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아직은 우리의 텃밭이라고 생각하는 중국 시장.
지금 중국에서 1위 2위로 가장 인기많은 온라인게임은 판타지 웨스턴 저니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미국 온라인게임.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는 내년부터 또하나의 한국텃밭인 동남아에도 진출한다고 했는데 한국과 중국에서 대박을 터뜨린 바 동남아에서 안통할 것 같진 않음.
일본.. 그 시장의 특징상 PC온라인게임 시장자체가 작고 이미 대항해시대,라그나로크 등 일본자체 게임이 슬슬 커지기 시작
중요한 국내 시장은?
게임차트 같은 사이트를 보면 이미 바람의나라,뮤,메이플스토리 같은 전통적 강자들은 피시방 점유율에서 와우의 절반도 되지 않으며 로한,카발등 최근 기대작들도 와우에 미치지 않는다. 이 기대작들이 유료화가 된다면 더욱더 차이가 벌어질 것이다. 그나마 국내에서는 리니지들만이 와우를 앞선다..
가장 인기많다는 리니지들을 보자.
MMORPG중 동접자가 가장 많은 게임이라지만.
자동사냥은 동접자에서 빼고, 작업하는 중국인들도 빼고, 투클라 돌리는사람은 한사람으로 치면 실질적으로 거품을 빼면 유저수는 지금 드러나는 것보다 꽤 적을 것이다.
이미 국산의 희망인 리니지들도 옛날같지 않고, 도태되어 가는 옛날방식 게임의 단점을 '환금성'이라는 게임 외적인 요소로 때우고 있는 것 뿐이다.
1999,2000년쯤이 생각난다. 스타가 나온 후 삼국지천명2,임팩트오브파워,바이탈디바이스등 몇몇 전략시뮬레이션이 나와서 스타에 대들어 보려다 잊혀졌다. 어느순간 이후부턴 대들어보는 게임조차 나타나질 않았다. 스타,워3,에이지2 등 몇몇 외국산이 국내 RTS계를 장악했다(특히 스타,워3)
온라인게임 시장도 RTS계의 전처를 밟지 않을거라고 누가 말할수 있을까?
지금 중국에서 1위 2위로 가장 인기많은 온라인게임은 판타지 웨스턴 저니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미국 온라인게임.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는 내년부터 또하나의 한국텃밭인 동남아에도 진출한다고 했는데 한국과 중국에서 대박을 터뜨린 바 동남아에서 안통할 것 같진 않음.
일본.. 그 시장의 특징상 PC온라인게임 시장자체가 작고 이미 대항해시대,라그나로크 등 일본자체 게임이 슬슬 커지기 시작
중요한 국내 시장은?
게임차트 같은 사이트를 보면 이미 바람의나라,뮤,메이플스토리 같은 전통적 강자들은 피시방 점유율에서 와우의 절반도 되지 않으며 로한,카발등 최근 기대작들도 와우에 미치지 않는다. 이 기대작들이 유료화가 된다면 더욱더 차이가 벌어질 것이다. 그나마 국내에서는 리니지들만이 와우를 앞선다..
가장 인기많다는 리니지들을 보자.
MMORPG중 동접자가 가장 많은 게임이라지만.
자동사냥은 동접자에서 빼고, 작업하는 중국인들도 빼고, 투클라 돌리는사람은 한사람으로 치면 실질적으로 거품을 빼면 유저수는 지금 드러나는 것보다 꽤 적을 것이다.
이미 국산의 희망인 리니지들도 옛날같지 않고, 도태되어 가는 옛날방식 게임의 단점을 '환금성'이라는 게임 외적인 요소로 때우고 있는 것 뿐이다.
1999,2000년쯤이 생각난다. 스타가 나온 후 삼국지천명2,임팩트오브파워,바이탈디바이스등 몇몇 전략시뮬레이션이 나와서 스타에 대들어 보려다 잊혀졌다. 어느순간 이후부턴 대들어보는 게임조차 나타나질 않았다. 스타,워3,에이지2 등 몇몇 외국산이 국내 RTS계를 장악했다(특히 스타,워3)
온라인게임 시장도 RTS계의 전처를 밟지 않을거라고 누가 말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