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러가지 게임들을 접하기 전에..
PC게임 정도는 해봤을꺼라고 생각 한다 적어도 현재의 中1 정도 라면 말이다.
요즘에는 PC게임 보다는 온라인 게임을 선호 하는 시대가 온 만큼
우리가 즐겨하던 PC게임들이 점차 줄어 들고 있는건 다들 아는 사실 일텐다.
우리가 여태까지 무엇을 즐겨왔고...이런 게임이 있었지..이런 생각을 하고 한번
읽어주셧으면 참으로 고맙겠어요-ㅁ-..
이제 저의 본래의 말투로 돌아가겠습니다.
제 1 탄 『포가튼 사가』-①
포사..정말로 대단한 명작이라고 찬사를 받았던 작품 중 하나이지요.
저도 CD를 보유 중이긴 합니다. 저의 나이는 中1..큰형이랑 같이 어릴때 열심히 했던 기억이..
정말로 재미있었는데..
여러가지 이벤트와 게임성으로 한때 모든 PC게임을 눌러버렸던 게임입니다.
그땐 정말로 없었던 케릭터 메이킹과 주사위로 능력치를 구했죠.
그리고 각 종족을 골라 그 종족에 맞는 직업이 따로 따로 있었다는..
대충 생각은 안나지만..(그리고 숫자가 상당히 많음..) 호비트,인간,엘프,드워프로..여자 남자 따로따로 하나씩 있던걸로 기억함..
아마..직업도 종족 하나에..2~3개씩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이벤트로 여러가지 동료도
구할수 있구요..그러나 이 게임의 최대 문제점은 엄청난 버그였죠.
현재도 다 고쳐 지지 않는 버그들.. 대단 하죠? 이걸 끝판 까지 깨신분이 많으실진 몰라도..저는 엔딩을 못봤다는..(버그와 싸우다가..)- 어스토님의 후속작..-악튜러스의 전작? -손노리회 사의 대작 타이틀중 하나.
제 2 탄 『창세기전 』-②
역시 명작중 하나 인 창세기전 시리즈 입니다.위에 사진은 창세기전3의 그림이죠?
창세기전은 정말 여러작품은 내고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창세기전 시리즈 만도 7개 정도의 시리즈를 내왔습니다. 70만 장이 팔렸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현재는 창세기전 3파트2를 마지막으로 창세기전 시리즈는 종결 되었습니다.
정말 아쉬운 작품중에 하나죠. 소프트맥스라는 회사보다는 창세기전이 먼져 떠올랐으니깐요..
대작 타이틀이라면 창세기전 시리즈를 전부다 뽑을수 있죠.아마 창세기전은 온라인 시장이 나와 밀린것이라고 생각 되네요..와레즈와..만약 창세기전 4를 출시한 다면..
제 3 탄 『영웅전설』-③
이 게임이 안 들어 가고는 못 배긴다! 바로 영웅전설 이죠! (위에 그림은 영전 5의 그림입니다)
팔콤사의 명작으로 타이틀은 총 6개가 나왔구요.3~5은 가가브의 이야기..6탄은 가가브를 벗어나 다른곳에서의 새로운곳에서의 시작 입니다.아직 6은 우리나라에 그리 많은 소식이 들어온 편이 아니라서..그리고 1~2 는 어디서 시작하는지..
저는 4~5까지 플레이를 해봤구요..저의 문제인지 몰라도..4의 거의 마지막도 못가서..
그만 뒀구요..5는 마지막왕을 못깨서 그만 뒀습니다. 정말 게임성 하나는 뛰어나다고 볼수 있쬬죠. 그리고 스토리도 그만 이구요. 아마 우리나라에는 창세기전이 있으면 일본은 영웅전설이 있다고 봐도? 될껍니다. 신영전 3~4가 있지만 우리나라에 정식 유통은 안된걸로...
아마 와레즈영향으로 봅니다. 영전 6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
-끝-
에구 벌써 끝이 났네요. 재 머리에 생각 나는게 더 많지만..시험 기간에 컴퓨터 하는것도 좋은짓이 아니구-ㅁ-..공부도 해야 되서요. 만약 이 글을 보고...에이 말도 안되..음..맞아 맞아..생각 하시는분들도 있을꺼에요. 에구..2탄을 써도 될까요?
언젠가..?
PC게임 정도는 해봤을꺼라고 생각 한다 적어도 현재의 中1 정도 라면 말이다.
