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pg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이라고 그냥 본인이 지었다.
이보다 더 알맞는 네임을 찾을 수 없기에...
arpg는 말 그대로 액션과 롤플레잉을 결합시킨..
박진감 넘치는 사냥을 할수있는 rpg인 것이다.
적이 활이나 마법공격따윌 해도 점프나 옆구르길 하여 피할 수 있고,
총을 들어도 fps 처럼 1인칭 시점으로 바로 눈앞에 달려오는 몬스터를 직접 조준하여
공격하는 등의...
개발중인 게임들을 보고... 지스타를 다녀오고 느낀점은
이런 게임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 이런 종류의 게임들을 살펴보자.
1.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
동영상으로 보는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은 말 그대로 적이 공격하는 순간
옆구르기를 해서 피하거나... 용암이 깔려있는 맵을 바위로 직접 점프하여 건너 간다던가
화면 가운데있는 조그마한 원으로 몬스터를 조준해서 화살을 날려야 적이 맞는다는등..
(물론 적이 피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보면서 생각난 것은 '해리포터 게임' 이었다. 물론, 해리포터처럼 아케이드 성은 없지만;
해리포터처럼 이동하며 몬스터를 사냥하는 던전 앤 드래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arpg에 잘 어울리는 게임인 듯 싶다.
곧 클베가 시작되니... 당첨되길 바랄뿐.
2. 헬게이트 런던
하아... fps 인지 rpg인지 분간하기 힘든게임.
1인칭 시점으로 변경하여 주위에 깔린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fps.
그러나
레벨업하고 적들을 죽이고 나온 아이템들을 먹고 하는것은 역시 rpg라고 말할 수 있다.
직접 플레이 해본 결과 아무리 멀리있는 몬스터도 잘만 조준하면 맞고,
가까이 있어도 크로스 안에 몬스터가 들어오지 않으면 맞지 않는...
정말이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할 수 있다.
몬스터들이 바로 눈앞까지 다가오는 그 스릴감이란;
물론 3인칭 시점도 지원되지만 개인적으로 1인칭 시점이 좋았다.
이 게임 역시 자신도 적의 공격을 피하며 총을 갈길수 있으니...!
다만 몬스터가 죽을때 좀 잔인하다던가... 게임자체에서 18세의 분위기가 물씬...;
3. 헉슬리
이건 fps라고 하는데... 위의 헬게이트 런던과 같은 분류인듯 싶다.
다만, 몬스터도 있고 다른 진영의 적과도 싸우는... 대규모 전투를 시행할 수 있는 게임.
대규모 전투를 시핼할 수 있다하니... 뭐 방 만들어서 수백명 들어올떄까지 기다렸다가
시작을 하는 그런건 아닌듯 싶고.
그저 접속만하면 전투가 시작되고있는...
하아... 잘 모르겠다. 시간이 없어서 즐겨보지 못했기에 OTL
그러나 동영상으로 보았을떄 편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난 박진감을 자랑한다.
캐릭터들 옷들도 모두 틀린것으로 보아 장비템도 있는 듯 싶고...
역시 기대작중 하나.
4. 아이온
모두가 알고있는 리니지의... 바로 NC의 차기작.
과연 리니지의 아성을 꺾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나름대로 기대를 가졌다.
그러나 기대를 한 만큼 실망도 큰 법.
아직 개발단계라 그런지 아이온에서 자랑하는 날개 시스템이
그저 와우의 그리폰 같은 용도로 쓰이고있다는 것이었다.
어떤 인간한테 말을걸면 날개가 생기고 목적지까지 날아가는...!
난 다른사람이 할때 자기가 직접 날개달고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직접해보니 손떄고있어도 알아서 날아가더라.
공중에서의 전투도 기대했는데 OTL
그러나 아이온의 소개를 보니 공정전투도 가능하다고 된다는걸로 보아
개발하겠지... 뭐 그렇게 생각하고있다.
아, 말이 길어졌다.
아이온역시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끊어진 다리가 있으면 점프를해서 넘어간다던지 벽을타고 올라간다던지 하는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
다만 아쉬운점은 몬스터를 공격하는것이 아직 요새게임들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점이다.
즉, 활로쏘면 무조건 맞고... 마법을 써도 무조건 맞는다.
정말 아쉽다.
칼은 옆으로 훌쩍 피하면 되던데 OTL
그래도 역시 기대작.
5. 프로젝트 SP1
넥슨의 차기작.
... 쩝 별로 기대는 안한다.
이유야 뭐;;; 넥슨이니까. 설마 건즈처럼 날라다니면서 사냥을 한다거나 하는건 아닐테고.
어째튼 이것 역시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고 하던데;; (말로는)
아직 정보가 부족해서;
기대하는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것은 이정도이다.
라그나로크2 는 동영을상 본 결과 그래픽은 좋지만 기존 게임들과는
그다지 차이가 없어보인다.
아무래도 마우스 클릭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부류라고 예상한다.
어째튼 요새는 이렇게 지루하게 마우스클릭을 하며 그냥 숫자버튼이나 눌러서 스킬이나
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면서 쏘고싶은데 쏘는 그런 박진감 넘치는 RPG가
대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보다 더 알맞는 네임을 찾을 수 없기에...
arpg는 말 그대로 액션과 롤플레잉을 결합시킨..
