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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지금은 레인가드란 게임은 문을 닫아서 추억의 게임이 되었네요
시간도남고 이벤트도 참여할겸 온라이프 분들에게 레인가드도 알려드릴겸
이렇게 글을씀니다^^
아... 아마 레인가드를 처음으로 시작한것은..
지금부터 3년전입니다.
아마 제가 최초로 한번에 반해버린(?) 온라인게임이죠...
그때가 초등학생 6학년 때였습니다
처음 레인가드를 알게된건 온게넷이라는 게임 tv채널을 보고 알았죠
컴퓨터가 고장나서 tv를 보다가 우연히 온게임넷이란 채널을 알고...
게임소게 하는프로그램에서 레인가드를 알게되었죠
처음 전 2d,3d 이런건 잘몰랐습니다(그시절 컴맹이였드래요 ㅠ_ㅠ)
그저 그냥 레인가드를 보면 동화속 세상을 바라보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컴퓨터가 다 고쳐지고 전 바로 레인가드 홈페이지를 들어갔습니다..
그순간 헉! 이쿵 제가 아는 온라인게임 홈페이지중 이름이 제일 쉬웠습니다
(저는은 영어도 못.. -ㅅ-;;아니아니 무슨소리까지 한는거야!!;;)
아마 홈페이지 이름이 www.game.co.kr 이였을꺼에요.. ㅎㅎ 쉽죠 ;;
레인가드를 받고 처음으로 접속을 하니 아니!!! 두둥!!! 케릭만드는 설명...
음... 뭐라고 해야하나 케릭터를 만들때 고르는 성별 마을 같은것이 모두 영어;;
역시 아는게 없는 전 그냥 팍팍팍!! 하며 모두 대충 골랐죠
이런.. 순간 당황??? 아니 이게 왠일 시작하니 무슨 방같은데 아이템이 막 놓여있썼죠!!
아하!! 난 역시 행운아야 하며 덥썩덥썩 주서먹고 행복함을 느끼곤 주슨 아이템을 보려고
베낭을 열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이건 기초아이템이란걸 알았습니다... ㅜ_-) 음... 갑옷하나,칼하나,포션하나?,제조문서하나,그리곤이상한 왕관
비스무리한게 하나 있썼죠... 무기와 갑옷을 입고 왕관을 사용해봤습니다.. 엇!!! 그런데
뚜두둥 하고 없어지는게 아니에요 -ㅅ-;;; 아.. 전그냥 포탈문서같은거인가 생각하고 방를 나왔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음.. 박을박을 거리는 사람들을 파헤치며 빠져나왔습니다 알고보니 처음시작한곳이 여관이더군요...

(레인가드는 죽으면 마지막에 들렸던 여관으로 오는 시스템입니다 한마디로 세이브..음;;;; 그리고 여관은 체력을 1000원내면 풀로 체워주는 착한 아주머니?가 계시기때문에 사람들의 피케이 장소도 됩니다 또 여관은 각각 케릭터마다 방이 주워지는데 그곳이 바로 창고역활을 합니다 다른사람방에는 당연못들어갑니다)

어째튼 사냥을 하러 마을 옆으로 나갔습니다 이상한 사마귀같은게 있더군요 열씸히 때렸습니다... 50씩 데미지가 뜨고 전 맞을때마다 200씩 달더군요 그때 만피가 1000인 전 5대를 맞고 무릅을 꿁고 말았습니다..

(레인가드에선 체력이 바닥나서 죽으면 그자리에서 무릅을 꾸릅니다.. 메뉴중 마을로 돌아가기할시에는 제일높은 렙중 1게가 내려갑니다 -_-;;;; 렙업 직전에 죽으면 큰일이겠죠.. 하지만!!! 이걸만해할수있는 시스템이있섰스니!!! 바로바로!! 다른사람이 구해주는 겁니다 다른사람이 포션을 먹여주면 부활을 합니다 와웅! 하지만 인적드문 곳에서 죽으면 몇시간동안 기달릴때도 있섰죠 ㅠ_ㅠ)

지나가던 착한 고수분께서 다행이 절 살려주시더군요 전 감사합니다 하고 다시사냥하려는데
역시 착한고수분께서는 초보를 두고 그냥 안가시죠^^? 게임에대한 기초설명을 해주시더군요
레인가드란 게임은 그냥 노가다만 하는 RPG가아닌 정해진 스토리를 다른사람들과 같이 한다는 거더군요 음... 대략 스토리는 평화로운 이대륙에 레인가드란 고대문명이 다시 깨어나서
그 깨어난 레인가드 문명을 사람들과 같이 막는 것으로 스토리가 3달정도간 진행이됩니다

