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807 추천 0 댓글 57
RPG(Roll Playing Game)의 줄임말로써 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기
대표적인 게임이다.

그만큼 하루에도 전세계에서는 많은 RPG게임들이 출시되어지고
있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게임들이 생산되고 많은 RPG게임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세계3대 RPG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울티마
세계적인 개발자 리처드게리엇이 개발한 게임이다. 리처드 게리엇은 고등학교3학년때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려고 울티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린 고3때 공부를 했다면 이분은 게임을 만들었다!!


울티마는 모든 PRG게임에 교과서이자 참고서인 반지의 제왕과 던전&드래곤을 모티브로 하여 울티마를 개발하였고 30여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많은 RPG게임의 참고서 역할을 하고 있다.

시간이 흘렀어도 명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울티마가 왜 이리 긴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왔는지 의문이 들것이다. 그래픽도 훌륭하지 않고 그렇다고 게임의 전체적인 틀은 던전&드래곤과 반지의제왕과 비슷한대 말이다.

울티마가 장기적으로 사랑을 받는대에는 가장 큰 이유 게임성이란 부분이 있다. 울티마는 자유도가 가장 높은 게임에 속한다.

즉, 게이머가 창조하고 게이머가 만들어가고 게이머가 결정하는 게이머에 게이머에 의한 게이머를 위한 게임이 울티마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울티마는 게이머가 만들어나가는 게임이다.

또한,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써 자칫 지겨울수 있는 게임을 계속 즐겁게 해주었다.

이렇듯 울티마는 30여년동안 새로운 변화 그리고 시도와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기에 지금까지의 명성이 이어진것 같다.

2. 위저드리
드래곤퀘스트의 개발에 영향을 준 게임으로써 많은 게임개발자들이 위저드리를 즐기면서 성장했다고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명성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특히 TRPG(Table Roll Playing Game)을 그대로 컴퓨터에 옮기며 TRPG를 즐겼던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은 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직업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현재 존재하는 파티시스템에 뼈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지금의 RPG게임의 뼈대를 만든 게임이다.


제목만 봐서는 위자드(남자 마법사)만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착각 할수도 있다.


또한, RPG게임에 정석으로 내려오던 파티를 구성하고 던전을 탐험하는 다중 던전 탐험을 개인 던전 탐험이라는 스타일을 만들어 내었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수 있다.


위자드리는 울티마처럼 오래된 게임이 아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게임이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을수 있는데에는 그도안 RPG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시도하고 게임내에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개인 던전탐험과 다양한 조합의 던전탐험은 이전 RPG게임에서는 생각치 못했던 것이였다.

특히, 다양한 조합의 던전탐험은 그동안 기사, 마법사, 성직자,도적(궁수)라는 단순한 조합이 여러 직업을 등장시켜 여러 조합으로 탐험을 하는 고정관념을 버린 게임이였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랑을 받는대에는 그동안 RPG게임에서 이루지 못한 업적을 이루었기에 게이머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줬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3. 마이트앤 매직
정통 RPG를 매우 즐겨하시는분이라면 한번쯤 플레이해봤을 마이트앤 매직 시리즈는 컴퓨터 게임의 역사를 애기하는데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트 앤 매직(이하 마매)는 출시될때마다 심도 있는 스토리로 많은 정통 RPG를 즐겨하는 분들에게 찬사를 받지만 신종 RPG를 즐겨하는분들에게 있어서는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그래픽으로 외면을 받는 양날의 검과 같은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게임성은 Good!! 그래픽은 글쎄...


하지만, 그래픽으로 이 게임을 평가한다면 다른 정통 RPG게임을 즐길 가치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은 게임성 하나만큼은 다른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훌륭하다.

마매의 큰 특징은 탄탄한 스토리와 웅장한 사운드이다 그래픽으로서는 크게 부족할지 모르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사운드는 게임을 즐기는대 있어 그래픽의 부족한 면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또한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차별성을 두어 게이머가 시리즈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보다 새로운 게임을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것도 마이트앤 매직에 큰 강점이다.

