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오랜만에 쓰게 되는 군요..무척 죄송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추억의 게임 모두가 아시는 1/1일에 무료화가 되는 포가튼사가2 입니다.
참 아쉬운 게임 이지요..무료화는 반가우나 뒤에는 반전이 있죠. 서비스 종료....
-1-
나를 소개 하겠다.
나의 이름은 온라이프흑
태어난 곳은 카로크 카이 월드
기사를 꿈꾸는 몸 이다.
20살이 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고향을 떠나고 기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기를 마음 먹었다. 나의 고향 안녕..
나의 고향을 떠나고 몇일이 지나고서 자리건드라는 도시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도착 하고 보니 소리를 지르며 여행객들을 도와주는 한 소년이 보였다.
소년에게 다가가 여러가지를 배우고 한 가지 임무를 받게 되었다.
우연히 보석함을 주웠는데 그걸 주인에게 되 찾아 달라는 것 이였다.
나는 보석의 욕심이 나서 기사의 꿈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 갈려고 하였지만 나의 발걸음은
꼬마가 가보라는 자리건드 교회로 가고 있었다.
자리건드 교회를 가면서 너무 배가 고파 나는 토끼와 사슴을 사냥 하여 고기를 얻어 배고픔을
달랬다.
자리건드 교회에 도착 하여 물어 보았다. 그러나 교회의 관리자는 보석함의 주인이 아니라며..
주점을 한번 찾아 가보라 하였다.
그리하여 주점을 찾아 갔다
이것들이 나의 성질을 긁기 시작 한다..
주점주인도 보석함의 주인이 아니라고 한다..하지만 누구껀지는 안다고 하였다.
알려 달라고 하였더니 토끼 10마리를 잡아 오란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주점을 나와서
토끼 10마리를 다 잡고 주점주인에게 가보았다. 주점주인은 나를 분노 하게 만들었다.
주점주인:그 보석함은 아마도 교회의 물건 일 꺼에요.
흑:교회는 이미 가 보았습니다.
주점주인:앗...전 교회의 물건 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무기점으로 가보세요.
그 옆에 있는 미용사는 날 더 분노 하게 만들었다.
다시 오기 싫어 지는 곳 이다. 주점 주인 부터 맘에 안 들지만 게이 미용사가 더 맘에 안 든다.
우선 나는 시간을 더 낭비 하기 싫어 주점 주인 말 대로 무기 상점을 가 보았다.
무기점 주인에게 말을 걸으니 다짜고짜 나무를 베어 오라 하였다.
나는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무기점 주인이 들고 있는 큰 칼이 무서 웠다.
무기 상점 앞에 있는 나무들을 하루 종일 베고 나서야 무기점 주인 아저씨가 나에게 다가 왔다.
흑:물어 볼 것이 있는 데 이 보석함이 당신의 물건 인가요?
무기점주인:아닌데...음 아마도 그건 은행으로 가보면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걸세
또 다시 발걸음을 옮겨 은행으로 가보니 은행에선 그 물건의 주인들이 없다고 한다.
아이템점으로 가보면 있을 거라고 한다.
아이템점에 가보니 주점주인 처럼 그 주인이 누구 꺼 인지 알고 있다며 일을 시킬려 하길래
흑:만약 아니면 당신 죽여버리겠어. 각오 하고 나에게 일을 시키는 게 좋을꺼야.
라고 말 하였다. 아이템점 주인은 확실 하다며 빨리 잔 말 말고 허브나 채집 하고 오라고 한다.
허브를 열심히 채집 하여 아이템점 주인에게 이 보석함의 주인이 누구 껀지 알려 달라고 하였다.
그 보석함의 주인은 시청을 가보면 주인을 찾을 수 있다고 하였다.
나는 이게 마지막 이길 바라며 시청을 가기 전에 맵을 펼쳐 보았다.
펼쳐 보니 내가 안 가 본 곳은 시청 뿐 이였다. 그렇다 낚였다..하지만 이게 확실 하게
마지막 인 걸 알게 된 흑은 걸음을 빨리 움직였다.
시청에 도착 하고 보니 어느 할아버지가 와선 그 보석함은 시청의 물건 이라며 가져 갔다.
그리하여 소년이 나에게 주었던 퀘스트는 끝났다.
(처음에 소년이 주는 퀘스트는 하나 뿐임.그 이후에는 도시에 npc들이 랜덤적으로 줌)
끝
포가튼사가 아주 오래~~~전에 아스트랄한 고렙분들 에 반해 뒤만 졸졸 딸아다니다가
접은 기억이 몽롱몽롱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