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 = 싱글게임
이라는 공식이 무너진건 플스2와 엑박의 등장부터 입니다.
사실 90년대 중후반에 발매된 일본의 세가의 드림캐스터도
온라인이 됩니다만 너무 열약하고 당시 환경도 안 좋아서
빛도 못보고 영향력없이 사라진겁니다. 너무 앞서서 망했죠.
(원래 세가라는 회사가 앞서서 망하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온라인게임과 콘솔게임을 비교할때
"온라인게임과 콘솔게임 자체가 다른데
왜 비교하는 거에요?" 라고 태클 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과연 언제까지 이 말이 통할까요?
온라인게임 보다 콘솔게임이 더 친숙한
미국,일본,유럽에는 현재 차세대 게임기로
게임계가 들떠있고, 차세대 게임기에 나올 게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건,
플스3와 엑박360의 온라인 시스템의 강화입니다.
먼저, 최근에 소니는 플스3의 온라인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엑박 라이브처럼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엑박360과 플스3는 막강한 성능으로, 예전과 다르게
대규모로도 진행이 가능해 졌습니다.
또, 콘솔게임은 패치가 안된다고 말하지만,
플스3, 엑박360은 하드가 달려 있어서
새로운맵이라든가 다양한 컨텐츠등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패치가 안된다는건 옜말입니다.
예전에 온라이프에서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이 온라인게임을 안 만드는 이유는
비디오게임 보다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맞는 말입니다.
이미 정해진 수익이 있는 콘솔게임을 버리고
온라인게임으로 넘어오다간 망할지도 모르니깐
소규모로 온라인게임을 제작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스퀘어&에닉스와 미국의 EA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콘솔게임에서의 온라인 시스템은
이미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환경이 좋아지고 막강해졌습니다
또, 아직 세계는 온라인게임보다 콘솔게임에 치중된것이
사실입니다. 즉, PC로 온라인게임 하기 보다는
콘솔로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우리날에서나 "콘솔은 매니아만 즐긴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다른나라는 다를겁니다. "온라인게임? 그거 매니아만 즐기는 거잖아"
한국이 온라인게임 강국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콘솔 온라인게임 규모가 커지면 다를거라고 봅니다.
분명히 콘솔 온라인게임 잘 만드는 회사가 예를들어
미국이면 세계인은 온라인게임 강국을 미국으로 볼겁니다.
한국이나 콘솔 온라인 시장과 PC온라인 게임 시장이 다르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세계는 콘솔이 대세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겐
온라인게임 하면 PC가 아니라 콘솔을 떠올릴겁니다.
온라인게임도 분명히 꾸준히 성장하고 , 잠재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2005년에 미국에서 콘솔게임시장이 6~8% 성장했다는걸 감안할때 분명히 상당한 기간동안은 콘솔게임이 대세일겁니다.
한국도 , 다양한 플렛폼으로 시장을 넒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현재 한국의 게임 기업들은 상당수 온라인게임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 게임회사가 정해진 수익이 있는 콘솔게임을
포기하고, 온라인게임 시장에 넘어오지 못하는것처럼
한국의 게임회사도 정해진 수익이 있는데
콘솔게임으로 넘어오는건 과감한 도전일겁니다
하지만, 과감한 도전을 하게 되고 콘솔게임으로도
다양한 국산게임이 나온다면 한국의 게임유저들도
콘솔로 넘어갈것입니다. 넘어갈 수 밖에없습니다.
최근에 NC소프트가 엑박360이나 플스3로
온라인게임을 개발중이라는데, 잘됬음 좋겠습니다
이라는 공식이 무너진건 플스2와 엑박의 등장부터 입니다.
사실 90년대 중후반에 발매된 일본의 세가의 드림캐스터도
온라인이 됩니다만 너무 열약하고 당시 환경도 안 좋아서
빛도 못보고 영향력없이 사라진겁니다. 너무 앞서서 망했죠.
(원래 세가라는 회사가 앞서서 망하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온라인게임과 콘솔게임을 비교할때
"온라인게임과 콘솔게임 자체가 다른데
왜 비교하는 거에요?" 라고 태클 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과연 언제까지 이 말이 통할까요?
온라인게임 보다 콘솔게임이 더 친숙한
미국,일본,유럽에는 현재 차세대 게임기로
게임계가 들떠있고, 차세대 게임기에 나올 게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건,
플스3와 엑박360의 온라인 시스템의 강화입니다.
먼저, 최근에 소니는 플스3의 온라인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엑박 라이브처럼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엑박360과 플스3는 막강한 성능으로, 예전과 다르게
대규모로도 진행이 가능해 졌습니다.
또, 콘솔게임은 패치가 안된다고 말하지만,
플스3, 엑박360은 하드가 달려 있어서
새로운맵이라든가 다양한 컨텐츠등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패치가 안된다는건 옜말입니다.
예전에 온라이프에서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이 온라인게임을 안 만드는 이유는
비디오게임 보다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이런식으로;
말을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맞는 말입니다.
이미 정해진 수익이 있는 콘솔게임을 버리고
온라인게임으로 넘어오다간 망할지도 모르니깐
소규모로 온라인게임을 제작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스퀘어&에닉스와 미국의 EA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콘솔게임에서의 온라인 시스템은
이미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환경이 좋아지고 막강해졌습니다
또, 아직 세계는 온라인게임보다 콘솔게임에 치중된것이
사실입니다. 즉, PC로 온라인게임 하기 보다는
콘솔로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우리날에서나 "콘솔은 매니아만 즐긴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다른나라는 다를겁니다. "온라인게임? 그거 매니아만 즐기는 거잖아"
한국이 온라인게임 강국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콘솔 온라인게임 규모가 커지면 다를거라고 봅니다.
분명히 콘솔 온라인게임 잘 만드는 회사가 예를들어
미국이면 세계인은 온라인게임 강국을 미국으로 볼겁니다.
한국이나 콘솔 온라인 시장과 PC온라인 게임 시장이 다르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미 세계는 콘솔이 대세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겐
온라인게임 하면 PC가 아니라 콘솔을 떠올릴겁니다.
온라인게임도 분명히 꾸준히 성장하고 , 잠재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2005년에 미국에서 콘솔게임시장이 6~8% 성장했다는걸 감안할때 분명히 상당한 기간동안은 콘솔게임이 대세일겁니다.
한국도 , 다양한 플렛폼으로 시장을 넒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현재 한국의 게임 기업들은 상당수 온라인게임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일본 게임회사가 정해진 수익이 있는 콘솔게임을
포기하고, 온라인게임 시장에 넘어오지 못하는것처럼
한국의 게임회사도 정해진 수익이 있는데
콘솔게임으로 넘어오는건 과감한 도전일겁니다
하지만, 과감한 도전을 하게 되고 콘솔게임으로도
다양한 국산게임이 나온다면 한국의 게임유저들도
콘솔로 넘어갈것입니다. 넘어갈 수 밖에없습니다.
최근에 NC소프트가 엑박360이나 플스3로
온라인게임을 개발중이라는데, 잘됬음 좋겠습니다
일본은 33만원 완전 퍼다주는것이지만 ㅡ.,ㅡ;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얼마나 게임 한글화가 잘되고, 안정적이게 공급되느냐 입니다.
한국의 게임기업들도 가세하면 판매량을 높아질겁니다.
플스2도 100만대나 팔렸는데, 차세대기종에선 그 이상도 가능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