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5 00:52

유레카ㅡ가상현실

조회 3350 추천 16 댓글 22




유레카라는 만화를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 만화책이죠. 위에 첨부된 이미지가 유레카 표지입니다. 외에도 장르 소설에서는 가상 현실 게임이란 소재가 굉장히 많이 다뤄지고 있죠. 그 와중에 레이센이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앞으로 진보하다 보면 실제로 가상 현실, 가상 현실 게임을 경험할 수도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이런 가상 현실 게임의 종류는 어떤게 있고‥ 특별하다고 할 만한 특징은 뭘까요. 간단히 생각해 봤습니다.


둘 다 미중소년이군여

FPS 게임도 나오겠죠? 우선 가상 현실 게임으로 등장한다면 굉장히 소름끼치겠군요. 초딩들도 주민 뚫어서 굳이 할 만한 용기가 나지 않을거 같은데요. 일단 긴장감이 지금보다 수십배는 더할겁니다. 아마 촉감까지 구현이 가능할테니 맞으면 엄청 아프겠죠? 죽기 전의 고통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아픔은 있을 정도로 구현하리라 보네요. 외에도 초탄 헤드라던지, 돌격스나라는 개념이나 FPS 유저끼리 나돌전 은어가 가진 의미들은 상쇄돼 버리겠네요. 가상 현실 게임인데 총은 일반적인 컴퓨터 게임과 같다면 종이컵 드는 맛일걸요? 맵도 너무 크면 힘들어 할테구.


노출은 몸빵과 비례한답니다

가상 현실 게임의 대표적인 세계, 롤플레잉 게임이죠. 아마 인간이 상상하던 갖가지 로망 따위를 모두 실현시켜 줄겁니다. 무엇보다 현실에 지친 사람들이 많이 즐기겠죠. 표범도 타고 다니고, 나무에도 올라가고‥ 같이 거대한 괴물도 잡으며 살아가겠죠. 음, 살아간다라‥ 적절한 표현인거 같죠? 가상 현실 게임을 이용하는 별도 이용비나 전기세가 없다면 거기서 외박하는 사람이 수도없이 많을 테고요. 무엇보다 이 세계만의 법도 따로 만들어 질 것이 뻔합니다. 이제 비매너는 정말로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버릴테니. ‥ 이건 딴지인데, 노출도가 몸빵과 비례한다는 컴퓨터 게임의 역사관이 세습되면 다들 코피 흘리고 다니겠네요.


진짜 겉표지 멋있네

스포츠 게임ㅡ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즐겨하진 않지만 이런게 가상 현실 게임으로 구현된다면‥ 물론 제로컵과 같은 체계로 진행되겠죠? 플레이어 개개인이 팀을 이루는거 말이죠. 피파처럼 플레이어 1명이 여럿을 조종한다면 무슨 인형극 같겠군요. 아, 그리고 아주 명랑한 스포츠 게임인 공박이나 피구 마시마로같은 게임처럼 만들기 위해선 캐릭터만의 필살기가 있을 터인데, 그 점은 어떻게 하죠?‥‥‥. 그러고 보니 스포츠하면 또 페어 플레이와 팀웍이겠군요. 하지만 가상 현실 게임인지라 서로 폭력도 일어나고 축구인데 핸드볼처럼 한다든지 등의 여러가지 불상사들을 피해가긴 힘들 것 같네요. 역시 컴퓨터 게임이 낫다고 봐야하나.








이런 점을 미뤄보면 가상 현실 게임은 컴퓨터 게임과 달리 모든 것이 구현돼 있어 행동하는 부분에 있어서 제약이 없을 것이며, 흔히 가상 현실을 소재로 한 만화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실수로 뭔짓하는’ 부분에서 촉감은 당연히 구현되겠네요. 하지만 가상 현실 게임에서는 비매너가 지금보다 더 범람하게 되고 현실과 달리 사람의 생명을 쉽게 아는 연령층도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게임을 통한 현금 벌이는 더 심화될 테구요.(거래가 아니라 그냥 벌어들이는 거임)

이렇게 되면 게임 세계에서도 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게임이 애초에 창조된 본목적을 잃은거나 다름 없으며 사람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점을 제대로 구분짓지 못하는 부분까지 다가가 버리겠죠. 그러고 보면, 가상 현실 게임을 무작정 원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유레카 어떠세요?












