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03 추천 0 댓글 0
제가 한참스킨이라는 메뉴에 반해있을때 3시간이나 노가다해서

만든 스킨이있었습니다

당당히 그스킨을 하고 게임하다보면 상당듣는말

님그거 헬싱 스킨?

-ㅅ-.....저는 제가자작한거니까

아뇨 자작임 그러면

대부분 반응이

아..네 하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분을만났죠

님그거 헬싱 계조판?

아뇨

에이 계조판이구만

아니에요 제가 자작한거에요

구라즐

진짠데

어이없네 ㅋ

어이없는건 저에요 제가 만든거라구요

ㅋㅋㅋㅋ 초딩? 배껴놓고 ㅋㅋ

아니라구요 진짜 말못알아듣나

꺼져 <- 이러더니 나감

-ㅅ-...............

얼마나 열심히 만든건데

어덯게 만들까 구상하고

최대한 뱀파이어틱하게만든다고 빨간모자에 빨간옷에

ㅠㅠ;........



그렇게 비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