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일입니다.

저는 바람의나라를 하다가 레벨 20이 됬는데

갑자기 테스트시간이 끝났댔나? 그거 뜨면서
정액하라고 하더군요 ..

그떈 아무것도모르고 결제해서 정액했죠. 그러면서

즐기면서 주술사 레벨 31이 되고는

"아 ! 넷마블에 그 자동차 게임에 차 하나살까?"

하면서 넷마블에 로그인하고 어머니 휴대폰으로

충전하고 카툰레이서 인가...;그 군대같은 차

하나 사서 즐기다가

이번엔 노바1492 선물꾸러미인가.. 그거 충전하고

나중엔 다덴까지 했거든요. 그리고 게임정보

알아보는 사이트에 볼라면 결제를해야되는데

그곳도 물론 결제를 했죠. 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1달후에 아파트 돈내는 표가 한장 휘리릭

날라왔습니다. 그리고 무슨무슨이용금인가 .. 전화이용금이었나? 거기에 달랑 약30만원이 써잇는겁니다. 전 아무것도몰랐죠.

그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 움 ? 왜 30만원이나 나왔지?

주연아 ~ (우리누나) 너 핸드폰으로 뭐했니?"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때서야 알아차렸죠 ! 그리고 어머니가 하시는말씀이

"임정렬 ( 제이름) ! 너 전화로 뭐했니?"

저는 그떄 당연히 뭘 해요 안했죠 이러면서 우겼죠.

그리고 일주일 지나서 밝혀졌습니다.

엄청나게 두들겨 맞고

더이상 결제를 하지못했습니다. 어머니가

전화번호 랑 핸드폰으로 완젼 못하게 중지시키셨거든요..

그런데 1년이 지난 다음에 또 한장 휘리릭 날려오더군요

2만원 써있더군요. 전 하지도 않았는데 궁지에 몰렸습니다
-.-;; 저희 누나 핸드폰은 중지 안시켰거든요......

또 이번엔 누나 핸드폰으로 했다는둥..

결국 범인은 누나가 컬러링 엄청나게 받고

그 게임돈 충전시켜준다는 사이트에 했다가

저돈이 나온거렙니다. 2만원덕분에 또 두들겨

맞았던 저는 어머니 아버지에게 따졌습니다.

미안하시다면서 물을 한잔 같다주시더군요.

저는 울면서 싫다고 침대로 곧장 달려가고

누워서 울면서 있었죠.

이때 어머니가 직장가시는데 잠바까지 다 하시고는

저에게 이불을 잘 덥혀주시고

가더군요. 저는 또 울었습니다.

그러고 1달후에 또 한장 날라왔습니다.

20원있더군요 -_-;; 저는 하지도 않았는데

20원 덕분에 또 궁지에 몰렸습니다 -.-...
이번 범인은 또 누나였습니다.

문자 보내는게 20원 인터넷에서 하는게 있더군요

전또 두들겨맞고 그렇게 억울한일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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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더로 사기를 당한것도있었습니다./


바람의 나라 레벨 25때 구리색망토를 입고 파란개비를

들고 060 - 머머머머 - 머머머머 기억은안나도

그랬습니다. 전 아무것도모르고 해주었죠.

대략 또 나왔었습니다. (아마 20몇만원했었는데 이것덕분에

30몇만원 된거죠 .....)(안쓸뻔 ;; )
Comment '2'
  • ?
    하잇 2006.01.09 15:00
    2년전에는 전화하면 가격이나오지안나요?
    5년전 세이캐쉬가 대세였었는데;;
    그걸당하셨다니 -ㅅ-
    저한테당했을수도 -_-?
  • ?
    계란후라이 2006.01.11 22:11
    윗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