Commen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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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빙 2008.01.15 19:27
    전 유레카 재밌떤데..< 가 아니라..;
    FPS를 가상 현실이라.. 왠지 하기 싫은<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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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쫄따구 2008.01.15 20:16
    가상현실이 나오게되면 문제가 심각할듯 한데요.
    최누님 말처럼 누군가를 죽이는거에 무덤덤해질것이고..(요즘도 가끔씩 나오죠)
    몰입도가 당연히 올라갈테니 중독자들도 나올테구요.
  • ?
    태희 2008.01.16 05:06
    노래재목좀 가르쳐주세요 ㅎㅎㅎㅎ 잘읽어봤습니다
    그러나 역시 가상현실이라는 신비한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은 멈출수가없는거같습니다
    누구나 현실을 피하고싶은일은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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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누 2008.01.16 12:32
    RING RING - MIKA입니다.
    MIKA가 가수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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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 2008.01.16 12:41
    유레카 뒤로갈수록 재미가 없어

    초중반이 제일 재밋엇는데 전쟁하고 할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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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류 2008.01.16 13:06
    가상현실게임 단순히 생각하면 그냥 재밌겠는데 문제점이 많을거같네요.
    가상현실게임을 주제로 한 소설들만봐도 어느정도 문제점이 나오곤하죠.

    이건 그냥 하는말인데..유레카보면 잠시 fps게임도 나왔죠.(가상현실게임으로)
    그리고 요즘 유레카 이야기가 점점 게임과는 멀어지는듯한...


  • ?
    내가누구게 2008.01.16 19:04
    가상현실을 가상현실일 뿐이고 판타지일 뿐입니다.

    가상현실까지는 어떻게든 개발이 될 수 있다고 칩시다.

    여러 게임 소설의 오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체력이라는 개념입니다.

    만약 가상 현실에서 몬스터의 목을 베었다고 칩시다.

    목은 베였는데 체력은 남아있다. 그러면 그 몬스터는 산겁니까 죽은겁니까?

    다른 시스템으로 하자면 목을 베면 무조껀 즉사.

    그렇다면 피케이시에도 한방, 고렙몹들도 초보들이 파티하고가서 한방

    (피한다고 하는데 사실 몇방향에서 칼이 날아오면 그게 피해진다는건 말이 안되죠.)

    게다가 위에서 서술하신대로 질서가 엉망입니다.

    성적 장면은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

    할것 다 하게 된 비매너 유저들은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

    엔피시또한 각자에 완벽한 이성을 불어넣는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군요.
  • ?
    강씨 2008.01.17 04:14
    가상현실이라고 하더라도 구현하는데 있어서는 전용컨트롤러를 이용한 조작
    외에는 현실성이 없죠. 게다가 물리력이 실제로 관섭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저 꿈과 같은 형식 일종의 환상 혹은 환각작용과도 비슷할듯 하네요.
    게다가 1차원적으로 컨트롤러로 조작한다면 글쎄요.. 그게 아니라면 인간의
    중추신경을 통해 정보를 모집 처리한다면 촉각 혹은 향기 등의 감각도 일종의
    최면효과로 '느껴지듯' 만들수도 있겠습니다만, 역시나 이것도 3만광년 떨어진
    곳의 예기.. 만화와 소설을 창작물로써는 재미가 있습니다만. 밑도끝도 없이
    근거없는 설정에는 대략 두손두발을 다들죠. 직접적 명령을 내리는 것도 아닌
    뇌파만으로 움직임을 통제한다든가의 넌센스는 폭팔하는 작가분들의센스..
    게다가 통각까지 느낀다던지 하는 행위..Orz
    국내에서도 현제 '게임판타지'라고 하는 소설의 장르가 매우 흥행하고 있습니다만
    결국은 만들어진 틀 내에서 비슷한 설정을 안고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만을 그려내고
    있지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대안을 내는 작가가 없어서 참 거시기 하게 느끼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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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크킹 2008.01.17 10:17
    성적인것에 관한것은 뇌를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떤 성적유혹에 닥쳐서 해할때 뇌파가 어떻게 바뀌는것을 완벽하게 안다면 충분히 막을수 있는문제 . 이렇게 되면 다른것 또한 막을수 있겟죠 . 고로 가상현실게임은 뇌를 완벽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개발해야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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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크리프트 2008.01.17 11:32
    유레카가 재미없다니!!!저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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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오 2008.01.17 11:50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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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men 2008.01.17 12:16
    적어도 우리세대는아니라고생각 관심가질필요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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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슬픈사랑 2008.01.17 12:31
    지금 유레카를 비유 하여 글을 쓰신건데 유레카가 재미없네 어쩌네 하는 말은
    글쓴이가 듣고 싶어하는 대답은 아닌거 같군요