요즘에는 PC게임 보다는 온라인 게임을 선호 하는 시대가 온 만큼
우리가 즐겨하던 PC게임들이 점차 줄어 들고 있는건 다들 아는 사실 일텐다.
우리가 여태까지 무엇을 즐겨왔고...이런 게임이 있었지..이런 생각을 하고 한번
읽어주셧으면 참으로 고맙겠어요-ㅁ-..
이제 저의 본래의 말투로 돌아가겠습니다.
제 1 탄 『포가튼 사가』-①
포사..정말로 대단한 명작이라고 찬사를 받았던 작품 중 하나이지요.
저도 CD를 보유 중이긴 합니다. 저의 나이는 中1..큰형이랑 같이 어릴때 열심히 했던 기억이..
정말로 재미있었는데..
여러가지 이벤트와 게임성으로 한때 모든 PC게임을 눌러버렸던 게임입니다.
그땐 정말로 없었던 케릭터 메이킹과 주사위로 능력치를 구했죠.
그리고 각 종족을 골라 그 종족에 맞는 직업이 따로 따로 있었다는..
대충 생각은 안나지만..(그리고 숫자가 상당히 많음..) 호비트,인간,엘프,드워프로..여자 남자 따로따로 하나씩 있던걸로 기억함..
아마..직업도 종족 하나에..2~3개씩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이벤트로 여러가지 동료도
구할수 있구요..그러나 이 게임의 최대 문제점은 엄청난 버그였죠.
현재도 다 고쳐 지지 않는 버그들.. 대단 하죠? 이걸 끝판 까지 깨신분이 많으실진 몰라도..저는 엔딩을 못봤다는..(버그와 싸우다가..)- 어스토님의 후속작..-악튜러스의 전작? -손노리회 사의 대작 타이틀중 하나.
제 2 탄 『창세기전 』-②
역시 명작중 하나 인 창세기전 시리즈 입니다.위에 사진은 창세기전3의 그림이죠?
창세기전은 정말 여러작품은 내고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한 게임입니다.
창세기전 시리즈 만도 7개 정도의 시리즈를 내왔습니다. 70만 장이 팔렸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현재는 창세기전 3파트2를 마지막으로 창세기전 시리즈는 종결 되었습니다.
정말 아쉬운 작품중에 하나죠. 소프트맥스라는 회사보다는 창세기전이 먼져 떠올랐으니깐요..
대작 타이틀이라면 창세기전 시리즈를 전부다 뽑을수 있죠.아마 창세기전은 온라인 시장이 나와 밀린것이라고 생각 되네요..와레즈와..만약 창세기전 4를 출시한 다면..
제 3 탄 『영웅전설』-③
이 게임이 안 들어 가고는 못 배긴다! 바로 영웅전설 이죠! (위에 그림은 영전 5의 그림입니다)
팔콤사의 명작으로 타이틀은 총 6개가 나왔구요.3~5은 가가브의 이야기..6탄은 가가브를 벗어나 다른곳에서의 새로운곳에서의 시작 입니다.아직 6은 우리나라에 그리 많은 소식이 들어온 편이 아니라서..그리고 1~2 는 어디서 시작하는지..
저는 4~5까지 플레이를 해봤구요..저의 문제인지 몰라도..4의 거의 마지막도 못가서..
그만 뒀구요..5는 마지막왕을 못깨서 그만 뒀습니다. 정말 게임성 하나는 뛰어나다고 볼수 있쬬죠. 그리고 스토리도 그만 이구요. 아마 우리나라에는 창세기전이 있으면 일본은 영웅전설이 있다고 봐도? 될껍니다. 신영전 3~4가 있지만 우리나라에 정식 유통은 안된걸로...
아마 와레즈영향으로 봅니다. 영전 6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
-끝-
에구 벌써 끝이 났네요. 재 머리에 생각 나는게 더 많지만..시험 기간에 컴퓨터 하는것도 좋은짓이 아니구-ㅁ-..공부도 해야 되서요. 만약 이 글을 보고...에이 말도 안되..음..맞아 맞아..생각 하시는분들도 있을꺼에요. 에구..2탄을 써도 될까요?
언젠가..?
다들 CD로 보관중이지요 ㅎ(절대 백업아님-_-)
아- 최근에 서풍의 광시곡 하고 싶었는데...
한번 다시 도전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