하지만, 마이트앤 매직은 개발사 NWC가 파산하여 게임은 9탄까지 밖에 제작되지 못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마이트&매직의 팬들과 게임을 위해 헌정판이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끝으로...
아직까지 위 3가지 게임에 대해 세계3대 RPG게임에 대한 논란이 많은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위 3게임이 사랑을 받는대에는 그래픽이 아닌 게임성으로 승부를 받기 때문이다.

즉, 지금의 게임들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치장하고 게임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게임성이 뒤받쳐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화려한 그래픽일지라도 빛을 보지 못하게된다.  위 3게임은 그래픽보다는 탄탄한 게임성을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들이다.

아무쪼록 우리나라도 그래픽으로만 승부를 보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그래픽은 뒤떨어지더라도 게임성으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게이머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By DESIGN
Comment '57'
  • ?
    아돌 2005.08.15 22:26
    디엔디에 충실한 게임들
  • ?
    헉스구리 2005.08.15 23:30
    다른게임이지만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3 이 생각난다.
    그게임 친구랑 열심히 멀티햇었는데 신기한건 아직도 히어로즈
    베틀넷에 들어가면 사람이 많다는것이다!
  • ?
    현질이대세 2005.08.16 08:49
    에버퀘스트,다옥,울티마
  • ?
    케로베로스 2005.08.16 09:21

    위자드리란 게임 처음봄 ㅋ ...
  • ?
    순뎅이 2005.08.16 09:36
    위저드리 만화책두있는데 ㅋㅋㅋ
    요즘 D&D룰 의 게임은 네버윈터나이츠 정도???
    사서해봤는데
    답답해서 못함
    그래서 던전시즈로 샀다는
  • ?
    그까지꺼대충 2005.08.16 10:24
    x박스와 귀염둥이 ? 의 압박 -_-
  • ?
    레볼루션21 2005.08.16 10:27
    근데 엤날부터 진짜 궁금한게 있었는데 D&D는 오락실에있는 던젼앤드래곤을 말하는 건가요?
  • ?
    다크 아라돈 2005.08.16 10:35
    d&d란 음 뭔가 하나의 게임세게라 보심됨
  • ?
    kusigi 2005.08.16 10:39
    D&D란 PC용 RPG들의 가장 기초가된 TRPG(Table Tolking Roll Playing Game)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오락실에 있던 던전앤드래곤즈 시리즈는 이 게임을 아케이드로 구현화시킨 게임인 것입니다.
    TRPG란 일종의 보드 게임으로 주사위와 몇가지 수치를 적은 종이만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한명의 플레이어가 '마스터'로서 전반적인 스토리와 진행등, 말하자면 '프로그램'의 역할을 말로써 하고 나머지 플레이어는 각자 한명의 캐릭터가 되어 진행을 합니다.
    기본 시스템은 룰북에 의존하고 나머지 스토리나 실제 진행은 '마스터'와 '플레이어'들이 자유롭게 진행하기 때문에 그 자유도는 무한에 가깝습니다.
    (예전에 D&D를 즐길때는 파티하는 '플레이어'중에 한명은 모험은 하지 않고 매일 마을 중앙에서 노래부르면서 돈만 모으는 녀석도 있었습니다-_-ㅋ 정말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기 좋은 게임이죠)
    개인적으로는 글쓴분에 생각에 큰 불만은 없지만 위의 게임들이 모두
    "TRPG의 PC게임화"라는 동일한 목적하에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것에서 저는 오히려 북미의 게임들이 너무 TRPG에 생각이 묶여있던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위의 게임들과 더불어 이제는 전세계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일본RPG'게임들도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시아에서는 '북미RPG'보다 '일본RPG'의 유저가 훨씬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드래곤 퀘스트'와 '파이널판타지'의 경우는 뛰어난 게임성과 스토리,기술력(그래픽)등이 동원된 이제는 세계의 게임역사에서는 뺄수 없는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
    궁상 2005.08.16 11:13
    trpg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나름대로 중독성이 강한....
  • ?
    朧月夜-祈り 2005.08.16 11:48
    우.. 웃기지마!!! 세계 3대 RPG는 파이널 판타지,
    테일즈 시리즈,위저드리란 말야!!!! 크헝헝...(울부짖는다...)
    뭐,난 자유도 중시 게임은 거들떠도 안보니까.

    일본식 RPG가 100배는 더 재미있단 말야!!!