(레인가드에선 공격하는 방식이 두가지입니다 그냥 마우스한번 클릭으로 평범한 공격을 하는
공격방식과 마우스 더블클릭으로 필살기가 나가는 공격방식이있습니다 그냥 한번의 공격방식을 사용하면 데미지는 자기데미지 그대로지만 확률로 두배데미지인 크리티컬이 나갑니다 그리고 필살기를 사용하면 자기데미지에 1.5베인 데미지가 나가기 때문에 강력하지만 크리티컬이 안나간다는 단점 매번 공격할때마다 그냥 공격보다 푸드소비가 많다는 단점이있죠..
아참참 레인가드에는 라이프 = 타게임에 체력.HP 입니다 또한 푸드 = 다게임에 지구력.MP를 대신하죠 움직일때는 걷는것과 뛰는것이 있는데 역시 뛰는게 푸드소비가 더들겠죠^^ 이동속도는 스테이터스중에 민첩성이 높으면 빨라짐니다^^ 이래서 초보와 고수분의 차이가 한눈에 나죠;)

착한분꼐 설명을 듣고 약간의 아이템을 얻었습니다(이떄 이분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전 게임으로 더 깊게 빠진것같습니다 아마 레인가드를 제일좋아했던 이유중 하나가 매너좋으신 분들이 많아서였습니다^^ 유료화된후 유저수가 많이 줄었지만 모두 친철하시고 매너가 좋으셔서 진짜 게임은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것을 느겼습니다)

얻은 아이템으로 신전간은곳으로 들어가 사냥을 하던중 이상한 플레이어핏(포탈간은거)로 들거가게되었습니다 앗 그런게 이게왠일!! 갑지가 이상한 방으로이동되더니 화면위에 에너지바같은게 생기는게 아니겠나요;;; 놀란마음으로 위쪽으로 가는데 갑자기 듣도 보지도못한 몬스터가 있는게 아니겠나요;;
옆에서 게속 다른 몬스터들이 소환되고 전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제일강력해보이는 몬스터를 때렸습니다 아니!!! 그랬더니 위에있던 에너지바가 조금씩 다는게 아닌가요 아 그순간
이거 보스도 있구나 하며 열심히 잡았습니다... 음.. 잡고난뒤 위쪽으로 올라가니 번쩍이는 아이템!!! 아이고 귀여운 보스같으니라고 보스를 잡고나니 광물과 제조문서를 구하였습니다
기쁜마음에 마을로 돌아오다가 이상한 곳으로 가서 늪같은곳에 가지고 겨우 뒤쪽으로빠져나오니 사막같은곳에가지고 얼음같은곳에 같이고하다가 결국은 죽어서 렙따를 해야했지요
ㅠ-ㅠ 겨우겨우 마을에 도착을 해서 다음 여행을할곳을 맵으로정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레인가드에서는 보스방 시스템이잇는데 각각 던전.신전들마다 보스가 있습니다 보스방의 위는 자신이찾아야하고 보스도 모두 다르고 보스를 주겨서 나오는 아이템도 모두다릅니다 저가 처음에 찾았던 보스는 제일약한거라 쉽게 잡았지만 강한것은 잡기힘들지만 사람들과 같이 깰수도 있습니다 뭐 혼자잡아도 되지만..
그리고 레인가드는 스킬시스템이있는데 모두6가지로 3가지는 언어스킬 이것을 배우면 비밀제조문서라던지 여행을하다 얻은 책같은거는 종류에맞게 언어스킬이있써야 볼수있답니다 제조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스킬이였죠
그리고 남은3가지는 지형스킬로 위에처럼 저가 못갓던 늪,사막,얼음등을 지나갈수있게해줍니다 이건 누구나 필수^^ ㅎㅎ 음 스킬을 배울때는 마을에서 돈주고배우는게아닌 여행을하다가 오벨리스크란 돌같은게있씁니다 그걸 클릭하면 그 오벨리스크에 맞는 스킬이 배워짐니다)


다시 여행을 떠날준비다하고 여행하려는 순간 어떤 저랑비슷한 렙에 분이 같이가자고 해서 같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하다던중 저는 순간 기절할뻔했습니다.... 게임을하면서 처음으로 보는 멋진 풍경을 보고 말았으니까요 높은 산꼭대기에 다른싼꼭대기를 이으는 돌 다리 그 돌 다리 아래로 보이는 벽에 붙어잇는 멋진신전 그리고 멋진배경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그런 풍경이였습니다

