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쓸줄아시는분은 꼬릿말에 적어주세요 그럼다음 편부터는 태그를 쓸수있을지도
제가 옛날에 하던게임 D.O 가 질려서 친구의 권유로 이터널시티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캐릭터는 뭐로 골라야할까'
필자는 여자 캐릭터를 골랐당..ㅋㅋㅋㅋㅋㅋ
첨시작해서 구청에 여자 경찰관 쿠억
순간 코피가 흘러나왔다 어떻게 저렇게 이쁠수가
필자는 정신을 차리고 이터널 시티라는 게임을 시작하게되었다 처음하는 이설레는 느낌 정말 재미있을 것같았다. 먼저 주변에 있는 NPC에게 모두 말을 걸어보았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려는 시도를 하였다 밖으로 나가려면 3렙이상이돼어야하다뉘 ㅠㅠ
필자는 NPC의 말대로 서랍 등을 뒤져 옷 아이템 무기를 끼게되었다.
'헐 사냥터는 어디지'
주변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 쉽게 가르쳐주더군 ㅋㅋ
필자는 열렙을 하여 드디어 렙3을 만들었다 뚱뚱한 어저씨한테 마을 거니 4렙까지 키우면 자기가 좋은 걸준다나 뭐라나 4렙까지 올리는 건 미뤄놓고 밖에 나가보았다 으억 밖이이렇게 좁다니... 난 밖인줄 알았다 하지만 구청 캑..
밖에나왔다 나눈 거지닷 ㅋㅋ 그래서 구걸을 하기 시작하였다 구걸하자마자 운좋게 1만원을 받았다 오키 우하하하 난 구걸실력도 좋단말이야
그런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지도는 없나? 다른게임은 m 누르면 나오던데 도데체 뭐지
아무거나 갈기던 필자 탭이라는걸 알아냈다 오 스텟 마자 깜빡했다
사람들을 찾아서 무슨 직업이 있는가하고 스텟을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물어보았다
"직업은요"
"총캐, 칼캐" 가있어요 무슨직업하실려구요?"
"총캐요" "총캐는요" "지구력25~30" "체력25~30"
"맞추고요" "올기술" "하시면" "돼요"
필자는 무슨타법일까 곰곰히 생각하였다 어떻게 그렇게 느릴수가 어쨌든 스텟을 찍었다
첨엔 어디서 싸워야하쥐? 밖에는 그냥 몬스터가 있었당 하지만 필자는 필자보다 더강한 몬스터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오 드디어 찾았따 지하철 몬스터 가 그렇게 쌔다네
들어가니까
스네이크테일, 아이볼, 라버피어스, 드라콥 이란 몬스터가있었다 이녀석들을 잡으니까 포상을 주던데 포상은 경험치나 돈으로 바꿀수있다고 한다 경험치는 보상의 2배 돈은 1배라고 하네요 필자는 어서 사냥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드라콥에게 한방 맞고 죽었따
누가 구해줬나? 구청으로 후송되었다.
아이제 꺼야쥐 ESC 를 눌렀다 헐 ESC가 아니자나 그럼뭐지
오호 그럼그렇지 O였던가 캬캬캬 필자도 생각이 안난다
그럼 2편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