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슈팅게임은 단순한 시간 때우기 또는 간단한 조작감이다.
파워를 올리고 쏟아져 나오는 미사일들을 피하며 보스를 클리어한다.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다음씨리즈가 나오기까지는 계속 같은 플레이의 반복이기 때문에
금방 실증이 난다. 불만도 참 많았다. 한번 죽으면 파워는 초기화 전의를 상실했다.
그런데 나나이모는 다르다.
1. 비디오 게임이 아니다 온라인게임이다.
우선 슈팅 게임의 기본요소인 손맛! 바로 이 조작감을 잘 살렸다. Pc에 조이스틱 or 패드를
연결해서 즐길 수도 있기때문에 슈팅게임의 손맛을 잃지 않게 살렸으며 단조로운 반복을
떠나 온라인게임의 장점 바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한다는 점이다.
2. 단순한 슈팅이 아니다 슈팅 RPG다.
사람들이 RPG에 빠지는 이유 그건 바로 '성장'이다.
자신의 케릭터가 성장할 수록 나 자신이 강해지는 느낌이 드는것이다. 그 단적인 면이 바로
LEVEL, 레벨이다. 모든 온라인 게임은 고랩과 저랩으로 나뉘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비행 슈팅게임이 접목시켜 더욱 불타오르게 하는점 바로 나나이모이다.
3. 비행기 한대로 클리어? NO 내가 타고싶은 것으로 바꿔탄다.
슈팅게임은 처음에 자신의 기체를 한개 골라서 끝까지 플레이한다.
나나이모는 RPG에서 자신의 레벨이 올라가면 무기를 바꾸는 것처럼 레벨이 오를 수록 더욱
쟁쟁한 기체(게임상에서는 팻)로 바꿀 수가 있게된다.
자신의 케릭터가 성장하는것을 확실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것이다.
많은 장단점을 가질 수 잇는 오픈베타인만큼 기대가 크다.
파워를 올리고 쏟아져 나오는 미사일들을 피하며 보스를 클리어한다.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다음씨리즈가 나오기까지는 계속 같은 플레이의 반복이기 때문에
금방 실증이 난다. 불만도 참 많았다. 한번 죽으면 파워는 초기화 전의를 상실했다.
그런데 나나이모는 다르다.
1. 비디오 게임이 아니다 온라인게임이다.
우선 슈팅 게임의 기본요소인 손맛! 바로 이 조작감을 잘 살렸다. Pc에 조이스틱 or 패드를
연결해서 즐길 수도 있기때문에 슈팅게임의 손맛을 잃지 않게 살렸으며 단조로운 반복을
떠나 온라인게임의 장점 바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한다는 점이다.
2. 단순한 슈팅이 아니다 슈팅 RPG다.
사람들이 RPG에 빠지는 이유 그건 바로 '성장'이다.
자신의 케릭터가 성장할 수록 나 자신이 강해지는 느낌이 드는것이다. 그 단적인 면이 바로
LEVEL, 레벨이다. 모든 온라인 게임은 고랩과 저랩으로 나뉘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비행 슈팅게임이 접목시켜 더욱 불타오르게 하는점 바로 나나이모이다.
3. 비행기 한대로 클리어? NO 내가 타고싶은 것으로 바꿔탄다.
슈팅게임은 처음에 자신의 기체를 한개 골라서 끝까지 플레이한다.
나나이모는 RPG에서 자신의 레벨이 올라가면 무기를 바꾸는 것처럼 레벨이 오를 수록 더욱
쟁쟁한 기체(게임상에서는 팻)로 바꿀 수가 있게된다.
자신의 케릭터가 성장하는것을 확실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것이다.
많은 장단점을 가질 수 잇는 오픈베타인만큼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