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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AX는'
누구나 한번쯤은 오락실에 다녀갔을것입니다. 오락실중에서도 인기 있었던 것 중 하나인 EZ2DJ을 기억할것이다 멋진 동영상과 화려한 그래픽 신나는 음악으로 우리들을 사라잡고 많은 마니아을 확보해둔 게임입니다. 이제 그 게임이 온라인으로 부활한다..





DJ MAX의 시작화면 열광적인 모습이 아닌가?






'ToKyo채널의 추가'
Seoul채널에서는 초보자 코스인 '5'키가 있으며 이번에 새로 등장한 Tokyo채널에서는 중급자 코스인 '5.2'키를 지원한다.
'란'은 Tokyo채널에서 '5.2'채널에서 B타입으로 합니다.

※주의
-한일협작 게임이 아닙니다.
-단지 서버명이 Tokyo일뿐 일본과 절대 상관 없습니다.





'랭킹모드의 추가'
엄격한 판정으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수 있다.
세 곡을 연주하고 나온 정확도,스테이지총점 외 등이 기록된다.



'연습모드의 업그레이드'
예전의 DJ MAX에서의 연습모드는 단순히 랭크모드처럼 세 곡을 연주해 정확도,스테이지총점 외 등을 합쳐 경험치가 오르게 되 있다.
그치만 첫곡에서는 이지 두번째 곡에서는 노말 이런식이기에
짜증날법도 하다. 하지만 이번에 바뀐 연습모드는 낮은레벨에서도
하드 등을 고를수 있게 변했고 speed "4.5", "5"배속도 같이 추가 되었다.





컬렉션의 추가'
곡을 퍼펙트 하게 하거나 일정 %을 넘으면 컬렉션을 받게된다.
이 컬렉션은 훈장 같으거나 마찬가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리고 현 이벤트에서 "NATE"컬렉션도 준다(><;)
많이 모일수록 상품이 기다리고 있다(^^;)




'3주의 걸친 대규모 업그레이드'
3차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더 부족한 DJ를 보완할것입니다.
가수의 노래까지 현재 2차 업데이트에서 패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내심 기대하는건 대체 언제쯤이면 "캐릭터"가 생기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오투잼에서는..?


'무수하게 많은 곡들이 다양'
오투잼에서는 DJ MAX와 달리 100개의 달하는 곡이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DJ MAX는 아직 많은 곡들이 부족하다.





'캐릭터를 꾸밀수 없는 아이템 상점!
DJ MAX는 아직 캐릭터가 추가되지 않아 아이템상점이 없고
돈도 없다(-_-;)대체 언제 추가하는걸까..?
오픈한지 한달 넘은것 같다. 하지만 캐릭터 추가는 대체 언제..?



'악기의 차이?'
오투잼은 게이머간 합주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DJ MAX는 "악기"라는 개념이 없다..
하지만 음악에서는 악기가 절대군주이다. 악기 없이는 음악을 연주할수 없다는건 당연하지 않는가(?) 그치만 없는건 없는거고 있는건 있는거다. 좀더 멋있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오투잼 플레이!




'끝으로'
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썻습니다(^^;)
O2JAM을 좋게 평가했나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O2JAM의 단점을 쓰라하면 DJ MAX와 같겠죠^^?)
단점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거죠^^
저는 항상 오투잼과 DJ맥스를 반복적으로 해왔습니다.
그치만 이 두 게임의 공통점은 같은 감성음악 게임이고
재미를 추구하는 것 이라 자신있게 외칩니다^^


Comment '2'
  • ?
    클로버-z 2004.10.09 21:44
    왜 아무도 아케이드 같은 게임을 리뷰 안하징...
  • ?
    서티™ 2004.10.10 20:00
    몇가지 흠을 말하자면 오투잼같으면 자작곡 이 별로 그다이 많치도 않을뿐더러 퀄리티도 낮죠.
    대부분곡은 계약해서따온거니..........
    더구나 아케이드의 신화를 이룩한 그루브님 필두로
    여러 인상깊은 곡이 있져(그럴만한 곡도 많은건 아니지만여^^;)
    케릭터는....저도클로즈 베타때부터 한거라 ㅡ_ㅡ;;
    클베당시엔 여러케릭 이미지가 있었는데 오픈하면서
    갑자기 지워 졋더군여 ㅡ_ㅡㅋ;
    그리고 오투잼엔 "악기"라는 게념을 두셧는데.....
    디맥엔 "악기"는 없어도 "화려한 비쥬얼"있죠 ㅡ_ㅡ;;
    그리고 꼭 게임엔 아이템상점등이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상 조그마한(?)태클임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