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업 노가다에 허덕이던 요즘 뭔가 참신한것을 해볼려고 게임을 찾던중
시티 레이서를 발견하였다.
크레이지 택시라는 패키지 게임을 생각하며 로그인 하고 차를 고를려고 하니 마티즈 밖에 안보이는것이 아닌가~=ㅁ=!!
다른건 다 비싸서 살수가 없었다... 그래 마티즈가 어디냐~-_-;;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마티즈 말고 프라이드 같은 것도 고를수 있단다...[뭐...프라이드 보다는 마티즈가...쿨럭;]
어쨌던 차를 고르고 게임에 접속 하였다.
아직 오픈 배타 초기라서 그런지 맵이 하나밖에 없었다.
들어가서 처음본것은 Car Power UP Shop이였다 오오오... 파워업 샵이면 사이버 포물러 같은 추진보조 장...[퍽!] 음음...-_-;; 아무튼 들어가 보니...
엔진을 팔고 있는것이 아닌가~ㅡㅡ;; 그것도 가격이 무지 비쌌다.
아...그림의 떡이로다~~ 앤진을 포기하고 타이어와 벙커를 사고 나서 게임에 들어가 보았다~
자 스타트~!
인터페이스는 의외로 간단하다.
방향키와 컨트롤와 스페이스바 앤터키면 만사오케이~!
방향으로 조정하고 컨트롤이 브래이크 이고 스페이스바는 퀘스트 존 들어가서 누르면 퀘스트가 뜬다...
엔터는... 채팅이다...-_-;;
어쨌던 게임에 들어가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퀘스트 존을 발견했다.[지도상의 보라색]
퀘스트 존에서 x표시로 된곳까지 가란다.
열심히 달려보자~~ 붕붕~
135km로 달리고 있다~-_-;;; 배경이 서울이라는데 진짜였으면 고통사고로 죽고도 남았을터이다...
생각보다 지도 찾기가 힘들었다 Page up과 Page Down을 이용해서 지도를 잘 살펴보며 가자.
지도상에 오른쪽으로 가야 해서 오른쪽으로 꺽었더니 지도상에 왼쪽으로 가더라~-_-;;
약간 헷갈리는 경향이 있었다.
악전 고투 끝에 그디어 도착지가 보인다~=ㅁ=!!
남은 시간 1초;; 죽어라 달렸다.
0.9초를 남기고 겨우 들어왔다... 휴우...-_-;;;
저렇게 돈을 벌수있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배틀로도 가능하다... 처음엔 만만한 레이서이고 배틀에서 이기면 닉네임이 올라간다.
어쨌던 오늘 시티 레이서를 해보고 느낀점은 도로 찾기가 참 애매모호 하다는것이다. 지도를 보고도 도로 알아서 찾아가기가 매우 어려웠다...[초보라서 그러나...-_-;?]
아무튼 길찾는것만 빼고는 참신하고 독특한 게임이였다.
후딱 돈모아서 차바꿔야지~-_-;
시티 레이서를 발견하였다.
크레이지 택시라는 패키지 게임을 생각하며 로그인 하고 차를 고를려고 하니 마티즈 밖에 안보이는것이 아닌가~=ㅁ=!!
다른건 다 비싸서 살수가 없었다... 그래 마티즈가 어디냐~-_-;;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마티즈 말고 프라이드 같은 것도 고를수 있단다...[뭐...프라이드 보다는 마티즈가...쿨럭;]
어쨌던 차를 고르고 게임에 접속 하였다.
아직 오픈 배타 초기라서 그런지 맵이 하나밖에 없었다.
들어가서 처음본것은 Car Power UP Shop이였다 오오오... 파워업 샵이면 사이버 포물러 같은 추진보조 장...[퍽!] 음음...-_-;; 아무튼 들어가 보니...
엔진을 팔고 있는것이 아닌가~ㅡㅡ;; 그것도 가격이 무지 비쌌다.
아...그림의 떡이로다~~ 앤진을 포기하고 타이어와 벙커를 사고 나서 게임에 들어가 보았다~
자 스타트~!
인터페이스는 의외로 간단하다.
방향키와 컨트롤와 스페이스바 앤터키면 만사오케이~!
방향으로 조정하고 컨트롤이 브래이크 이고 스페이스바는 퀘스트 존 들어가서 누르면 퀘스트가 뜬다...
엔터는... 채팅이다...-_-;;
어쨌던 게임에 들어가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퀘스트 존을 발견했다.[지도상의 보라색]
퀘스트 존에서 x표시로 된곳까지 가란다.
열심히 달려보자~~ 붕붕~
135km로 달리고 있다~-_-;;; 배경이 서울이라는데 진짜였으면 고통사고로 죽고도 남았을터이다...
생각보다 지도 찾기가 힘들었다 Page up과 Page Down을 이용해서 지도를 잘 살펴보며 가자.
지도상에 오른쪽으로 가야 해서 오른쪽으로 꺽었더니 지도상에 왼쪽으로 가더라~-_-;;
약간 헷갈리는 경향이 있었다.
악전 고투 끝에 그디어 도착지가 보인다~=ㅁ=!!
남은 시간 1초;; 죽어라 달렸다.
0.9초를 남기고 겨우 들어왔다... 휴우...-_-;;;
저렇게 돈을 벌수있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배틀로도 가능하다... 처음엔 만만한 레이서이고 배틀에서 이기면 닉네임이 올라간다.
어쨌던 오늘 시티 레이서를 해보고 느낀점은 도로 찾기가 참 애매모호 하다는것이다. 지도를 보고도 도로 알아서 찾아가기가 매우 어려웠다...[초보라서 그러나...-_-;?]
아무튼 길찾는것만 빼고는 참신하고 독특한 게임이였다.
후딱 돈모아서 차바꿔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