(레인가드를 하다보면 멋진풍경을 볼수있고 좋은배경음악들을 들을수있습니다 아마 저가 레인가드를 좋아했던이유중 한가지죠)

정신을차리고 다시 여행을 시작하다가 비맵 구석에서 비석이란것을 찾게되었습니다
눌러보니 이름을 새길수있더군요

(레인가드는 맵 곳곳에 비석이란게 있는데 100등안에 비석에 도착하면 이름을 새길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행을 좋아하시는분들도 명성?을 높일수 있죠^^)

저희가 발견한 비석에는 딱99등까지 이름이 새겨있섰습니다 하지만 아까만난분께서 저보고 새기라면서 양보해주셔서 고마운마음으로 처음으로 비석에 100등으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열심히 사냥을하다보니 렙업도 잘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레인가드는 전투렙과 제조렙이 존재합니다 전투렙은 전투를 하면 올라가고 제조렙은 제조를 하면 올라갑니다^^;;;;
제조에는 : 칼,검,창,도끼,석궁,활이있습니다
제조 렙이높으면 좋은무기를 만들수있는데 좋은무기를 만들려고 할수록 구하기힘든 광물을 필요한답니다^^
전투에는 : 맨손,칼,검,창,도끼,석궁,활 이있고
그리고 전투렙업시 능력치는 자동으로 조금씩올라가고 렙업에 필요한경험치는 따로 계산이되기때문에 한가지만 키우시는것보다 여러가지를 키우는게 더효과적이겠죠)

어느날 부터지만 처음으로 여행을 같이 하셨던 분에게 연락이 끈겼습니다 아쉬움도 있지만 레인가드 하면서 사람들과 많이친해졌습니다 아마 제가 온라인게임을 좋아하게된 이유가  
레인가드때문일겁니다 사람들과 말하면 재미있고 서로돕고하는것이 너무나도 좋았기때문이죠
가끔 초보괴롭히는 노매너 분들도 계시지만 시간이조금 지나면 모두들 매너있게되더라구요 아마 게임상 분이기가 매너기 때문에 그랬던거 같습니다^^;

한2달정도? 레인가드를 하다보니 어느덧 초보생활을 끝네고 고수목표를 향해 게임을 하고있서습니다.. 그때!!! 제가 자주드나들던 마을인 그라츠란 곳에 몬스터가 침입을해 마을이 사냥터가 되어버렸습니다 -_-;; 역시 스토리는 가고있었던거군요... 평범한 땅에 이상한 탑이 쏟아오르고 점점몬스터가 강해지고 레인가드맵에보면 제일중앙에 큰 사막이 있는데 그곳이 이상한 벽으로 막히고... 이제슬슬 레인가드 대륙에 종말(?)이 다가오나 생각하던중에 어느 신전에서 최강반지를 먹고말았습니다 -ㅅ-;;;; 하루에 두번나오고 한2주일동안박께 안나오는 반지로 구하기 힘든반지였는데 딱 사람이 없는 타이밍에 먹어서 엄청기뻐했던 기억도 나네요 최강 갑옷도 15시간동안 쩔쩔매다 매너좋은분께서 양보해주셔서 먹고 했던기억도 지금까지 생생해요.

(레인가드는 특정한아이템은 사거나 제조가아닌 맵상에서 구할수있습니다 좋은아이템을 구하려고 할수록 경쟁률이 심하겠죠^^;;)

제가 레인가드하면서 기억들을 하나하나 글로 쓸려고하니 너무많네요 그래서 초보때를 집중으로 쓰고 나머진 생략 ㅠ_ㅠ 그래도 많이기네요^^;;;; 에고 언제 이렇게 많이썼지;;
제 기억에 가장남는 것은 레인가드의 끝탄왕(?)인 심연의 통치자를 사람들과 열심히 혼내줄때 입니다 왕을잡을려고 플레어드라이버(심연의통치자가 있는방으로 갈수있게 해주는 포탈이 열리는곳)에 사람들이 버글버글 모여 왕방 포탈이열릴밤 10시까찌 수다를떨다가 밤11시까지 1시간동안 열심히 왕을 혼내준 그 기억 죽으면 바로부활시켜주고 몇분은 물약 배달해주시며 하는 협동이 제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답니다^^;
그리고 정... 사람들과 친해지다보면 정이생기는데 아마이 정 이란것때문에 레인가드가 제게 제일 기억에 남는 제일 좋아하는 겜이이된거 같습니다 비록 유료가되었을떄 유저수가 줄어들었지만 그것때문에 더욱 사람들과의 정이 두터워 진거같네요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아직까지 제 기억속에는 자리잡고있는 게임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개&특징:

위에서 어느정도 게임 시스템은 서버렸네요^^;;;
이곳에다간 레인가드 프롤로그를..

