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중1땐가 뮤 라는겜이 울나라 첨 3d온라인겜이라 하면서
등장했었죠 ㅋ 그때 친구들이 하자해서 첨으로 시작했는데
아 .. 이런겜도 있구나 진짜 생초보도 할수있는 간단함과
화려한 그래픽에끌려서 시작했었죠 그땐 퀘스트고뭐고 암거두없고 대충아템에맞춰서 스탯올리면됐고 스킬은 칼에 붙어있던
찌르기 올려치기 내려찍기 올려치기가 전부였던터라 ㅋㅋ
전 그후 뮤에 빠져들기시작했고 다른에들 다 떠나도 나혼자
꿋꿋하게?맞나;; 뮤를 즐겼죠 그후 유료화가되고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때까진 아무일 없었죠 그후로부터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서론이 너무 길었나;;ㅈㅅ 읽어주심감사 ㅋ
유료가되서도 전 계속 27500원..지금도 똑같나? 암튼 거금을 쏟아부으면서 겜을즐겼죠..처음으로 불행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런젠장 어느날 뮤를 켜보니 자꾸팅기더래여?..이런 망할
계정는지 얼마 안됐는데 하며 컴퓨터 포맷도해보고 별짓 다해도
소용이없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생돈 27500원날리고 그땐 어려서 머 걍 돈 날릴방법밖에 없구나 ..생각했죠.. 그후
계정 한3일인가 남았는데 갑자기 돼더군요;; 그러다
다시 불행이 찾아온..그때 황금버지드래곤 이벤트라고
행운의상자를 먹으면 8청동셋 비늘셋 실크셋 펄션 등등
초보 8세트 가 드롭되는 이벤을 했었죠..
전 무지막지하게 상자를 먹어대고 스틸했지만 하나도 템이나오진않았습니다 ㅋ 그렇지만 그동안 모은 돈으로 8청동부츠와
바지,갑옷을 샀던가? 넘기뻐서 자랑하기위해 친구내 집을향해
달렸습니다.. 친구네집에서 친구에게 뮤를 시켜주며
자랑을했죠 몇분후...친구가 갑자기 좀 세보이는 사람
이 자기걸스틸한다면서 한대 쳤습니다 그사람을 결국 도망다니다가 맞아 죽었죠 ....전 그후 마을에 와있는 제케릭을 보고
경악을하며 친구에게 소리질렀습니다...
이런젠장 발빝이 허전했습니다 산지 1시간도안된 내 8청동부츠............... 그렇습니다 날렸습니다..아직 그친구와 연락 잘안하고있습니다...
그후 대충 부츠를 암거나 주어신고서 3더블블레이드를 샀습니다
200만원인가 주고서 그때 떱스가 거의 지존무기인 시절이라
그런데 제가원래 케릭을 자주 바꿔키우는 터라 뮤할때도
사냥은 안하고 아이템팔고 다른케릭템으로 맞췄다가 또팔고
하는게 취미였던 터라 옆에 8천사지팡이를 파는사람이 보였고
법사케릭템을 맞춰 키워야겟다 또 충동이 일어나서
3떱스랑 천사지팡이를 교환하기로 했죠..분명 거래할때는
반짝거렸지만... 거래가 성사되고나서 인벤을보니 걍천지..
젠장 그때 그래픽사기라고 떠돌고 다니던 그 사기를 첨으로
경험했습니다..그때 하도 열받아서 아는동생한테 케릭을주고
접을생각을 했었죠 그러나 한달만데 더이상 못참겟다! 하면서
다시 복귀를 하려 했죠 그러나 드가보니 아이템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어차피 접으려고 준거니까..하면서 맨몸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몇개월후 거지근성으로 구걸을하며
이곳저곳 다니면서 템을주워먹고 아는형들의 도움을 받아서
템을 맞췄죠 9낫스에다 3드셋풀에 7드부를 맞췄습니다..
그후로 마지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사건땜에 접은거죠..
9낫스를팔고 5번셋풀 로 맞추려고 팔았습니다
3축에 9낫스를팔고서 주변을 기웃거리는데 갑자기
어떤분이 걍번지풀행을 2축에팔고있더라고요 말도안되게 비싼가격에.. 그런데 저 밑에 걍번지풀행을 3축에 사고있는사람이 보였습니다 둘이 짜고 사기치는거죠..그런데 전 그것도모르고
번지를 2축에사서 저밑에 번지를 3축에 파는사람에게 갔습니다
사라졌습니다 둘이 짜고 날랐죠... 젠장 또당했습니다..
다시 홧김에 템 다 상점에 넘기고서 접었습니다
그외에 수많은 사기를 당했다는..ㅠㅠ
충동구매와 얇은귀로인해서 망한 결과입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