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2부 콘솔게임 에 이어 3부는 호러물에대해서 다루어 보도록 하자.
이게임이 무었이겟는가! 전전편 에서 소개안나온다구 하던 바로 그호러물의 명작
바이오하자드 이다 현제 0, 1.5 , 1, 2, 3, C.B, G.S, D.C 등이 현제 바이오 시리즈로
나와있으며 pc 로는 1,2,3 편만 나와있는 상태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CB : 코드 베로니카 , GS : 건서바이벌 , DC : 디렉터즈 컷
이다 건서바이벌의 경우 많은 시리지를 가지고 있지만 통합해서 부르도록 한다.
바이오 하자드는 1995년에 발매 되었던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그때당시 징그러운 좀비를 상대로 한다는 내용에서 우리나라에서 놀란이 많았지만
많은 이의 예상을 180도 로 확돌려놓는 성과를 내게된다.
복사본이던 정판이건 엄청난 장수가 팔리면서 새로운 장르가 한국에 들어오게 된다.
또한 나중에 바이오하자드 2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홈페이지와 펜사이트가 만들어 지기 시작
했다고 한다. 바이오하자드는 홀러물이면서 액션과 어드밴쳐성 을 고루 가추고 있다.
그대당시 혁신적인 그래픽 능력과 멋진 동영상과 인트로 동영상을 이용한 플레이어가 직접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또한 배경과 몬스터의 다양한 종류와 보스 중 고 보스를
이용한 게임의 긴장도를 높혔고 퍼즐식의 내용을 이용해 다소 지루해질수 잇는 게임에
또다른 재미를 부여했다. 또한 시리즈별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어 한편을 깨고도 다음편이
궁금해지고 또한 해봤을경우 이어지는 복선을 찾아플레이 해보는 느낌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현제 바이오하자드 리바이벌 이라고 해서 1,2,3 편이 게임큐브로 판매중이다.
0, 1.5, 1, 2, 3 이 현제 게임큐브로 나와 있다.
D.C , C.B 가 현제 드림케스트로 나와 있다.
1, 2, 3, G.S 은 현제 플스로 나와있으며
1, 2, 3 은 현제 pc로 이식되어 있다.
대망의 4편은 200X 년도에 출시 된다고 한다. 당연 게임큐브로 -0-;
ps : 스샷은 바이오하자드0 ( Zero )
이게임은 싸일런트힐 시리즈이다.
전편 사일런트 1의 경우 ps 로 이식되어 바이오하자드 이후 엄청난 호러물의 열풍을
불어온 주역이기도 하다 사일런트 힐의 1편의경우 특유의 공포조성법을 이용한 공포를
주었고 이번 ps2로 나오고 pc로 이식된 사일런트2의 경우 전편의 노하우를 잘이용해
공포감 조성을 잘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그리고 다른곳에서 잘사용되지 않았던
공포조성방법인 안개라는 걸 직접적으로 사용하여 시각의 공포를 극대화 했다는 대서
사일런트의 제작사들의 게임노하우가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 잇다.
또한 바이오 하자드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인트로 동영상을 이용한 대화나 행동을
보임으로서 플레이어를 게임에대한 몰입도를 높히고 바이오 같은 퍼즐같은 풀이는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배경과 사운드를 이용한 게이머를 게임에 집중도를 높혔다.
또한 동영상등에서 등장하는 엽기적인 장면등을 이용한 눈에 볼거리...를 집어 넣었고
바이오하자드와 달리 다양한 무기를 제공한다. 사일런트힐1 에서는 쇠파이프가 있었다.;;
ps : 스샷은 사일런트힐3
이게임은 얼론인더다크4 (어둠속에나홀로) : 더 뉴 나이트메어 이다
흔히들 호러물의 초창기 는 바이오하자드라 생각하지만
호러물의 대중화를 이끈 작품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이다.
호러물의 초창기라 불리우는 작품이 바로 얼론인더다크이다.