상상도 할 수 없는 멀고 먼 옛날,
일찍이 우리가 사는 대륙에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 문명은 무서운 기세로 세계를 제패하고,
어느날 갑자기 수수께끼처럼 그 모습을 감추었으니,
사람들은 이 전설같은 고대문명을 레인가드라 불렀다.



그리고 오늘날...

고대문명 레인가드의 후예인 '레이나드'
신흥 상업국가로서 번영의 절정에 있는 '자이렌'
규율과 무를 중시하는 무인의 나라, '그라츠'
대륙 제일의 곡물지대를 다스리는 대국, '야지룩트'
일확천금을 꿈꾸는 광부와 무뚝뚝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바라트'
아득한 옛날부터 바뀌지 않는 유목민의 나라, '가다라마'

이들 6개 국가의 10개 도시는 각자 고유의 영역을 지키며
조용히, 그리고 평화로운 시절을 누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평온하기만 하던 이들에게 볼온한 기운이 엄습해 오기 시작한다.
지진이 일어나고, 본적도 없는 괴물이 사람들을 습격하고,
이웃 사람들이 차례로 실종되는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급기야는 '레이나드'의 북동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이그노르후'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평화롭던 레인가드, 레인가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게이머들이 이뤄 나아갈 수 밖에는 없다.



웅장? 하죠 하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소사양:  그때 제 컴퓨터사양이 64램 시피유600 그래픽카드TNT2이였는데
           사람이 아무리많아도 렉하나 없었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타:

http://myhome.naver.com/ksspsm/

아직까지 레인가드에 추억을 버리지 못하신 분들이 홈페이지를 만드셨는데 그중 제일 스크린샷이 많은 그리움(레인가드아이디)님의 홈페이지를 썼습니다 레인가드 배경음악도 조금 나오네요 레인가드의 추억을 떠올리고 싶으신분들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습니다^^
아참 아직까지 저가 레인가드ost를 가지고있는데 필요하신분 있스시면말씀하세요^^

Who's &레인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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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레인가드 하고싶을 뿐이고

서버가 닫혔을 뿐이고

프리서버도 안나올 뿐이고

췟...  하고싶어 ㅠ_ㅠ

Comment '2'
  • ?
    향기 2004.07.04 23:08
    안녕하세요
    저는 레인가드 오픈베타 유저 입니다
    레인가드 홈페이지 www.game.co.kr 맞습니다

    레인가드 란 게임은 &레인가드& 님이 말한 이상으로
    재미있는 게임 입니다

    레인가드 는 노가다 란 말은 사용 안합니다
    사냥은 곧 여행입니다
    레인가드 에서는 매너 또한 100점 이죠
    여태까지 여러게임을 해봐왔지만 레인가드 만한 매너게임은
    없었습니다 ..!

    스킬을 배워서 못가는 곳도 가보면 정말 기분이색다릅니다
    진흙? 못가서 어떤님의 도움을 받아 스킬을 배우고
    지나갔는대 그곳은 바로 산꼭대기 ..
    산위에서 산아래를 내려다 보는것은 리니지2 배경 저리가라 입니다 ㅎㅎ
    제 기억에는 동굴에 들어가서 광물 먹던 기억이 있네요
    비록 레벨은 많이 키우지는 안앗지만 상당히 잼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제가 아는 님들은 많았지만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님은 아발론 이란 님입니다
    아발론 님은 광물을 주우면서 만나게된님인대
    의정부 에서 겜방을 한다는군요
    아직까지 할지 몰르겟네요 ㅎㅎ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건..
    약초를 주어서 물약을 만드는게 기억에 남네요
    약초를 주어서 물약을 만드는고 또한 잼있었습니다
    이외 머릿속에는 많은 기억들이 있는대
    레인가드 님 처럼 글로 는 표현을 못하겟네요

    레인가드 게임은 글로는 표현할수 없는 게임입니다
    직접해봐야지 게임을 알수있습니다

    살아있는 전설의게임 레인가드 파이팅!

    레인가드 는 2001년 3월4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해
    4월 14일에 무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2001년 5월5일 유료화를 시작했습니다


    레인가드 가 부활 하여~
    대박 낳스면 좋겟습니다 ^^

    레.사.모 파 이 팅 !! ! ! ! ! !
  • ?
    &레인가드& 2004.07.05 20:47
    아~! 맞아요 약초를 주워서 물약을 만드는거 재미있지요 돌다다니다가
    푸드부족하면 음식주워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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