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온라인이 드디어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뽑는 시기에까지 다달았다.
현재 ‘케로로 온라인‘ 이 아닌 ’케로로 파이터‘ 로 게임 이름을 변경, 여러 채널에 광고 등(5시에 시작하는 케로로가 끝나면 꼭 이 광고를 하는...)을 하며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있는 ’케로로 파이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확실히 ‘케로로’ 라는 어린이들(나도 보지만...) 에게 친숙한 케릭터를 게임으로 만들어서 만든 의도는 상당히 싱싱(?)하다.
본래 이런류의 게임은 CD나 ps2 등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이 접할 기회는 많지도 않기 때문이다.
사실상 만화를 토대로 만든 게임이라면 필자는 디지몬 RPG를 들고 싶은데, 현재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이 ‘케로로 파이터’ 의 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 것인가.
우선 대전격투 게임이기 때문에, 확률이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니나, 상당히 강력한 라이벌(?) 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 필자의 추론이다.
예를 들자면 ‘겟엠프드’, ‘인피니티’ 등 여러 인기 대전격투게임이 현재 상용화중이고 상당한 유저층들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여기서 ‘케로로 파이터’ 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무언가 새로운 것이 필요할 터인데... 우선 등장 초기부터 ‘모 게임을 뱃겻다’ 라는 말을 들으며 등장을 했으니... 참신한 아이디어 등으로 그런 류의 말을 잠재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나 여러 방면에서 케로로 파이터를 지켜보면, 초기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GM들이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아마 GM들은 GM타마마, GM케로로 등 주인공들의 이름을 가진 아이디가 아닐까 한다.
필자가 올리는 스크린샷은 ‘케로로 파이터’ 의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단으로[...] 가져온 것인데, 스크린샷의 거의 대부분이 GM들의 스크린샷이다.
앞으로 계속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지도...
다른 격투게임에서 볼 수 없는 이런 깜찍한 면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그리고 가장 중점을 두고 보아야 할 부분이 ‘과연 요금 제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인데, 우선 게임 자체가 저학년 유저들을 상대로 한다고 해도 될 터인데,(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겟엠프드처럼 캐시 아이템이 난발을 하는 게임이 된다면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캐시 아이템을 쓰지 않고 일반 게임머니로 사는 아이템은 상당히 비싸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등의 사태가 일어나게 게임을 만들어버린다면 케로로 파이터는 졸작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아직 2차 클로즈 테스트긴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 상용화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다.
현재 ‘케로로 온라인‘ 이 아닌 ’케로로 파이터‘ 로 게임 이름을 변경, 여러 채널에 광고 등(5시에 시작하는 케로로가 끝나면 꼭 이 광고를 하는...)을 하며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있는 ’케로로 파이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확실히 ‘케로로’ 라는 어린이들(나도 보지만...) 에게 친숙한 케릭터를 게임으로 만들어서 만든 의도는 상당히 싱싱(?)하다.
본래 이런류의 게임은 CD나 ps2 등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이 접할 기회는 많지도 않기 때문이다.
사실상 만화를 토대로 만든 게임이라면 필자는 디지몬 RPG를 들고 싶은데, 현재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이 ‘케로로 파이터’ 의 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 것인가.
우선 대전격투 게임이기 때문에, 확률이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니나, 상당히 강력한 라이벌(?) 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 필자의 추론이다.
예를 들자면 ‘겟엠프드’, ‘인피니티’ 등 여러 인기 대전격투게임이 현재 상용화중이고 상당한 유저층들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여기서 ‘케로로 파이터’ 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무언가 새로운 것이 필요할 터인데... 우선 등장 초기부터 ‘모 게임을 뱃겻다’ 라는 말을 들으며 등장을 했으니... 참신한 아이디어 등으로 그런 류의 말을 잠재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나 여러 방면에서 케로로 파이터를 지켜보면, 초기여서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GM들이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아마 GM들은 GM타마마, GM케로로 등 주인공들의 이름을 가진 아이디가 아닐까 한다.
필자가 올리는 스크린샷은 ‘케로로 파이터’ 의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단으로[...] 가져온 것인데, 스크린샷의 거의 대부분이 GM들의 스크린샷이다.
앞으로 계속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지도...
다른 격투게임에서 볼 수 없는 이런 깜찍한 면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그리고 가장 중점을 두고 보아야 할 부분이 ‘과연 요금 제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인데, 우선 게임 자체가 저학년 유저들을 상대로 한다고 해도 될 터인데,(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겟엠프드처럼 캐시 아이템이 난발을 하는 게임이 된다면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캐시 아이템을 쓰지 않고 일반 게임머니로 사는 아이템은 상당히 비싸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등의 사태가 일어나게 게임을 만들어버린다면 케로로 파이터는 졸작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아직 2차 클로즈 테스트긴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 상용화가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다.
캐릭 움직임이 겟엠 이랑 비슷하고 원작을 제대로 표현 못한거 같군요.
그냥 겟엠에 케로로 스킨 쓰운 것밖에..
케로로가 성공할려면 ps2 에 나와있는 케로로 게임보다 참신하고 재미있어야 합니다.
ps2 도 성공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