초창기 호러어드밴쳐라는 팻말을 가지고 대뷔는 했지만 그리 큰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의 인상에 호러어드밴쳐라는 신장르의 이름을 단다히 새겨놓은 작품이자
후에나올 호러어드밴쳐 라는 장르의 기틀을 닦아논 역작이라고 할수 있다.
현 바이오하자드 속에는 얼론인더 다크의 시스템및 배경 퍼즐 등이 비슷하게 쓰인다는걸
알수가 있다. 하지만 바이오하자드는 조금더 어드밴쳐쪽에 치중을 한만큼 더욱 인기를
끌수 있었지만 얼론인더 다크의 초기에 경우 공포감 조성등 조금 엽기적이고 두려운
게임으로 부각되어 사람들의 거부반응을 부러왔다는 평이지만
그시대 최고의 호러물임에는 변함이 없었다. 현제 바이오하자드의 인기로 호러물의
인기도 같이 올라 현제 얼론인더다크 시리즈또한 다시 빛을 바라고 있다.
얼론인더 다크는 배경과 사운드의 2중주를 이용한 공포표현을 잘하고 잇다.
화면을 최대한 어둡게 하여 몰입도를 높히고 밖에서 치는 천둥소리 등을 이용한
공포조성은 현제 사일런트힐과 바이오하자드에 그대로 녹아있다.
또한 양게임에서 사용하지않은 별로 중요할꺼 같지 않은 어둠을 밝히는 장비인
손전등이 퍼즐을 푸는데 한목하고 적도 물리치는 용으로 사용된다는점이다..;;;
얼론인더다크4의 경우 초반기의 언드밴쳐와 공포조성
후에 액션성을 가미해서 자칫지루해질수 있는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는 반전이라고 볼수잇다.
얼론인더 다크 는 현제 1,2,3,4 편이 ps , dc 로 나와있는 상태고
3,4 편은 현제 pc로 발매가 되어있는 상태이다.
ps : 스샷은 얼론인더다크4 : 더 뉴 나이트메어
이게임은 언다잉 이라고 하는 게임이다.
언다잉은 1인칭 액션 게임이라 생각하는 사람 있겟지만 액션을 가미한 호러어드밴쳐 이다.
바이오하자드나 사일런트힐 같이 퍼즐을 풀고 탐색 탐험을 하며 한저택의 비화를 풀어내는
이야기이지만 현실적인 면을 배제한 초현실주위에 입각한 게임이다. 다른겜은 초현실
아니냐구 =_=? 적어도 마법은 쓰지 않지 않느냐;;; 하지만 언다잉은 플레이어가 마법을 이용해
전에 그곳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사물에 본질을 꽤뚤어보는 마법
공격마법 벽통과 마법 디스펠 등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면서 내용을 풀어가야만한다.
무기는 총을 사용하며 마법은 별도로 사용할수 있어 액션성을 충분히 느낄수 있고
어드밴쳐특유의 퍼즐풀이 등을 이용할수 있다. 무기종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마법과
총을 이용 적을 물리치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현제 가장 감정개입이 잘된다는
1인칭시점을 이용했으며 적들이 상당히 강하다.. 배경도 어둠고 사운드도 상당히 괴기 스럽다.
액션성은 게임에 질릴수있는 면을 배제하기 위해서고 몰입도를 위해 사운드와 배경그래픽을
100번 이용 엄청난 몰입도를 제공한다. 또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재미와 가다가 배우는
마법들의 사용과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어서 사욤함에 있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또한 그냥 지나치는 그림에도 사물의 본질을 보는 마법을 쓰면 바뀌는 둥 많은 볼거리가
제공되며 적이 어디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상당히 긴장이 된다.
특유의 공보감 과 액션성을 겸비한 게임을 하고 싶다면 강추하는 게임이다.
이로서 3부도 끝났다. 현제까지 쓴글이 너무나도 적은 내용을 담고있는거 같아서
유저들의 도움을 돕고자 현제 게임소개하는 글의 내용을 늘렸다.
현제 위에 소개한게임말고도 많은 호러게임이 존재한다. 더알구 싶다면 리플해달라.