박진감 넘치는 사냥을 할수있는 rpg인 것이다.
적이 활이나 마법공격따윌 해도 점프나 옆구르길 하여 피할 수 있고,
총을 들어도 fps 처럼 1인칭 시점으로 바로 눈앞에 달려오는 몬스터를 직접 조준하여
공격하는 등의...
개발중인 게임들을 보고... 지스타를 다녀오고 느낀점은
이런 게임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그럼 이런 종류의 게임들을 살펴보자.
1.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
동영상으로 보는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은 말 그대로 적이 공격하는 순간
옆구르기를 해서 피하거나... 용암이 깔려있는 맵을 바위로 직접 점프하여 건너 간다던가
화면 가운데있는 조그마한 원으로 몬스터를 조준해서 화살을 날려야 적이 맞는다는등..
(물론 적이 피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보면서 생각난 것은 '해리포터 게임' 이었다. 물론, 해리포터처럼 아케이드 성은 없지만;
해리포터처럼 이동하며 몬스터를 사냥하는 던전 앤 드래곤.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arpg에 잘 어울리는 게임인 듯 싶다.
곧 클베가 시작되니... 당첨되길 바랄뿐.
2. 헬게이트 런던
하아... fps 인지 rpg인지 분간하기 힘든게임.
1인칭 시점으로 변경하여 주위에 깔린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fps.
그러나
레벨업하고 적들을 죽이고 나온 아이템들을 먹고 하는것은 역시 rpg라고 말할 수 있다.
직접 플레이 해본 결과 아무리 멀리있는 몬스터도 잘만 조준하면 맞고,
가까이 있어도 크로스 안에 몬스터가 들어오지 않으면 맞지 않는...
정말이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할 수 있다.
몬스터들이 바로 눈앞까지 다가오는 그 스릴감이란;
물론 3인칭 시점도 지원되지만 개인적으로 1인칭 시점이 좋았다.
이 게임 역시 자신도 적의 공격을 피하며 총을 갈길수 있으니...!
다만 몬스터가 죽을때 좀 잔인하다던가... 게임자체에서 18세의 분위기가 물씬...;
3. 헉슬리
이건 fps라고 하는데... 위의 헬게이트 런던과 같은 분류인듯 싶다.
다만, 몬스터도 있고 다른 진영의 적과도 싸우는... 대규모 전투를 시행할 수 있는 게임.
대규모 전투를 시핼할 수 있다하니... 뭐 방 만들어서 수백명 들어올떄까지 기다렸다가
시작을 하는 그런건 아닌듯 싶고.
그저 접속만하면 전투가 시작되고있는...
하아... 잘 모르겠다. 시간이 없어서 즐겨보지 못했기에 OTL
그러나 동영상으로 보았을떄 편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난 박진감을 자랑한다.
캐릭터들 옷들도 모두 틀린것으로 보아 장비템도 있는 듯 싶고...
역시 기대작중 하나.
4. 아이온
모두가 알고있는 리니지의... 바로 NC의 차기작.
과연 리니지의 아성을 꺾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나름대로 기대를 가졌다.
그러나 기대를 한 만큼 실망도 큰 법.
아직 개발단계라 그런지 아이온에서 자랑하는 날개 시스템이
그저 와우의 그리폰 같은 용도로 쓰이고있다는 것이었다.
어떤 인간한테 말을걸면 날개가 생기고 목적지까지 날아가는...!
난 다른사람이 할때 자기가 직접 날개달고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직접해보니 손떄고있어도 알아서 날아가더라.
공중에서의 전투도 기대했는데 OTL
그러나 아이온의 소개를 보니 공정전투도 가능하다고 된다는걸로 보아
개발하겠지... 뭐 그렇게 생각하고있다.
아, 말이 길어졌다.
아이온역시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끊어진 다리가 있으면 점프를해서 넘어간다던지 벽을타고 올라간다던지 하는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
다만 아쉬운점은 몬스터를 공격하는것이 아직 요새게임들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점이다.
즉, 활로쏘면 무조건 맞고... 마법을 써도 무조건 맞는다.
정말 아쉽다.
칼은 옆으로 훌쩍 피하면 되던데 OTL
그래도 역시 기대작.
5. 프로젝트 SP1
넥슨의 차기작.
... 쩝 별로 기대는 안한다.
이유야 뭐;;; 넥슨이니까. 설마 건즈처럼 날라다니면서 사냥을 한다거나 하는건 아닐테고.
어째튼 이것 역시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고 하던데;; (말로는)
아직 정보가 부족해서;
기대하는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것은 이정도이다.
라그나로크2 는 동영을상 본 결과 그래픽은 좋지만 기존 게임들과는
그다지 차이가 없어보인다.
아무래도 마우스 클릭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부류라고 예상한다.
어째튼 요새는 이렇게 지루하게 마우스클릭을 하며 그냥 숫자버튼이나 눌러서 스킬이나
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면서 쏘고싶은데 쏘는 그런 박진감 넘치는 RPG가
대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