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명실공히 온라인 게임 강대국으로서
게임의 양적측면에 있어서는 제 1의 자리에 있다 보아도 과언은 아니렸다.
그런데 온라인게임업계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오픈베타 이후 펼쳐지게 될 정식 서비스와 관련된 문제 일 것이다.
온라인 게임회사는 결코 무료봉사단체가 아닌 수익을 원하는 하나의 기업이라는 것은 다 알것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살펴보자면
유료화 시행 이후 무너지는 게임들이 너무너무너~~무 많다는 것이다.
최근만 보더라도
오픈베타 당시 서버를 꽉!!꽉!! 채웠었던 그 많던 유저가
유료화를 실시한 지금은 거의 바닥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픈베타 당시 많은 화제를 몰고왔었던 트라비아 역시 유료화 이후 급격한 유저 감소를 보여주었다
특히 트라비아의 경우 유저는 성인층이 상당부분 차지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료화 이후 유저수의 감소는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또한 최근 유료화실시를 공지했던 디오 온라인에서 역시
유료화 발표 이후 뜨겁던 인기가 급격히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처음 공지했었던 한달 기준 정액가인 27500원에서 19800원으로 급격히 요금을 낮춰 재발표 했다.
현재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살펴보면
유료화에 성공한 게임들 보다는 실패를 맛본 게임들이 대부분이며,
그러한 게임들은 대부분 가능성이 없는 국내 보다는 해외로 눈을 돌리기 마련이다.
최근 국내에서 유료화에 실패를 맛본 게임들 역시 해외 아시아권을 넘보고 있다고 한다.
이네트의 트라비아 에서는 영웅왕좌라는 이름으로 중화권에 선보일 예정에 있다고 하며,
디오 역시 중화권에 선보여지기 위해 샨다와 접촉중이라고 한다.
물론 이와 같은 움직임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도되어 왔다.
국내에서는 큰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초기 대륙을 들끓게 만들었던 미르의전설2 를 비롯해
대만과 일본을 잠못들게 만들었던 라그나로크!!
뿐만 아니라 뮤, 드래곤라자등도 국내에서보다는 해외에서 더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국내 온라인 게임의 해외진출은 앞으로 더더욱이 증가할 것이고
유료화에 인색한 국내보다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는 해외에 더 큰 비중을 두는 회사가 하나 둘 늘어나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예견해 본다.
해외에서 몇몇게임들이 성공하는 이유중 하나가
국내 오픈베타 서비스를 통해 한층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해외유저들에게 선보여 졌기 떄문이 아닌가 생각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오픈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식서비스는 해외에서만 실시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쿨럭!!
게임의 양적측면에 있어서는 제 1의 자리에 있다 보아도 과언은 아니렸다.
그런데 온라인게임업계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오픈베타 이후 펼쳐지게 될 정식 서비스와 관련된 문제 일 것이다.
온라인 게임회사는 결코 무료봉사단체가 아닌 수익을 원하는 하나의 기업이라는 것은 다 알것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살펴보자면
유료화 시행 이후 무너지는 게임들이 너무너무너~~무 많다는 것이다.
최근만 보더라도
오픈베타 당시 서버를 꽉!!꽉!! 채웠었던 그 많던 유저가
유료화를 실시한 지금은 거의 바닥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픈베타 당시 많은 화제를 몰고왔었던 트라비아 역시 유료화 이후 급격한 유저 감소를 보여주었다
특히 트라비아의 경우 유저는 성인층이 상당부분 차지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료화 이후 유저수의 감소는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또한 최근 유료화실시를 공지했던 디오 온라인에서 역시
유료화 발표 이후 뜨겁던 인기가 급격히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처음 공지했었던 한달 기준 정액가인 27500원에서 19800원으로 급격히 요금을 낮춰 재발표 했다.
현재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살펴보면
유료화에 성공한 게임들 보다는 실패를 맛본 게임들이 대부분이며,
그러한 게임들은 대부분 가능성이 없는 국내 보다는 해외로 눈을 돌리기 마련이다.
최근 국내에서 유료화에 실패를 맛본 게임들 역시 해외 아시아권을 넘보고 있다고 한다.
이네트의 트라비아 에서는 영웅왕좌라는 이름으로 중화권에 선보일 예정에 있다고 하며,
디오 역시 중화권에 선보여지기 위해 샨다와 접촉중이라고 한다.
물론 이와 같은 움직임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도되어 왔다.
국내에서는 큰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초기 대륙을 들끓게 만들었던 미르의전설2 를 비롯해
대만과 일본을 잠못들게 만들었던 라그나로크!!
뿐만 아니라 뮤, 드래곤라자등도 국내에서보다는 해외에서 더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국내 온라인 게임의 해외진출은 앞으로 더더욱이 증가할 것이고
유료화에 인색한 국내보다는 무한의 가능성이 있는 해외에 더 큰 비중을 두는 회사가 하나 둘 늘어나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예견해 본다.
해외에서 몇몇게임들이 성공하는 이유중 하나가
국내 오픈베타 서비스를 통해 한층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
해외유저들에게 선보여 졌기 떄문이 아닌가 생각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오픈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식서비스는 해외에서만 실시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물론 그런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쿨럭!!
비싸게 유료화 가격을 책정하면서
개발사들은 말만으론,
"열심히 만들었잖습니까?"
라고 하니 할맛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