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덴을 하는 유저라면 설날과 추석이되면
언제나 이벤트를 기다립니다.
떡국과 송편 이벤트!
그러나 저는 뱀파이어,아우 분들에 의해 항상 좌절을
맞봐야했습니다.
그리고......뱀파이어만 있을땐 그래도 나았으나...
아우가 생긴이후로는 그 좌절이 배가 되었습니다.
제 슬레의 직업은 총슬입니다.
당시에는 레벨 130의 총슬이었습니다.
설날 이벤트라 휴일이기도 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다크에덴을
키고 떡국 노가다를 했습니다. 30분을 그렇게 하다가
검은 떡국이라고 아이템옵션에
데미지+1의 옵션을 덛붙혀주는 귀하디귀한 떡국이 뜬것이죠.
하지만 전 너무 기쁜 나머지 방심을 하고 말았습니다.
뱀파이어가 있다는것을.....전 검은떡국이 나오는 순간 석화를
당하고 그대로 검은 떡국을 빼았겼습니다. 절망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우스터즈라는 종족이 추가된이후 추석 이벤트때
송편 데미지송편이 뜬 그순간 전 대지아우에게 방심했습니다.
그대로 텐드릴 이라는 석화와 비슷한 스킬에걸려 송편마저
빼았겼습니다. 그때 그 절망이란....그리고 그 좌절감이란..
뱀파이어, 아우스터즈 분들 저는 잊지않았습니다.
원한은 100배 복수는 1000배....
사냥하실때는...항상 조심하시길...150찍은 이후론.....
우후후후................
언제나 이벤트를 기다립니다.
떡국과 송편 이벤트!
그러나 저는 뱀파이어,아우 분들에 의해 항상 좌절을
맞봐야했습니다.
그리고......뱀파이어만 있을땐 그래도 나았으나...
아우가 생긴이후로는 그 좌절이 배가 되었습니다.
제 슬레의 직업은 총슬입니다.
당시에는 레벨 130의 총슬이었습니다.
설날 이벤트라 휴일이기도 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다크에덴을
키고 떡국 노가다를 했습니다. 30분을 그렇게 하다가
검은 떡국이라고 아이템옵션에
데미지+1의 옵션을 덛붙혀주는 귀하디귀한 떡국이 뜬것이죠.
하지만 전 너무 기쁜 나머지 방심을 하고 말았습니다.
뱀파이어가 있다는것을.....전 검은떡국이 나오는 순간 석화를
당하고 그대로 검은 떡국을 빼았겼습니다. 절망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우스터즈라는 종족이 추가된이후 추석 이벤트때
송편 데미지송편이 뜬 그순간 전 대지아우에게 방심했습니다.
그대로 텐드릴 이라는 석화와 비슷한 스킬에걸려 송편마저
빼았겼습니다. 그때 그 절망이란....그리고 그 좌절감이란..
뱀파이어, 아우스터즈 분들 저는 잊지않았습니다.
원한은 100배 복수는 1000배....
사냥하실때는...항상 조심하시길...150찍은 이후론.....
우후후후................
제가볼떄는요.
뱀파나 아우를 무슨 만화의 마왕같은 그런존재로만든거같아요..
상상하자면요.
묵어놓고 흐하하~협박하든가요.
뭐 그런거 있잔습니까...
그누구도 육체에 손도못대게..해버리는 그런존재..
아니면 순식간에 다수를 죽이는 그런강한존재같아요-_-;
슬레도 그렇긴한데요...
솔직히 아우랑 뱀파보다는 낮잔아요...
무기빨..스킬레벨빨이고--;;
묵는스킬도업고....3종족중에서...
제일 차분하고.. 제일 단체적인게
슬레이어라서 그런지 왠지
아우랑 뱀파는 마왕이고
슬레이어가 마왕들을 무찔르러가는 용사들이나
아니면 악하고 강한 왕에 대항하는
평화를 위에 모험을떠나는...기사들이나..
그런느낌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