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매직스] 령 이야기…Ð ①

안녕하세요 -

령입니다 ㅎ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게임 `디지매직스`를 하면서

있은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

우선은 오늘껏부터 할께요 - ㅎ

레벨은 15부터 시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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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은 현재 레벨 15의 디자이너입니다.

나중에 기사가 될 몸이죠.

저요?

레벨 올리는거 곱게 말하면 진짜

그냥 말하면 더럽게 못올립니다-_-

그래하여 열심히 렙업을 하고 있답니다.

디자이너는 또 기사쪽이 아니겟습니까?

그래서 스킬을 쓰면 HP가 까진다죠 - ㅠ -

그리하여 열심히 HP200약을 먹어대며

디자이너 스킬인

엘프의 칼, 천사의 미소를 써가며 사냥에 몰두했습니다 + _ +

레벨 13의 브로드리프, 레벨 18의 고렘, 레벨 25의 다켄을 잡으며

사냥을 하는 령 !

여기서 잠깐 스킬 설명을 하자면요 ~

엘프의 칼은 칼 모양의 물체가 5 번 떨어지면서

떨어질 때 마다 몹의 피를 깍는 거구요 -

천사의 미소는 여신 티파니가 몹 위에 뜨는데요

그 후 10초 동안 몹은 공격을 할 수가 없어요 ~

그리하여 열심히 10초 동안은 안맞으며 사냥한답니다 ~

열심히 3종류의 몹과 옵션으로 무, 조커 도 잡으며

하다보니 몇 일 동안 재워뒀던 디지곤이 생각나드라구요 - ;

디지곤은 흔히 생각하는 애완동물인데요

사냥을 보조하구

나중에 변이아이템을 쓰면 3차 전직을 할 때 필요한

중요한 생명체가 되죠 ㅎ

저는 와일드덕이라는 오리 디지곤을 키운답니다 ㅎ

아무튼 ! 디지곤과 열심히 사냥을 하여

레벨 16 달성 ~ 이 감격 + ㅁ +//

더욱 더 열심히 렙업해야지를 다짐하며 디지매직스를

종료하였습니다 - ! 와 ~

그럼 다음 글에서 봐요

(디지매직스는 프리클로즈베타라서 누구나 가입만 하면 할 수 있어요

완성도도 높구 2D라서 팡야, 루넨시아 같은거 안돌아가는 저도 한답니다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