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엉뚱한 주제일지 모르겠습니다.
온라인게임에는 다양한 시스템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게임마다 공통되는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물론 전부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히 빠지면 허전하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 공통된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회사들도 자주 쓰게되고, 여럿 게임들 마다 적용시키다 보니, 게임을 하는 게임유저들도 그 시스템에 적응을 하게되어버리는 것 입니다.
만약에, 온라인게임에 흔히 있는 한 시스템이 빠지면 게임유저들은 "호두과자에 호두 빠진 게임이네요"라고 평가할지도 모릅니다.
온라인게임에서 빠지면 답답한 뻔한 시스템, 이렇게는 안될까요?
채팅
온라인게임에 채팅이 빠지면 온라인게임이 아니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도 사실 우리가 적응되서 그런것일지도 모릅니다. 꼭 채팅이 있어야 온라인게임이라는 공식은 없습니다.!!
▲이런 사람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것 입니다.
만약에 채팅 시스템을 빠지고 한정된 대화를 하게된다면 어떨까요. FPS 게임에 자주 나오는 한정된 채팅, 즉, "전방 수류탄!" "고고고!!" "적군에 돌진!"같은것을 이용하자는 겁니다.MMORPG에서 적용시, "님" "안녕하세요" "파티원 구함" 이렇게 되겠군요. (,....)
캐릭터가 죽으면 왜 부활하는가??
온라인게임에서 캐릭터가 죽으면 마을로 돌아가게되는걸까요? 그나마 바람의나x에서는 죽으면 유령이 되는군요.
그냥 아예 죽으면 캐릭터가 삭제되어버리게 하는 시스템은 어떠신지요.
그렇다면 플레이어는 한 캐릭터에 사랑과 애정등을 나누어 주게될것입니다. 이런 맛에 게임도 할수 있겠군요(...)
교환 시스템..-_-
교환시스템이 있어야 합니까?
이것때문에 온라인게임 현거래가 활성화 되는거 아닙니까??
그냥 특정 아이템만 제외하고 아예 이 기능을 막아버리면 현거래 어쩌구 하는 소리가 안나올것 같군요.(헉)
하지만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
그냥 직접 구하는겁니다(...)
체력 게이지와 마력(SP,등) 게이지
아예 사라져 버리는겁니다.
대신에 캐릭터의 행동으로 보여주는거죠.
그럼 얼마나 실감나지 않습니까?
체력 게이지 보고, 물약 빨거나 안되겠다 싶으면 도망치죠
체력 게이지가 없으면 게임이 더 스릴있지 않을까요?
답답할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적응되어서 그런겁니다. 오늘 게임 처음해본다라는 생각으로 한다면 괜찮을것 같네요 ( .......)
레벨 시스템 없에버리자.
그럼 모두가 평등해 집니다.
"그럼 현질한 사람이 무기 다 맞추면 최강이겠네효?"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앞서 말한대로, 교환시스템을 파괴시켜버리면 애기가 달라집니다.
참고로, 교환시스템과 레벨시스템이 없는 게임은 제가 알고 있는게 하나 있습니다.(해외 게임)
언급은 안하겠지만 그 게임은 자기 노력으로밖에 고수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파티가 중요시되지만)
교환 시스템도 안되서 현질도 안됩니다
하지만, 레벨시스템이 없어서 강해질려면 좋은 아이템을 맞춰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노력으로, 아래서 부터 사냥을 해가며, 좋은 아이템등을 얻으면
나중엔 최강의 아이템을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겠군요(...)
짧은 글을 마치며.
이외에도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언제가 될지..)
또 다른것이 생각나면 다시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온라인게임이 요즘 너무 식상하다,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뻔한 시스템들 과감히 빼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게임유저들을 사로잡아줄만한 게임이 등장한다면,
저는 한국의 온라인게임이 한단계 성장한거라고 봅니다.
온라인게임에는 다양한 시스템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게임마다 공통되는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물론 전부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히 빠지면 허전하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 공통된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회사들도 자주 쓰게되고, 여럿 게임들 마다 적용시키다 보니, 게임을 하는 게임유저들도 그 시스템에 적응을 하게되어버리는 것 입니다.
