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단.. 유령회원이었던거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할만한 rpg좀 추천해주세요.. 게임 불감증이여서요..


제가 나이.. 4학년땐가?? 그때
디아블로 .. 나의 사랑스러운 70짜리 바바리안이
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만든방에 어떤사람이 들어와서는
아이템 복사 해드릴까요??
이랬습니다..

역시 나이가 어려 뭐든 믿었던 탓일까요.
막 웨이 찍어주면서 왓다리 갓다리 합니다.
pk가 걸려있어서 무섭긴 했지만 안죽이더군요.
마지막으로 카타콤 2층..

그가 저에게 휠인드를 날렸습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콜블은 그대로 득템할때 소리와 같이 떨어지고.. 양복과 임모 투구.. 신발 장갑은 그대로 떨어졌죠..

안되라고 했것만 이미 벌어진 일은 되돌릴 수 없는법
그사람은 먹기신공을 써서 그대로 병법중 36계 줄행랑을 아주 멋지게 성공시키더군요..^^

그대로 울다가 디아 접었죠..


나의 디아 접게된 사연..

초딩6이 쓴글이라 다소 어색하지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X / 댓글 작성: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 던파 너무 어이없다 ㅋㅋㅋㅋ 7 교복보이 07.02 2341
18 [던파]그깟 아템 얼마나 한다고... 17 뱀파이어케인 03.03 2433
17 아직도 이런 운영진들이 ㅡㅡ;;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미니파이터 5 세이야쿄우 08.27 2512
16 [다크에덴] 처음으로 게임하다 운날. 12 징벌자 03.23 2654
15 다들 블레오라는 게임아시는지.. 그리고 초창기때 일명 매너거래라고...아시는지;; 5 가브리엘 07.29 2684
14 [RF온라인] 아나 거지같은 게시판영자.ㅋㅋ 10 다인앤델 11.25 2747
13 [던파]며칠전에 겪은 어이없는사건.. 23 『사노스케』 08.17 2863
12 [스타] 스타크래프트 핵,버그말고도 취약점이..? 17 게임사랑 02.08 2892
11 던전 앤 파이터 유저들에 대한 농간? 9 개안 10.01 2895
10 [바람의나라]ㅎㅎ 3년전에 당한사기지만 아직도 배신감느끼는 사기 17 띠웅 08.17 2915
9 [던파] 어이없는 고객센터. 15 교복보이 04.11 2990
8 [메이플]사기맞던날.. 8 13월의사랑 11.30 3079
7 미니파이터란 게임의 운영자들의 만행 6 젗만한미파 08.06 3113
6 비용 지불하고 케릭사는건 불법 / 팔고 다시 빼앗아가는건 합법 14 DioXin 07.09 3464
5 [다크에덴] 완전 '매장'당했을 뻔한일. 17 총탄이 01.02 3638
4 [미니파이터] 경품 사기 8 하ㅣ하 08.25 36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