  • ?
    ...... 2008.01.17 12:34
    내가누구게// 게임이니깐가능한것입니다 엔피시 인공지능이요?
    과거에는 누가 컴퓨터를 쓴다 생각해요 똑같은거에요 미래에는 얼마든지 발명될수 있어요
    목을 치면 즉사 라고 칩시다 하지만 고랩몹은 목주위에 방어는하지않을까요?
    피할수 없다고요? 현실이 아닙니다 게임이니깐 피할수있는거죠 물론 현실성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가상현실'게임' 입니다 전 가능 할꺼라 보는데요

    쓰다보니 말이 이상해졌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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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노 2008.01.17 13:37
    가상현실겜이 제가 죽기전에 나왔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만약나온다면 하던일 다 제껴두고 24시간 가상현실겜만 할 준비 끝. 아 10시간연속으로할경우 자동 로그아웃이던가요? 그렇다면 9시간하고 1시간쉬고 더하죠모 캬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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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룽 2008.01.17 17:48
    가상현실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아쉽게도 불가능하죠...
    그저 소설..게임 상의 이야기 일뿐
    만약 나온다면 3~400백년 후쯤이 예상 될라나?..
  • ?
    울펜하자카루 2008.01.17 23:32
    현재에 사는 우리가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불가능. 기술의 발전이라면 더더욱. 50년만 하더라도
    지금의 에어콘,나노 테크놀로지 같은 것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 ?
    돌이 2008.01.18 02:41
    ...설사 가상현실이 나온다 쳐도 저정도로 구현화 되진 않을것 같네요..적어도 저희세대에선 말이죠...허어..그나저 요즘엔 할만한 게임 나오는게 없네...
  • ?
    v날아라v 2008.01.20 13:29
    가상현실이 나온다고 해도 가장 걱정되는 건... 현실과 가상의 이질감이라고 생각돼는데..
    가상에선 체력이 높다면 몇시간을 뛰어다녀도 안 지치고
    지능이 높다면 책 한권을 10분만에 외울 수 잇을텐데....
    현실로 돌아오면 체력 조루에다 돌대가리면.. 그 이질감을 잘 극복할수 잇을까...
  • ?
    inner6 2008.01.21 05:20
    근대 가장 중요한걸 빼먹으셨군요. 통증이 문제입니다 게임을하면서 고통을 느낍니다. 리얼리티 예 물론 리얼리티 필요하겠죠 하지만 고통을 느끼고싶은사람이 있습니까? 변태죠그건 오히려 아픈게 두려워서 게임을 멀리하는사람들이 생길겁니다 사람들이 고통도 즐길정도가 되지않는다면 매니아층이나 할거라봅니다 축구같은 스포츠야 생길수 있을지몰라도 FPS나 RPG같은건 정말 무리라고 봅니다 물론 고통이라는게 빠질수도있겠지만 그럼 그건 그거나름대로 뭔가 허전하겠죠 소설에서나 만화책에서나오는 그런 가상현실이 만들어질확률이 0%에 가깝다고 보네요
  • ?
    血劍 2008.01.21 13:38
    애초에 가상현실 게임을 MMORPG와 동일시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게이머들은 온라인 게임 상에서 자신을 상징하는 다른 개체를 통해 세계를 체험하고, 재미를 찾습니다. 설령 마우스 클릭하고 구경만 하는 전투라 할지라도 그 게임은 거기서 재미를 느끼게끔 개발된 게임이고 유저 역시 그것에서 재미를 찾습니다.
    하지만 싸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게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과, 자신이 직접 '싸우는 것' 은 다릅니다. 자신의 몸으로 하는 '싸움' 고통이나 부상 같은 리스크는 제껴두고라도, 이 '싸움'을 '재미' 로 만들지 않으면 게임이라 불릴 수가 없죠. 직접 싸우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 싸움이 재밌다는 게 말이 되질 않죠. 싸우는 게 재밌으면 다들 싸우고 다니지 왜 게임을 하겠습니까.