3-2부도 만들어 주겟다. 그럼 4부도 기다려달라 -0-/
이게임이 무었이겟는가! 전전편 에서 소개안나온다구 하던 바로 그호러물의 명작
바이오하자드 이다 현제 0, 1.5 , 1, 2, 3, C.B, G.S, D.C 등이 현제 바이오 시리즈로
나와있으며 pc 로는 1,2,3 편만 나와있는 상태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CB : 코드 베로니카 , GS : 건서바이벌 , DC : 디렉터즈 컷
이다 건서바이벌의 경우 많은 시리지를 가지고 있지만 통합해서 부르도록 한다.
바이오 하자드는 1995년에 발매 되었던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다.
그때당시 징그러운 좀비를 상대로 한다는 내용에서 우리나라에서 놀란이 많았지만
많은 이의 예상을 180도 로 확돌려놓는 성과를 내게된다.
복사본이던 정판이건 엄청난 장수가 팔리면서 새로운 장르가 한국에 들어오게 된다.
또한 나중에 바이오하자드 2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홈페이지와 펜사이트가 만들어 지기 시작
했다고 한다. 바이오하자드는 홀러물이면서 액션과 어드밴쳐성 을 고루 가추고 있다.
그대당시 혁신적인 그래픽 능력과 멋진 동영상과 인트로 동영상을 이용한 플레이어가 직접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다. 또한 배경과 몬스터의 다양한 종류와 보스 중 고 보스를
이용한 게임의 긴장도를 높혔고 퍼즐식의 내용을 이용해 다소 지루해질수 잇는 게임에
또다른 재미를 부여했다. 또한 시리즈별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어 한편을 깨고도 다음편이
궁금해지고 또한 해봤을경우 이어지는 복선을 찾아플레이 해보는 느낌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현제 바이오하자드 리바이벌 이라고 해서 1,2,3 편이 게임큐브로 판매중이다.
0, 1.5, 1, 2, 3 이 현제 게임큐브로 나와 있다.
D.C , C.B 가 현제 드림케스트로 나와 있다.
1, 2, 3, G.S 은 현제 플스로 나와있으며
1, 2, 3 은 현제 pc로 이식되어 있다.
대망의 4편은 200X 년도에 출시 된다고 한다. 당연 게임큐브로 -0-;
ps : 스샷은 바이오하자드0 ( Zero )
이게임은 싸일런트힐 시리즈이다.
전편 사일런트 1의 경우 ps 로 이식되어 바이오하자드 이후 엄청난 호러물의 열풍을
불어온 주역이기도 하다 사일런트 힐의 1편의경우 특유의 공포조성법을 이용한 공포를
주었고 이번 ps2로 나오고 pc로 이식된 사일런트2의 경우 전편의 노하우를 잘이용해
공포감 조성을 잘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그리고 다른곳에서 잘사용되지 않았던
공포조성방법인 안개라는 걸 직접적으로 사용하여 시각의 공포를 극대화 했다는 대서
사일런트의 제작사들의 게임노하우가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 잇다.
또한 바이오 하자드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인트로 동영상을 이용한 대화나 행동을
보임으로서 플레이어를 게임에대한 몰입도를 높히고 바이오 같은 퍼즐같은 풀이는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배경과 사운드를 이용한 게이머를 게임에 집중도를 높혔다.
또한 동영상등에서 등장하는 엽기적인 장면등을 이용한 눈에 볼거리...를 집어 넣었고
바이오하자드와 달리 다양한 무기를 제공한다. 사일런트힐1 에서는 쇠파이프가 있었다.;;
ps : 스샷은 사일런트힐3
이게임은 얼론인더다크4 (어둠속에나홀로) : 더 뉴 나이트메어 이다
흔히들 호러물의 초창기 는 바이오하자드라 생각하지만
호러물의 대중화를 이끈 작품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이다.
호러물의 초창기라 불리우는 작품이 바로 얼론인더다크이다.
초창기 호러어드밴쳐라는 팻말을 가지고 대뷔는 했지만 그리 큰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의 인상에 호러어드밴쳐라는 신장르의 이름을 단다히 새겨놓은 작품이자
후에나올 호러어드밴쳐 라는 장르의 기틀을 닦아논 역작이라고 할수 있다.
