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넌이에욤...
오늘의 주제~!! 바로 온라인게임, 이제 좀 특별해야 한다?!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퓨전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바로 온라인게임에도 이런 퓨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즉, 온라인게임들은 점점 특별해 지고 있다는 얘기죠..
요즘게임들은 거래시스템,파티시스템,스킬시스템은 기본~!!
다른 게임들과는 또다른 새로움을 시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죠...
그러면 온라인게임에서 시도되고 있는 특별한 모든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겜블 시스템
겜블 시스템은 음... 뭐랑 비교해야되나... 복권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어떤 아이템을 조합하거나 사면 일정한 확률로 그 아이템의 능력치나 기능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어떨 때는 좋은 아이템이 나올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좋지 않은 아이템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죠...
2. 공성전 시스템
이거는 리니지가 젤 처음 시도했는지.. 어느 게임에서 제일 먼저 시도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내요... 하지만 요즘은 RPG게임의 꽃이라 불릴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성을 중심으로 단체(길드,연합,클랜 등..)가 전쟁을 벌이는 것이죠..
이 시스템의 특징이라면 화려한 이펙트를 모두 볼 수 있고 스릴 넘치는 전투를 할 수 있는 것이죠...
3. 플라잉 시스템
이것은 바로 프리프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바로 하늘을 날아 댕기는 시스템입니다. RPG에서는 날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프리프,섀도우베인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해 다른 게임보다 특별함을 주고 있습니다.
4. 참수 시스템
참수... 어디서 많이 들어보셧죠? 바로 온라이프 상단 배너에 나오는 것입니다. 어느 게임을 홍보하느냐? 바로 칼 입니다.
칼에서 참수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입니다. 참수는 그 몬스터에게 있는 고유의 능력치(HP,MP,SP등...)을 가져 오는 것입니다. 주로 죽은 뒤에 쓸 수있는 기술이죠...
5. 결혼 시스템
뭐.. 커뮤니티 시스템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오프라인상에서 행해지는 결혼식을 그대로 따라한 것으로 이해하면 좀더 쉬울 거라 생각됩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이라면 많은 사람들의 축북과 강력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죠...
6. PK시스템
RPG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자신들이 키운 자신만의 캐릭터로 상대와 대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대결을 함으로써 자신의 캐릭터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어느 부분이 강한지, 그리고 상대와 친해 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죠...
7. 던젼 시스템
이 시스템의 배경은 주로 동굴을 많이 쓰는데요, 일정한 테마가 있는 장소에서 테마의 요소가 있는 몬스터가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지옥의 동굴 이라는 던젼이라면 그 안에서는 해골병사라든지 저승사자, 귀신 등 이런 시스템이라 할 수 있죠.
동굴 외에도 탑이나 감옥 또는 으시시한 폐허등도 배경이 될 수 있죠...
8. 뱅크(창고) 시스템
오프라인상에서 은행과 똑같은 역할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돈이나 물건등을 맡기거나, 찾거나 또는 송금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편의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죠...
9. 퀘스트 시스템
슬슬 기억이 안나기 시작하는데요..^^ 이 퀘스트시스템은 도입시킨지 꽤 오래된 시스템입니다. 퀘스트는 그 내용에 따라 크게 스토리성과 튜토리얼성으로 나뉘게 됩니다.
일단 스토리성은 그 게임의 배경이 되는 스토리를 그대로 퀘스트로 함으로써 마치 어드벤쳐느낌을 받게 하는 퀘스트 시스템입니다.
두번째로 튜토리얼성은 퀘스트를 통해서 이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등을 알 게 해주는 퀘스트 시스템이죠.. 주로 엔피시가 요청하는 것을 유저들이 들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10. 알바(아르바이트) 시스템
이건 퀘스트시스템과 상당히 비슷한데요 제가 알바시스템이 있는 게임을 처음 본게 NAGE였습니다. 알바는 퀘스트와는 달리 순수하게 자신만의 이익(돈이나 아이템 등)을 위해 하는 시스템입니다.
마비노기에도 이런 시스템이 있죠...
11. 제조 시스템
마치 자신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어떠한 재료들을 모아서 아이템을 만드는 시스템이죠.
요즘은 겜블 시스템과 제조 시스템을 합친 게임도 많이 볼 수 있더군요...
12. 전직 시스템
에구.. 너무 많이 적어도 좀 그러니까 이걸 마지막으로 할게요..^^
전직 시스템은 상당히 유명한 시스템인데요, 기본적인 자신의 캐릭터의 모습에 질리거나 스킬에 질릴때, 또는 그 게임에서 제한된 레벨이나 목표등을 모두 달성했을때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자신의 직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더 멋진 모습의 캐릭터와 더 멋진 스킬등을 구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바람의 나라에서는 한 직업당 전직을 3번 할 수 있어 거의 무한정으로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질 수 있죠..^^
이만 줄일게요..^^ 머리가 나빠서 더 생각두 안나네요..
그럼 즐겜하세요...
