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惡男입니다^^
이번 이번트에 제가 처음으로 응모자가 되네요.
그럼 지금부터 평가를 내리겠습니다.
제가 고른 최고의 게임은 ''위드''입니다.
한때 온라이프라는 사이트안에 위드를 가지고 만든 on21ㅇㅇ라는 아이디로 온라이프가족들을 확인하고, 서로 도우며 정말 재미있게 하였던 게임입니다.
오픈일에 접하였을때 여기저기서 "이 게임 뮤랑 똑같네.." 라는 말이 터져나왔죠. 그렇습니다. 위드는 뮤랑 비슷한점이 많았으니까요. 이동+1이라는 신발을 신게 되면 뛸수 있게 되고, 그래픽수준또한 뮤와 비슷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과 온라인게임의 재미성이 "레벨업"이 쉽다는 점에서는 달랐습니다. 위드는 초보자도 쉽게 접할수 있었고, 레벨또한 올리기 쉬웠기에 온라인게임의 가장 중요한 재미성을 레벨업에 관여하여 많은 유저가 이용하였던 게임입니다.
그리고 최악의 게임이라면.. 뉴월드를 뽑고 싶네요.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때는 정말 실망감이 돌았죠. 우선 유저를 발견하기 어려울정도로 홍보가 적었고, 서버또한 불안했죠. 그리고 때려도 때려도 죽지 않고, 오르지 않는 경험치.. 버그가 수없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30분동안 플레이하며 만난 유저의 수가 10명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 유저가 애용하지 않는 게임이라는 점을 확시하였고, 게임을 관리하는 운영자의 태도가 게임을 하려는 마음을 달아나게 하더군요.
이렇게 개인적 생각으로 뽑은 최고와 최악의 게임을 뽑아보았습니다.
사실 최고의 게임에 위드를 뽑은 사실은 많은 온라이프가족들과 함께 즐겼다는 점에서 였습니다. 온라이프가족들과 "포레스티아"이후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2002년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 될것같네요^^
예를들어 ~를 살펴보도록하자 이렇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