현 바이오하자드 속에는 얼론인더 다크의 시스템및 배경 퍼즐 등이 비슷하게 쓰인다는걸
알수가 있다. 하지만 바이오하자드는 조금더 어드밴쳐쪽에 치중을 한만큼 더욱 인기를
끌수 있었지만 얼론인더 다크의 초기에 경우 공포감 조성등 조금 엽기적이고 두려운
게임으로 부각되어 사람들의 거부반응을 부러왔다는 평이지만
그시대 최고의 호러물임에는 변함이 없었다. 현제 바이오하자드의 인기로 호러물의
인기도 같이 올라 현제 얼론인더다크 시리즈또한 다시 빛을 바라고 있다.
얼론인더 다크는 배경과 사운드의 2중주를 이용한 공포표현을 잘하고 잇다.
화면을 최대한 어둡게 하여 몰입도를 높히고 밖에서 치는 천둥소리 등을 이용한
공포조성은 현제 사일런트힐과 바이오하자드에 그대로 녹아있다.
또한 양게임에서 사용하지않은 별로 중요할꺼 같지 않은 어둠을 밝히는 장비인
손전등이 퍼즐을 푸는데 한목하고 적도 물리치는 용으로 사용된다는점이다..;;;
얼론인더다크4의 경우 초반기의 언드밴쳐와 공포조성
후에 액션성을 가미해서 자칫지루해질수 있는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는 반전이라고 볼수잇다.
얼론인더 다크 는 현제 1,2,3,4 편이 ps , dc 로 나와있는 상태고
3,4 편은 현제 pc로 발매가 되어있는 상태이다.
ps : 스샷은 얼론인더다크4 : 더 뉴 나이트메어
이게임은 언다잉 이라고 하는 게임이다.
언다잉은 1인칭 액션 게임이라 생각하는 사람 있겟지만 액션을 가미한 호러어드밴쳐 이다.
바이오하자드나 사일런트힐 같이 퍼즐을 풀고 탐색 탐험을 하며 한저택의 비화를 풀어내는
이야기이지만 현실적인 면을 배제한 초현실주위에 입각한 게임이다. 다른겜은 초현실
아니냐구 =_=? 적어도 마법은 쓰지 않지 않느냐;;; 하지만 언다잉은 플레이어가 마법을 이용해
전에 그곳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사물에 본질을 꽤뚤어보는 마법
공격마법 벽통과 마법 디스펠 등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면서 내용을 풀어가야만한다.
무기는 총을 사용하며 마법은 별도로 사용할수 있어 액션성을 충분히 느낄수 있고
어드밴쳐특유의 퍼즐풀이 등을 이용할수 있다. 무기종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마법과
총을 이용 적을 물리치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현제 가장 감정개입이 잘된다는
1인칭시점을 이용했으며 적들이 상당히 강하다.. 배경도 어둠고 사운드도 상당히 괴기 스럽다.
액션성은 게임에 질릴수있는 면을 배제하기 위해서고 몰입도를 위해 사운드와 배경그래픽을
100번 이용 엄청난 몰입도를 제공한다. 또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재미와 가다가 배우는
마법들의 사용과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어서 사욤함에 있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또한 그냥 지나치는 그림에도 사물의 본질을 보는 마법을 쓰면 바뀌는 둥 많은 볼거리가
제공되며 적이 어디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상당히 긴장이 된다.
특유의 공보감 과 액션성을 겸비한 게임을 하고 싶다면 강추하는 게임이다.
이로서 3부도 끝났다. 현제까지 쓴글이 너무나도 적은 내용을 담고있는거 같아서
유저들의 도움을 돕고자 현제 게임소개하는 글의 내용을 늘렸다.
현제 위에 소개한게임말고도 많은 호러게임이 존재한다. 더알구 싶다면 리플해달라.
3-2부도 만들어 주겟다. 그럼 4부도 기다려달라 -0-/
3-2부, 4부 기대 하겠습니다..잼있내여..노라죠님도 팬클북에 추가해야 겠다..음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