오늘의 주제~!! 바로 온라인게임, 이제 좀 특별해야 한다?!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퓨전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바로 온라인게임에도 이런 퓨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즉, 온라인게임들은 점점 특별해 지고 있다는 얘기죠..
요즘게임들은 거래시스템,파티시스템,스킬시스템은 기본~!!
다른 게임들과는 또다른 새로움을 시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죠...
그러면 온라인게임에서 시도되고 있는 특별한 모든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겜블 시스템
겜블 시스템은 음... 뭐랑 비교해야되나... 복권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어떤 아이템을 조합하거나 사면 일정한 확률로 그 아이템의 능력치나 기능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어떨 때는 좋은 아이템이 나올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좋지 않은 아이템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죠...
2. 공성전 시스템
이거는 리니지가 젤 처음 시도했는지.. 어느 게임에서 제일 먼저 시도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내요... 하지만 요즘은 RPG게임의 꽃이라 불릴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성을 중심으로 단체(길드,연합,클랜 등..)가 전쟁을 벌이는 것이죠..
이 시스템의 특징이라면 화려한 이펙트를 모두 볼 수 있고 스릴 넘치는 전투를 할 수 있는 것이죠...
3. 플라잉 시스템
이것은 바로 프리프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바로 하늘을 날아 댕기는 시스템입니다. RPG에서는 날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프리프,섀도우베인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해 다른 게임보다 특별함을 주고 있습니다.
4. 참수 시스템
참수... 어디서 많이 들어보셧죠? 바로 온라이프 상단 배너에 나오는 것입니다. 어느 게임을 홍보하느냐? 바로 칼 입니다.
칼에서 참수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입니다. 참수는 그 몬스터에게 있는 고유의 능력치(HP,MP,SP등...)을 가져 오는 것입니다. 주로 죽은 뒤에 쓸 수있는 기술이죠...
5. 결혼 시스템
뭐.. 커뮤니티 시스템의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오프라인상에서 행해지는 결혼식을 그대로 따라한 것으로 이해하면 좀더 쉬울 거라 생각됩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이라면 많은 사람들의 축북과 강력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죠...
6. PK시스템
RPG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자신들이 키운 자신만의 캐릭터로 상대와 대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대결을 함으로써 자신의 캐릭터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어느 부분이 강한지, 그리고 상대와 친해 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죠...
7. 던젼 시스템
이 시스템의 배경은 주로 동굴을 많이 쓰는데요, 일정한 테마가 있는 장소에서 테마의 요소가 있는 몬스터가 나오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지옥의 동굴 이라는 던젼이라면 그 안에서는 해골병사라든지 저승사자, 귀신 등 이런 시스템이라 할 수 있죠.
동굴 외에도 탑이나 감옥 또는 으시시한 폐허등도 배경이 될 수 있죠...
8. 뱅크(창고) 시스템
오프라인상에서 은행과 똑같은 역할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돈이나 물건등을 맡기거나, 찾거나 또는 송금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편의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죠...
9. 퀘스트 시스템
슬슬 기억이 안나기 시작하는데요..^^ 이 퀘스트시스템은 도입시킨지 꽤 오래된 시스템입니다. 퀘스트는 그 내용에 따라 크게 스토리성과 튜토리얼성으로 나뉘게 됩니다.
일단 스토리성은 그 게임의 배경이 되는 스토리를 그대로 퀘스트로 함으로써 마치 어드벤쳐느낌을 받게 하는 퀘스트 시스템입니다.
두번째로 튜토리얼성은 퀘스트를 통해서 이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등을 알 게 해주는 퀘스트 시스템이죠.. 주로 엔피시가 요청하는 것을 유저들이 들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10. 알바(아르바이트) 시스템
이건 퀘스트시스템과 상당히 비슷한데요 제가 알바시스템이 있는 게임을 처음 본게 NAGE였습니다. 알바는 퀘스트와는 달리 순수하게 자신만의 이익(돈이나 아이템 등)을 위해 하는 시스템입니다.
마비노기에도 이런 시스템이 있죠...
11. 제조 시스템
마치 자신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어떠한 재료들을 모아서 아이템을 만드는 시스템이죠.
요즘은 겜블 시스템과 제조 시스템을 합친 게임도 많이 볼 수 있더군요...
12. 전직 시스템
에구.. 너무 많이 적어도 좀 그러니까 이걸 마지막으로 할게요..^^
전직 시스템은 상당히 유명한 시스템인데요, 기본적인 자신의 캐릭터의 모습에 질리거나 스킬에 질릴때, 또는 그 게임에서 제한된 레벨이나 목표등을 모두 달성했을때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자신의 직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더 멋진 모습의 캐릭터와 더 멋진 스킬등을 구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바람의 나라에서는 한 직업당 전직을 3번 할 수 있어 거의 무한정으로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질 수 있죠..^^
이만 줄일게요..^^ 머리가 나빠서 더 생각두 안나네요..
그럼 즐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