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터니티 섭의 언감생심 입니다~
자 저번에는 독도 어설트에 관하여 탐험기를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2016년 또다른 미래에 대하여 탐험기를 적어 볼려고 합니다
먼저 2016년 으로 가기 위해선 레벨이 80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
무리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히 케릭을 키워서 도전을 해보세요
자 그럼 한번 2016년으로 떠나 볼까요~
GO!GO!!
이터널시티의 모든 년도 이동은 패래럴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2016년으로 가기 위해서는
과거나 현재가 아닌 또다른 미래를 이용하여
시간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패래럴시스템 상의 또다른 미래>
자 또다른 미래를 클릭을 하게 되면
두곳의 년도가 등장을 합니다.
처음에는 [A.D2002년의통일한국고려]
또다른 곳은 [A.D.2016년 야수의도시]
현재 통일한국고려는 적용이 안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통일한국이라는 말로만으로도 무척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쨋듯 2016년 야수의도시로 이동을 해야 겠지요
<2016년 야수의도시로 입장을 할 수 있는 패래럴시스템>
2016년 야수의 도시에 관한 설명은
거의알려진게 없는 다만 멸종 직전의동물들만 있다는게
간단한 설명입니다..
어찌 되었건 이곳으로 탐험을 하기로 한 이상
이곳으로 들어가야겠죠~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패래럴시스템을 통과 2016년 야수의도시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패래럴시스템으로 이동한 야수의도시 입구>
어째 분위기가 어수선 한게...
트랜실비아의 입구와흡사한 분위기가 나는 듯...
자 그럼 본격적인 사냥터를 향하여 가보도록 할까요
앗!!! 그러기 전에 지도를 열어 본 결과
맵이 상당히 크게 생겼네요
<2016년 야수의도시 지도>
자 이제 어떤 몹들이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몹들의 모습을 확인하기 이전에..
2016년은 말그대로 페허의 모습을 벗어나..
거의 원시시대로 돌아가듯이 여기저기
나무가 자라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2016년 야수의도시 모습>
이런 상태라면 상당히 사냥을 하기가 힘들것이라는
불안한 마음과 함께...
처음으로 만난 몹은...
바로 이놈....
하수도 어썰트에서 명성을 떨치는 보스로 유명한
'미노타우르스'!!!!
근데 이름앞에 약간이상한게 붙어 있네요..
스웜프....
흠....
그래야 지가 미노지 하고 이넘의 상세정보를 클릭한 순간
허거걱!!!
도데체 이넘의 체력이
0이 몇개가 붙어 있는건지 ㅡㅡ;
<스웜프미노타우르스의 모습>
생긴 건 똑같이 생겼는데..
앞에 스웜프가 붙었다는 이유로 체력이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체력이 자그만치 1700만입니다.
쩝....
아무튼 처음 대명한 미노와의 간단한(?)상견례를 마치고..
또다른 몹들을 구경하기 위하여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던 순간!!!
앗!!!!
이몹은 무엇이지?? ㅇ_ㅇ??
물괴기 처럼 생긴 이상한 몹이 하나 등장..
이넘의 상세정보를 클릭하는 순간 한숨이 절로...
<스웜프크루거의 모습>
레벨80에 체력은 200만이라는 무시무시한..
거기에 지느러미를 이용한 공격의 파괴력은..
실로 놀라운....(처음 이넘한테 엄청나게 죽었다는...
과연 야수의 도시 다운 면모를 지니고 있는...
두번째 몹을 뒤로 하고 또다른 몹을 찾아서~
얼래?? 이넘은 아까봤던 스웜프크루거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름이 다르네...
아까 크루거의 형인가...
아무튼 이넘의상세정보를 클릭하고 확인하는 순간..
벌어지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던...
<스웜프이터의 모습>
몹의 레벨은 80에 체력이 300만이라는...
쩝...도무지 여기서 어떻게 사냥을 하라는건지 ...
푸념과 투덜거림을 반복하면서..
또다른 몹을 찾기 위하여 구경(?)아닌 구경을 하던중..
목숨을 내놓고 구경다니니..참...
어디선가 많이 듣던 소리가 들려서..
반가운 마음에 돌아본 순간...
농경지의 폭군!!!!
"그레이트타란튤라" 가 있는 것이 아닌가~
아싸!!! 이넘이 젤 만만하겠군~
하고 이넘의 상세정보를 클릭하는 순간...
어째 이름 앞에 스웜프가 붙어 있더라니...
<스웜프그레이트타란튤라의 모습>
스샷에 나와 있다시피...
이넘의 체력은 자그만치 2500만...
컥!!! 저절로 숨이 막히는 듯한...
아무튼 2016년 야수의 도시는 그야말로
야수의 도시란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몹들이
모여 있는 그런 장소라는...
더불어 중간중간 늪지대 같은 것이 이루어져 있는
<사냥터 중간중간의 늪지대의 모습>
2016년을 탐험하고 난 느낌이랄까...
무섭다는 느낌 보다는 새로운 몹이 출현 했다는
그런점이 너무 기뻣다는+_+
거기에 스웜프타란튤라를 잡으면
4등급 아이템이 3개 이상 떨어지는 획기적인..
그런 곳이였다~
레벨이 되는 이터널 유저분들은 구경삼아 한번 가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듯 싶다!!
이상으로 '2016년 야수의도시'탐험기를 마칠까 한다!!