  • ?
    Czar 2005.08.16 11:53
    에버퀘스트 다옥 울티마// 이 중에 에버퀘스트 다옥은 북미 3대게임에
    해당되는게 아닐까요? 전 세계 범위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함.
    온라인이라는 범주를 벗어나면 훨씬 더 큰 rpg대작들이 많음.
  • ?
    폐고왕자」 2005.08.16 14:02
    저도 이 의견에는 동감 못하겠네요.
    rpg..라고 하시면..
    이 게임들도 명작이라고들 평가하겠지만..
    이건 북미 지역 쪽이라고 생각되네요.
    최대의 게임강국 일본의 게임이 하나도 안 보이다뇨?
    세계에서 명작이라고 꼽히는
    만점이 몇개 없는 게임 중 반 정도가 일본 게임인데요^^..
    테오데 시리즈나..
    드퀘..[개인적으로 창세기전-_ㅜ..]
    그리고 대표적인 젤다의전설까지..
    하나도 없다는건 말이 안되네요^^..
  • ?
    야느 2005.08.16 15:48
    세계 3대 RPG라고 했지만 울티마의 경우에는 이해가 됩니다만 타 게임들은 이해가 되네요.
  • ?
    Meat웨건 2005.08.16 15:53
    울티마랑 다옥이랑 에퀘도 좋죠

    모로윈드도 2002년도에

    엄청나게 팔리면서

    모바일게임으로도 생겼다는 -_-

    일본식 rpg는 이제 지겹지도않나 -_-
  • ?
    방랑야인 2005.08.16 15:57
    최근에 온라인 시절부터RPG를 접하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애플 msx시절부터 패키지 즉 pc용 RPG게임을 접하신 분들은 저 3가지 게임이 얼마나
    위대한 게임인줄 대부분 알겁니다 즉 올드게이머들 20대 후반이나
    30대초중반이신 분들은 저 3가지 게임이 rpg게임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줄 대단히 잘알죠 마치 예전 텔레비는 화질도 안좋고
    후졌는데 그게 무슨 명품이냐 요즘 잘나가는 lcd텔레비가 더좋다는
    것과 똑같죠 역사가 없이는 아무것도 없죠 중요한건 저 3가지 게임이
    rpg게임의 세계관을 이루는데 크나큰 공을 세웠으며 후기에 엄청나게
    많은 대작이라는 게임들이 저들 게임에서 영향을 받았다는건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계3대rpg라고 불리는겁니다 우리나라에 pc가 얼마
    없던 시절부터 rpg라는 장르가 뭔지 모르는 시절 20년 넘는 훨씬전
    시절부터 만들어져서 즐겨졌던 게임이라는 거죠 rpg라는 장르를 탄생
    시키고 만들어가고 세계인들에게 rpg라는 게임의 방향을 제시했던
    게임이라는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는게임입니다 현재 유명하지 않다고
    해서 명작이 아니라고 하는건 모순이죠 저게임들이 있었기에 rpg가
    존재하고 받은 나라 사람에게 사랑받는것이겠죠 올드게이머인 저에게는
    참 향수에 젖게 하는 대작들이군요 30대나 40대초반 인분들에게는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게임들이죠
    참고로 80년대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세계3대rpg라고 하면서
    저세게임들 입버릇 처럼 달도 다녔죠 거의 10몇년간을요
  • ?
    DESIGN 2005.08.16 16:33
    일본식 RPG는 북미 RPG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들이 많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등등.. 다양한 게임이 북미 RPG에 시스템에 자신들에 게임성을 가미한것이 일본식 RPG입니다.

    물론, 일본식 PRG를 즐겼던 세대에게는 북미 RPG는 달갑지 않게 보이실지 모르지만 던전&드래곤이 RPG에 참고서라면 위 3게임은 RPG의 자습서와도 같습니다.

    지금이야 시티오브히어로, 에버퀘스트, 다크에이지오브 카멜롯이 세계3대 RPG이다 아니다를 놓고 논쟁이 많은데 한가지 확실한것은 위 3게임 모두 시간이 흘렀음에도 게임을 오랫동안 즐기셨거나 게임개발자들이 최고라고 일컫는 게임들입니다.

