak같은경우..
그렇게 시끄러워서 쳐다봤는데 글쎄 총쌈이더라구요...그떄 바로 시작하게됬죠.
피씨방 컴에 다 깔려있더군요 카운터스트라이크가..(이하 카스)
바로 시작을 했더랬죠..그런데 넷게임 들어가도 방이 안뜨는거에요 -_-...
막 아저씨한테 왜 안되냐구 물어보니까 필터링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기분좋게 들어갔죠..제일처음 접한서버가 제가 사는지역의 스피드서버라고...
아무튼 들어가서 테러리스트랑 카운터테러리스트가 있어 둘중에 한진영을 골라야되는데
뭘 해야될지 몰라서 테러에 안경쓴 아저씨있죠?그넘 골라서 플레이 했답니다..
그런데 플레이할때마다 왠지 이상한거에요..나를 보기도전에 쏘면서 달려오는..-_-
당시 치팅데스가 없었기때문에 핵 난발이었죠..
월핵 헤드에 조준되는핵 등...그것떄문에 정말 할맛 안났죠 휴..;
특히 헤드에 조준되는핵은 정말 미쳤더군요 -_-;; m4들고 푸다다닥 쏘면
히까닥 히까닥 넘어가는 적들이란...
그렇게 좀 오래 접었습니다..;그후 씨디마트가서 카스씨디를 구입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인스톨하고 즐기려고 필터링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한 30초정도있으면 튕기는 거에요 -_-..
왜이러나 했더니 드디어 치팅데스가 생겼더군요..
카페에서 치팅데스받고 즐건마음으로 고고~^^
시작하자마자 더스트2에서 테러진영에서 CT진영쪽으로 달리다보면은
옆으로 꺽어서 올라가가지고 A사이트 있잖아요
겁도 없이 혼자 뛰쳐올라가다가 한발도 못쏴보고 헤드샷 -_-..
피가 솟구치더군요..뒤에 벽엔 피뭍고 ㅋ
그렇게 내 실력이 형편없다는걸 느끼고 헤드셋까지 사서 보이스채팅하면서
실력을 쌓다가 S.N클랜에 가입하게 됬습니다..흐흐
보통 더스트시리즈랑 아즈텍 인페르노를 많이 하게됬는데요
더스트1보다는 더스트2를 더많이했는데 컨디션 좋고 삘받을때는
58킬 16다이인가 까지 가본적 있어요 흐흐
그떄 막 사람들이 hack? cheat?이럼 -_-..
또 아즈텍에서 테러기지에서 물밑으로 뛰어내릴때 잘못뛰어내려서 피 좍까이고 -_-;
테러기지에 조금나가면 박스나오는데 그안에 숨어있다가 월샷에 죽고 -_-;;
테러기지에 큰 돌이 구석에 하나씩 있는데 거기에 탑쌓아서 한명 안으로 들어가고(틈사이)
3층탑 쌓아서 캠프하고 = ㅅ=..
어쩌다 캠프안되는서버있으면 것도 모르고 캠프하다가 윽 윽~이러면서 피 5씩까이다가
결국 죽을때도 있었고..후후..
슬럼프때에는 칼빵당하고 -_- 풀셋맞췄는데 권총에 당하고..폭탄에 죽고..
플래쉬 정면으로 봐서 난사했더니 3명 뽀록으로 맞고 죽었는데 hack?cheat?이러고 -_-;
c4설치지역을 잘못알아서 설치된지역에서 캠프하다가 터져서 죽고 -_-
참 웃긴일 많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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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음 제가 생각하기에 fps게임중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맵이 솔직히 불리한맵도 있지만 밸런스도 잘맞고 총도 많고..
게다가 헤드샷의 쾌감은 짜릿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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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쉬프트 누르고 걸어서 러쉬갈떄의 두근거림과 스릴 그리고 쾌감을 즐길수있는fps게임이기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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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캐릭터는 없구요 진영이 있습니다.테러리스트와 카운터테러리스트인데요
테러리스트는 c4를 설치하거나 적을 전멸시키면 이기구요 카운터테러리스트는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c4를 해제하거나 적을 전멸시키거나 인질을 모두 구하면 승리합니다.
테러리스트는 주로 ak74를 쓰구요 카운터테러리스트는 m4a1을 주로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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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없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테러리스트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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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최소사양에 맞으면 스트레스 쌓이고 게임도 잘안되서 짜증납니다;;
대충 씨퓨 2기가헬쯔에 256램에 지포스2~4면 렉없이 즐기실수 있을겁니다..사실..
귀차니즘의 압박!!!=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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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혹시 넷상에서 Cyberria // Cho Bo 보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
요새 다시 맹연습중이라 아이디 바꿔서 하고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