-글쓴이 : 이터니티 서버 언감생심-
이터니티 섭의 언감생심 입니다~
자 저번에는 독도 어설트에 관하여 탐험기를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2016년 또다른 미래에 대하여 탐험기를 적어 볼려고 합니다
먼저 2016년 으로 가기 위해선 레벨이 80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
무리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히 케릭을 키워서 도전을 해보세요
자 그럼 한번 2016년으로 떠나 볼까요~
GO!GO!!
이터널시티의 모든 년도 이동은 패래럴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2016년으로 가기 위해서는
과거나 현재가 아닌 또다른 미래를 이용하여
시간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패래럴시스템 상의 또다른 미래>
자 또다른 미래를 클릭을 하게 되면
두곳의 년도가 등장을 합니다.
처음에는 [A.D2002년의통일한국고려]
또다른 곳은 [A.D.2016년 야수의도시]
현재 통일한국고려는 적용이 안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통일한국이라는 말로만으로도 무척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쨋듯 2016년 야수의도시로 이동을 해야 겠지요
<2016년 야수의도시로 입장을 할 수 있는 패래럴시스템>
2016년 야수의 도시에 관한 설명은
거의알려진게 없는 다만 멸종 직전의동물들만 있다는게
간단한 설명입니다..
어찌 되었건 이곳으로 탐험을 하기로 한 이상
이곳으로 들어가야겠죠~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패래럴시스템을 통과 2016년 야수의도시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패래럴시스템으로 이동한 야수의도시 입구>
어째 분위기가 어수선 한게...
트랜실비아의 입구와흡사한 분위기가 나는 듯...
자 그럼 본격적인 사냥터를 향하여 가보도록 할까요
앗!!! 그러기 전에 지도를 열어 본 결과
맵이 상당히 크게 생겼네요
<2016년 야수의도시 지도>
자 이제 어떤 몹들이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몹들의 모습을 확인하기 이전에..
2016년은 말그대로 페허의 모습을 벗어나..
거의 원시시대로 돌아가듯이 여기저기
나무가 자라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2016년 야수의도시 모습>
이런 상태라면 상당히 사냥을 하기가 힘들것이라는
불안한 마음과 함께...
처음으로 만난 몹은...
바로 이놈....
하수도 어썰트에서 명성을 떨치는 보스로 유명한
'미노타우르스'!!!!
근데 이름앞에 약간이상한게 붙어 있네요..
스웜프....
흠....
그래야 지가 미노지 하고 이넘의 상세정보를 클릭한 순간
허거걱!!!
도데체 이넘의 체력이
0이 몇개가 붙어 있는건지 ㅡㅡ;
<스웜프미노타우르스의 모습>
생긴 건 똑같이 생겼는데..
앞에 스웜프가 붙었다는 이유로 체력이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체력이 자그만치 1700만입니다.
쩝....
아무튼 처음 대명한 미노와의 간단한(?)상견례를 마치고..
또다른 몹들을 구경하기 위하여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던 순간!!!
앗!!!!
이몹은 무엇이지?? ㅇ_ㅇ??
물괴기 처럼 생긴 이상한 몹이 하나 등장..
이넘의 상세정보를 클릭하는 순간 한숨이 절로...
<스웜프크루거의 모습>
레벨80에 체력은 200만이라는 무시무시한..
거기에 지느러미를 이용한 공격의 파괴력은..
실로 놀라운....(처음 이넘한테 엄청나게 죽었다는...
과연 야수의 도시 다운 면모를 지니고 있는...
두번째 몹을 뒤로 하고 또다른 몹을 찾아서~
얼래?? 이넘은 아까봤던 스웜프크루거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름이 다르네...
아까 크루거의 형인가...
아무튼 이넘의상세정보를 클릭하고 확인하는 순간..
벌어지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던...
<스웜프이터의 모습>
몹의 레벨은 80에 체력이 300만이라는...
쩝...도무지 여기서 어떻게 사냥을 하라는건지 ...
푸념과 투덜거림을 반복하면서..
또다른 몹을 찾기 위하여 구경(?)아닌 구경을 하던중..
목숨을 내놓고 구경다니니..참...
어디선가 많이 듣던 소리가 들려서..
반가운 마음에 돌아본 순간...
농경지의 폭군!!!!
"그레이트타란튤라" 가 있는 것이 아닌가~
아싸!!! 이넘이 젤 만만하겠군~
하고 이넘의 상세정보를 클릭하는 순간...
어째 이름 앞에 스웜프가 붙어 있더라니...
<스웜프그레이트타란튤라의 모습>
스샷에 나와 있다시피...
이넘의 체력은 자그만치 2500만...
컥!!! 저절로 숨이 막히는 듯한...
아무튼 2016년 야수의 도시는 그야말로
야수의 도시란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몹들이
모여 있는 그런 장소라는...
더불어 중간중간 늪지대 같은 것이 이루어져 있는
<사냥터 중간중간의 늪지대의 모습>
2016년을 탐험하고 난 느낌이랄까...
무섭다는 느낌 보다는 새로운 몹이 출현 했다는
그런점이 너무 기뻣다는+_+
거기에 스웜프타란튤라를 잡으면
4등급 아이템이 3개 이상 떨어지는 획기적인..
그런 곳이였다~
레벨이 되는 이터널 유저분들은 구경삼아 한번 가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듯 싶다!!
이상으로 '2016년 야수의도시'탐험기를 마칠까 한다!!
-글쓴이 : 이터니티 서버 언감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