    자아, 가상현실입니다. 당신의 몸에는 적의 공격에서 당신을 지켜줄 갑옷과 방패가 있고 당신의 손에는 언제라도 적의 몸을 뚫고 내장을 헤집을 수 있는 검이 있습니다.
    ...위화감이 들지 않습니까? 이상하지 않냐구요. 당신은 평범한 회사원일 수도, 학생일 수도, 주부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당신은 지금 갑옷을 입고 검을 들고 있는 걸까요.
    싸우기 위해서. 왜? 뭣 때문에 싸우죠? 어째서 싸울 동기가 부여되지 않은 당신이 싸우기 위해서 준비된 환경 속에서 싸우려고 하고 있나요? 즐기기 위해서라면 너무나도 모순입니다.

    눈 앞에는 당신보다 머리 두개는 더 큰, 2미터가 넘는 거구의 오크가 더러운 침을 흘리며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아, 저 혐오스러운 생물을 그냥 두면 분명 당신을 살해하겠군요.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런데, 무섭지 않은 건가요? 저 오크를 아무렇지도 않게 죽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겁니까?
    저 오크에게 살해당할 것이 두렵지 않은 겁니까? 설령 맞아도 고통이 배제되어 있고, 죽어도 살아난다지만 그 '살해당함'의 유사체험이라는 건 당신에게 두고두고 트라우마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그게 두렵지 않다구요? 당신 대체 어떻게 되먹은 심장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자고 있는 사이에도 폭탄이 옆집에 떨어지는 분쟁지역에서 태어나 자라거나, 총성이 끊이지 않는 치안 개판인 어느 주에서 태어나거나, 사이코패스와 같은 성격상의 장애로 거리낌없이 살생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 혹은 영화에서나 나올 듯한 살인기계로 키워진 사람이 아니라면, 가상현실에서 싸우는 게임을 '즐길' 수는 없습니다. 이게 게임인가요?

    물론 평범한 사람도 처음의 쇼크를 견뎌내고 자꾸 플레이한다면 게임으로서 즐기는 것도 가능하겠죠. 하지만 이것이 과연 건전한 취미냐 하는 말입니다.
    가상현실게임이 정말로 이러하다면, 가상현실게임을 할 바에는 차라리 마약을 하는 게 나을 것 같군요.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쓰레기 게임판타지에 찌들은 머리로는 상상도 할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가상현실이라는 게 개발되면 그걸로 게임보다는 조금 더 즐거운 일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 ?
    아뵤 2008.01.21 18:49
    인공지능 어쩌고 하시는분들께 권하고싶은 게임이 있군요...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이라는 게임입니다.

    그 게임을 하시면 정말 환상적이란 말이 절로 나올겁니다.

    백만그루 이상의 나무가 바람에 따라 사로 따로 움직입니다.
    일정시간 이상 보아도 반복움직임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3번정도 반복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같은페이스로 가봤습니다.

    산길에서 도적을 만난 횟수 도적들의 생김새 도적들의 수까지 틀리고.
    마을에 갔을때 도둑질 하는 엔피씨 강도질 하는 엔피씨 소매치기하는 엔피씨
    등등... 전혀 다른 진행을 하는듯 했습니다.

    개발자말로 1000명 이상의 엔피씨가 각자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실험해봤는데...
    이건 정말;...
    그리고 그 게임에서 엔피씨를 죽이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지만 일정 중요 엔피씨를 죽이게 될 경우에 특정 퀘스트를 진행 할 수가 없다는군요...
    그리고 불특정하게 어떤 상황에 맞게 진행이 가능한 숨겨진 퀘스트를 개발자도 측정이 불가능하다는군요...
    한마디로 엔피씨가 특정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게 아니라 자기 소신대로 하고싶으면 하고 안하고싶으면 안하고 가고싶으면 가고 쉬고싶으면 집에들어가서 쉬고...
    들리는 소문으론 개발자가 실수로 길에 유니크급 아이템을 버렸는데 그걸 어떤 엔피씨가 줍어서 한 마을을 초토화시켜서 인공지능을 조금 낮췄다는 말도 있구요...

    이미 이정도의 인고지능이 나왔습니다.

    10년뒤엔 어떤 인공지능이 나올까요?

    전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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