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게임을 하다보면 놀라운 그래픽에 감탄이 절로 나오게된다. 놀라운 그래픽만큼 당연히 분위기는 최고수준에 이르게된다. 게임에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좋을까? 허나 정작 우리는 .. 게임의 그래픽에 비해 요즘 게임들은 게임성이 떨어진다는 걸 대부분 알았을 것이다. 겉모습은 화려하나 안을 들여다보면 , 실망을 하게되는 게임이라 이말인 것이다. 그렇다면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게임성이 없어졌을까?
첫째필자가 생각하기엔 그 이유는 돈이 아닐까 싶다. 요즘 사회에서는 돈만 하면 다 되는 사회 그렇기떄문에 돈의 가치가 소중하다. 그렇기 때문에 , 비슷한 형식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만약 다른 게임보다 좀 더 색다르고 , 좀 더 다른 개선된 방식을을 사용하면? 어떨까?.. 허나 그렇게 아무 대책없이 무작정 도전했다가 실패를 본다는 두려움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전한 수입을 위해서 똑같은 형식으로 만든게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가시간을 채워줄 그런 참신한 게임이 없는 것이다. 그러한 여건 때문에 요즘 온라인게임은 반복적인 사냥 , 똑같은 레벨업을 하면서 장비를 맞춰가면서 게임을 해가는 방식이다. 그렇다. 그런 형식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싫어하시는 분들도 만만치 않다. 온라인 게임이란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온라인게임이란 다른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즐기며 사냥을 하는 형식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저런 방식형태로는 전혀 커뮤니티성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싱글플레이 즉 PC게임이나 비디오게임을 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두번째그렇다면 도대체 왜 더이상 .. 참신한 게임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아까 위에서도 말했듯이 안정적인 수입을 위하려고?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할 자신이 없어서일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그 둘다도 아닌것같다. 아마도 그 이유는 게임의 방식때문인것 같다. 다른 외국의 게임들을 보면 파티형 플레이를 많이 볼 수 있다. 허나 우리나라는 정작 , 혼자하는 사냥의 방식 바로 솔로플레이방식을 추구하면서 해왔다. 필자가 이 이야기를 꺼낸이유는 바로 , 우리나라게임의 문제점은 바로 솔로형플레이에서 나오게된다. 분명 이 글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혼자하는거랑 게임 새로만드는거랑 무슨상관이지?'라는 생각을 많이 할것이다. 그렇다면 왜 혼자사냥을 하면 참신한 게임을 낳지 못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파티플레이형식은 사람들과 같이 사냥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커뮤니트를 많이 활성화 시키는 존재이다. 대표적 게임으로는 나이트온라인 , 헤르콧온라인등이 있다. 허나 , 사람이 없다면 파티를 구하기 어렵다는건 단점이다. 그렇다면 커뮤니티가 무엇이길레? 그렇게 큰 게임의 비중을 차지할까? 커뮤니티란 사람과 사람사이의 대화를 하게하는 수단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파티게임과 달리 우리나라는 솔로게임을 많이추구하여 혼자사냥을 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면 당연히 혼자사냥하게 되다보니 커뮤니티를 할 상황이 전혀 만들어지지 않는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 각종 커뮤니티를위한 것이 도입되는데 커뮤니티가 없는 상태에서는 도입되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재미있고 참신한 게임을 만들 수 없다고 볼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게된다.
허나우리의 .. 실망을 덜어줄 MMORPG게임이 존재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몇몇분들은 벌써 예상했으리라 믿는다. 그것은 바로 마비노기이다. 마비노기는 일반 MMORPG와는 확연히 틀린 커뮤니티를 느끼게한다.
그렇다. 마비노기는 일반적인 사냥과는 달리 펫 ,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할 수도 있다. 타 게임과는 달리 엄청난 커뮤니티성을 가진 게임이기도 하다. 서로 대화하고 , 아르바이트도 한 신개념게임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펫을 이용한 사냥수단도 가능하며 일반게임에서 못해보왔던 나무를 벤다거나 곡식을 가꾼다거나 등 현실과 비슷한 일을 게임속에서 할 수 있다는것이 마비노기의 가장 큰 특징이다. 마비노기 현재 오픈한지도 오래되었는데 왜 이렇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일까? 그것도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커뮤니티성 때문에 게임이 이렇게 인기를 얻는것이 아닐까 싶다. 또 , 현실과 비스무리한 게임성때문에 더욱더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 정작 우리나라게임은 이런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지못하고 오로지 그래픽쪽에만 시키다보니 MMORPG의 한계가 위기가 다쳐온것같다. 좀 더 커뮤니티를 추구하고 사람들과 즐거운 게임을 하는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임이 아닐까..?
