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시티] 이별의 이터널 탐험기 짜잔~

어느던 18년(?)이 지난세훨 나는 세피로스와 씰온라인이 유료가 되어서 접은디..겜 불감증에 걸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많은 아는님을 통해서 이터널 시티를 접해 보았다.

처음 이미지는....별루다라는생각이 들엇지만 모든겜은 렙이 되야 잼있다는 소리를 염두해두고  렙 4를 올리고 중곡동으로 갔다.

떨 거진 아저씨좀비샘플로 시민이 되고 불탄좀비샘플을 주어 1500원인가 2번 벌어서 퀘스트를 꺳다 그리고 불탄좀비와 아저씨 좀비 그리고젤 흉직한 이름인.. 머리꺽인 좀비를 잡으며 어느덧 레벨 8 모은돈 5만원으로 m16a1이라는 총을 구입해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포상으 막 오르면서 이때 재미를 느꼇다

어느덧 포상이 4만이 되어서 스포츠셋을 구입하니 뽀대가 났지만..내옆에 빨간색 옷 입은 넘이 오면 왠지 쪽팔리는감도 잇었다.

포상과 업글 아템을 모조리 팔아 넘기니..몇십만은 넘께 벌었다는 느낌이 들엇다 ..

인자 이터널 시티의 본재미를 느낀거 같아 기분이 참 좋았지만 그린파크에 있는 몹들하고 싸우다..경치를 2만이상 날리니깐 조금 짱나기도 했다.

돈을 35만 모인 나는 슈타2를 겨우사서 주차장을 휩쓸고 다녓다.
점점 레벨업을 해 어느덧 20!!!

꿈에 그리던 20이 아닌가..돈도 여유돈 70만원이 있어서 이젠 무얼할까 생각중이다..한 다음 모카폐에 질문을 던저 유익한 정보를 얻었따

내가 질문한것은 무슨총을 사야하며 정장셋 시세 였는데

총은 레밍턴이라는 총을 사 그린파크에서 놀으면 수월하게 놀수있다는 정보를 알았따

레밍턴은 시세를 55만이라고 들어서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빨리 총플방이라는 불리는 뽀대방패와 정상셋을 사고 싶다..ㅠㅠ

그리고 제일 갚고 싶은 그 빨간옷..산타옷말고 그거 알죠??

그거를 너무 갚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ㅠㅠ

겜사에서 겜이저앙님과 뽀네뜨님 그리고 친한건 아니지만 어쩌다 토킹 어바웃 한 여러니들을 만나고 나니 이터널 시티의 재미는 커뮤니티에 살아있다는 생각두 들었다

불감증을 걸린뒤 유일하게 나를깨준 2번째 겜

여기서 나의 불감증을 깬 첫번째 겜은 바스티안이다..

그 소리와 팅~~하면서 락과 메테과 떨어질때의 느낌은 말할수도 없다..

이터널도 마찬가지 총을 쏠떄마와 그 스릴감 그리고 3D 못지 않는 깔끔한 그래픽 처리는 누가 눈녀봐도 2D라는 생각을 절로 버리게 될꺼 같다

이젠 렙을 30을 목표로 하면서 사람들간에 엄청나게 좋은총으로 불리는 숙철2 저격을 맞출 생각이다...

방학때 공부도 하고 겜을 하면서 일석이조의 성과까지 얻는다면 정말 좋겠다....

2섭 아뒤 총케 이별오지않게 에게 많은 격려와 박수를;ㅎㅎㅎ

아 드뎌~~ 탐험기가 끝났네여 렙 30되면 또 탐험기 쓸라하는데 ㅎㅎㅎ 꾀 오래 걸릴듯 3~4일;; 설날떔시는 스케쥴이 바뻐서 ㅠㅠ..

2섭 이별오지않게 였습니다~~ 형 누나 친구 많이 되주세요^^

귓말 ㅁ ㅏㄴ ㅣㅎ ㅐ주시구여~~~

그럼 이터널시티에서 보아요!!~~~~~~~~~~~~~~~~~~

2섭 이별오지않게의 탐험기 끝 탕!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