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달 소프트맥스의 온라인야심작 테일즈위버가 나왔다
오픈베타당시 서버 폭주현상으로 이 게임의 성공여부가 판단되어왔다
하지만 지금 테일즈위버는 오픈초기때와는 달리 접속자수가 매우줄었다.
이유는 심한 노가다 현상과 요즘따라 진정되지않는 서버 등 테일즈위버에
지친 게이머들은 테일즈세상을 하나둘씩 떠나게되었다.
반면에 이번 4월 10일 목요일 오픈베타하는 트릭스터에 대해 알아보자
소프트맥스의 라이벌격인 손노리가 내놓은 온라인게임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트릭스터
언뜻보면 테일즈위버와트릭스터는 아기자기한 2d를 사용하고있는데 게임성은 전혀틀리다.
첫번째 테일즈위버에 비해 노가다성이 눈에 뛰지않는다.
테일즈위버는 경험치로 스킬을올려야 한다는 점에서 눈에뛰게 노가다성을 느끼게된다.
하지만 트릭스터는 그렇지않다.
트릭스터는 퀘스트를 잘 활용한 온라인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퀘스트를 실행하면서 사냥의 즐거움을 찾아주고 물론 온라인게임에 특징인 노가다를 하지만
전현 노가다가 지루하지않다.
트릭스터는 테일즈위버보다 퀘스트가 많아서 오히려 이 점이 테일즈위버보다는 강점으로 생각된다.
두번째 드릴시스템..
트릭스터는 드릴시스템이라는 특이한 방식을채택하였다.
드릴로 땅을파서 아이템을 얻는방식이다.
테일즈위버를 하다보면 몹을 주겨도주겨도 아템이 잘 나오질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런점을 보왔을때 트릭스터는 드릴시스템으로 아이템도얻고 경험치도 얻는 일석이조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런점에서 필자 트릭스터가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테일즈위버도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심한노가다등 게이머에 원성을 사지않는 방향으로 하면 얼마든지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한다
트릭스터오픈베타때는 과연 테일즈위버를 꺽을 수 있을지 사뭇 기대된다
오픈베타당시 서버 폭주현상으로 이 게임의 성공여부가 판단되어왔다
하지만 지금 테일즈위버는 오픈초기때와는 달리 접속자수가 매우줄었다.
이유는 심한 노가다 현상과 요즘따라 진정되지않는 서버 등 테일즈위버에
지친 게이머들은 테일즈세상을 하나둘씩 떠나게되었다.
반면에 이번 4월 10일 목요일 오픈베타하는 트릭스터에 대해 알아보자
소프트맥스의 라이벌격인 손노리가 내놓은 온라인게임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트릭스터
언뜻보면 테일즈위버와트릭스터는 아기자기한 2d를 사용하고있는데 게임성은 전혀틀리다.
첫번째 테일즈위버에 비해 노가다성이 눈에 뛰지않는다.
테일즈위버는 경험치로 스킬을올려야 한다는 점에서 눈에뛰게 노가다성을 느끼게된다.
하지만 트릭스터는 그렇지않다.
트릭스터는 퀘스트를 잘 활용한 온라인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퀘스트를 실행하면서 사냥의 즐거움을 찾아주고 물론 온라인게임에 특징인 노가다를 하지만
전현 노가다가 지루하지않다.
트릭스터는 테일즈위버보다 퀘스트가 많아서 오히려 이 점이 테일즈위버보다는 강점으로 생각된다.
두번째 드릴시스템..
트릭스터는 드릴시스템이라는 특이한 방식을채택하였다.
드릴로 땅을파서 아이템을 얻는방식이다.
테일즈위버를 하다보면 몹을 주겨도주겨도 아템이 잘 나오질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런점을 보왔을때 트릭스터는 드릴시스템으로 아이템도얻고 경험치도 얻는 일석이조 방식을 채택하였다.
이런점에서 필자 트릭스터가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테일즈위버도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심한노가다등 게이머에 원성을 사지않는 방향으로 하면 얼마든지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한다
트릭스터오픈베타때는 과연 테일즈위버를 꺽을 수 있을지 사뭇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