첫째필자가 생각하기엔 그 이유는 돈이 아닐까 싶다. 요즘 사회에서는 돈만 하면 다 되는 사회 그렇기떄문에 돈의 가치가 소중하다. 그렇기 때문에 , 비슷한 형식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만약 다른 게임보다 좀 더 색다르고 , 좀 더 다른 개선된 방식을을 사용하면? 어떨까?.. 허나 그렇게 아무 대책없이 무작정 도전했다가 실패를 본다는 두려움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전한 수입을 위해서 똑같은 형식으로 만든게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가시간을 채워줄 그런 참신한 게임이 없는 것이다. 그러한 여건 때문에 요즘 온라인게임은 반복적인 사냥 , 똑같은 레벨업을 하면서 장비를 맞춰가면서 게임을 해가는 방식이다. 그렇다. 그런 형식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싫어하시는 분들도 만만치 않다. 온라인 게임이란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온라인게임이란 다른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즐기며 사냥을 하는 형식이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저런 방식형태로는 전혀 커뮤니티성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싱글플레이 즉 PC게임이나 비디오게임을 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두번째그렇다면 도대체 왜 더이상 .. 참신한 게임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아까 위에서도 말했듯이 안정적인 수입을 위하려고?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할 자신이 없어서일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그 둘다도 아닌것같다. 아마도 그 이유는 게임의 방식때문인것 같다. 다른 외국의 게임들을 보면 파티형 플레이를 많이 볼 수 있다. 허나 우리나라는 정작 , 혼자하는 사냥의 방식 바로 솔로플레이방식을 추구하면서 해왔다. 필자가 이 이야기를 꺼낸이유는 바로 , 우리나라게임의 문제점은 바로 솔로형플레이에서 나오게된다. 분명 이 글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혼자하는거랑 게임 새로만드는거랑 무슨상관이지?'라는 생각을 많이 할것이다. 그렇다면 왜 혼자사냥을 하면 참신한 게임을 낳지 못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파티플레이형식은 사람들과 같이 사냥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커뮤니트를 많이 활성화 시키는 존재이다. 대표적 게임으로는 나이트온라인 , 헤르콧온라인등이 있다. 허나 , 사람이 없다면 파티를 구하기 어렵다는건 단점이다. 그렇다면 커뮤니티가 무엇이길레? 그렇게 큰 게임의 비중을 차지할까? 커뮤니티란 사람과 사람사이의 대화를 하게하는 수단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파티게임과 달리 우리나라는 솔로게임을 많이추구하여 혼자사냥을 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러면 당연히 혼자사냥하게 되다보니 커뮤니티를 할 상황이 전혀 만들어지지 않는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 각종 커뮤니티를위한 것이 도입되는데 커뮤니티가 없는 상태에서는 도입되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재미있고 참신한 게임을 만들 수 없다고 볼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게된다.
허나우리의 .. 실망을 덜어줄 MMORPG게임이 존재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몇몇분들은 벌써 예상했으리라 믿는다. 그것은 바로 마비노기이다. 마비노기는 일반 MMORPG와는 확연히 틀린 커뮤니티를 느끼게한다.
출처 - 마비노기 홈페이지 qscc3q123님의 스크린샷
그렇다. 마비노기는 일반적인 사냥과는 달리 펫 ,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할 수도 있다. 타 게임과는 달리 엄청난 커뮤니티성을 가진 게임이기도 하다. 서로 대화하고 , 아르바이트도 한 신개념게임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펫을 이용한 사냥수단도 가능하며 일반게임에서 못해보왔던 나무를 벤다거나 곡식을 가꾼다거나 등 현실과 비슷한 일을 게임속에서 할 수 있다는것이 마비노기의 가장 큰 특징이다. 마비노기 현재 오픈한지도 오래되었는데 왜 이렇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일까? 그것도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커뮤니티성 때문에 게임이 이렇게 인기를 얻는것이 아닐까 싶다. 또 , 현실과 비스무리한 게임성때문에 더욱더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 정작 우리나라게임은 이런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지못하고 오로지 그래픽쪽에만 시키다보니 MMORPG의 한계가 위기가 다쳐온것같다. 좀 더 커뮤니티를 추구하고 사람들과 즐거운 게임을 하는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임이 아닐까..?
흐음 옳소이다!!
점점 좋아지는 시스템도 좋겟지만...
커뮤니티가...더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