만약에, 온라인게임에 흔히 있는 한 시스템이 빠지면 게임유저들은 "호두과자에 호두 빠진 게임이네요"라고 평가할지도 모릅니다.
온라인게임에서 빠지면 답답한 뻔한 시스템, 이렇게는 안될까요?
채팅
온라인게임에 채팅이 빠지면 온라인게임이 아니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도 사실 우리가 적응되서 그런것일지도 모릅니다. 꼭 채팅이 있어야 온라인게임이라는 공식은 없습니다.!!
▲이런 사람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것 입니다.
만약에 채팅 시스템을 빠지고 한정된 대화를 하게된다면 어떨까요. FPS 게임에 자주 나오는 한정된 채팅, 즉, "전방 수류탄!" "고고고!!" "적군에 돌진!"같은것을 이용하자는 겁니다.MMORPG에서 적용시, "님" "안녕하세요" "파티원 구함" 이렇게 되겠군요. (,....)
캐릭터가 죽으면 왜 부활하는가??
온라인게임에서 캐릭터가 죽으면 마을로 돌아가게되는걸까요? 그나마 바람의나x에서는 죽으면 유령이 되는군요.
그냥 아예 죽으면 캐릭터가 삭제되어버리게 하는 시스템은 어떠신지요.
그렇다면 플레이어는 한 캐릭터에 사랑과 애정등을 나누어 주게될것입니다. 이런 맛에 게임도 할수 있겠군요(...)
교환 시스템..-_-
교환시스템이 있어야 합니까?
이것때문에 온라인게임 현거래가 활성화 되는거 아닙니까??
그냥 특정 아이템만 제외하고 아예 이 기능을 막아버리면 현거래 어쩌구 하는 소리가 안나올것 같군요.(헉)
하지만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
그냥 직접 구하는겁니다(...)
체력 게이지와 마력(SP,등) 게이지
아예 사라져 버리는겁니다.
대신에 캐릭터의 행동으로 보여주는거죠.
그럼 얼마나 실감나지 않습니까?
체력 게이지 보고, 물약 빨거나 안되겠다 싶으면 도망치죠
체력 게이지가 없으면 게임이 더 스릴있지 않을까요?
답답할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적응되어서 그런겁니다. 오늘 게임 처음해본다라는 생각으로 한다면 괜찮을것 같네요 ( .......)
레벨 시스템 없에버리자.
그럼 모두가 평등해 집니다.
"그럼 현질한 사람이 무기 다 맞추면 최강이겠네효?"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앞서 말한대로, 교환시스템을 파괴시켜버리면 애기가 달라집니다.
참고로, 교환시스템과 레벨시스템이 없는 게임은 제가 알고 있는게 하나 있습니다.(해외 게임)
언급은 안하겠지만 그 게임은 자기 노력으로밖에 고수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파티가 중요시되지만)
교환 시스템도 안되서 현질도 안됩니다
하지만, 레벨시스템이 없어서 강해질려면 좋은 아이템을 맞춰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노력으로, 아래서 부터 사냥을 해가며, 좋은 아이템등을 얻으면
나중엔 최강의 아이템을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겠군요(...)
짧은 글을 마치며.
이외에도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언제가 될지..)
또 다른것이 생각나면 다시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온라인게임이 요즘 너무 식상하다,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뻔한 시스템들 과감히 빼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게임유저들을 사로잡아줄만한 게임이 등장한다면,
저는 한국의 온라인게임이 한단계 성장한거라고 봅니다.
온라인게임이란 자체가 사람들과 같이 즐기려고 있는게임이고 같이 협
동하는 게임이기도 한데.. 채팅막고 교환막고 서로간에 접촉이 불가능
한 상태라면 온라인게임이란 타이틀조차 낼수 없을거같은데요? 저라면
저런게임은 별로 하기는 싫으네요.. 차라리 패키지게임이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