    그러니 위 3게임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처다보지 마시고 어떻게 위 3게임이 세계 3대 RPG에 반열에 들어설수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게임과 차별성이 무엇인지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스턴트매니아 2005.08.16 16:42
    울티마는 모든 PRG게임에<< 교과서이자 참고서인 반지의 제왕과 던전&드래곤을 모티브로 하여 울티마를 개발하였고 30여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많은 RPG게임의 참고서 역할을 하고 있다.

    RPG 로알고있습니다만
  • ?
    적절한셰릴 2005.08.16 17:37
    PRG(X)
    RPG(O)
  • ?
    보라색乃 2005.08.16 17:50
    네이버 소년이 명작이였군요 후훕
  • ?
    악명 2005.08.16 19:12
    개인적으로 D&D 쩝... 3DO 가 저게임에 대한 집착을 버렷어도 지금쯤 더 훌륭한 HOMM 시리즈를 맛볼수 있었을 텐데 ... 3DO 망한 지금 ...
    머라할 여지는 없지만 HOMM 시리즈의 광펜으로서 너무 아쉽네요..
    HOMM5시리즈가 2006년 초에 발매된다고 하지만 ... 3DO 개발자들은 아무도 참가하지 않는 시점에서 과연...
  • ?
    엄청난사나이 2005.08.16 19:32
    다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세대건 2세대건 3세대건..
    모든건 사람느끼기 나름이니까요..
  • ?
    캬캬뻐꾸기 2005.08.16 19:57
    셋 다 5시간을 못갔던...
  • ?
    한세건 2005.08.16 20:52
    위저드리.. 던전RPG에선 꼽아줄만하고..

    개인적으로 3개의 게임..뭐 나쁘진않은데 저기서 더 추가하고싶은 게임이 있다면 에버퀘스트,다옥,발더스게이트,네버윈터나이츠..랄까나
  • ?
    아주웃겨온프 2005.08.16 20:55
    일본식rpg보단 북미식rpg가 시초죠..
    에퀘와 울온은 rpg의 개념을 정리했다는 찬사를받고
    rpg의 시초라 불리는 게임인 던젼&드래곤
  • ?
    天烏 2005.08.16 21:14
    일본꺼는 한번하기에는 대작이지만 같은 걸 두번이상 즐기기는 무리라고 보는데 말이죠. 재활용이 적다고 해야할까.

    그에 비해서 북미는 엔딩은 있지만 그에 가는 과정이 다양하다고 해야 할까나..

    그래서 북미에 한표.
  • ?
    자이건드 2005.08.16 22:24
    3대 게임이라는 것은 굳이 흥행의 성공보단 몇십년의 전통을 가진 컴퓨터 RPG의 원조라는 측면에서 붙여진 이름이라 봅니다(흥행에서도 그리 부진한 게임들은 아니지만..)

    마이트 앤 매직의 경우 원작은 최근들어 우려먹기를 너무해서 흥행이 매우 부진하지만 외전격으로 제작한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이점은 워크의 외전인 스타와 비슷하게)

    그리고 위저드리를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은데 위저드리는 다른 두 게임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미국식 RPG가 더 재밌습니다. 캐릭터나 스토리 면에서 보면 일본식 RPG도 괜찮게 생각하지만 재미 자체는 미국식이 깊은 재미가 있는듯..
  • ?
    Czar 2005.08.17 08:18
    엄청난사나이// 이사람은 자기 뜻과 안맞는 글이면 무조건 개소리라고
    하네. 당신이 써보쇼 개소리가 아닌게 무엇인지 보게.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인지.
  • ?
    하지메쿠 2005.08.17 09:04
    파판이랑 드퀘는 일본쪽에서보면 그렇지만.. 북미랑 합치면 3대가 되기는조금(..)

    테일즈시리즈의 경우는 비교하기 좀 그렇네요..

    판매량을 보장하는 시리즈이지만... 파판 드퀘에 비해 임펙트가 적구

    최근에는 빠른속도로 시리즈가 계속나오구(완성도가 전작들에 비해...)

    테일즈보다는 이스쪽이 강력하지 않을지(..)

    개인적으로 저기에 추가하고싶은건...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북미나 일본 어느쪽에서나 굉장한 인기를 보이던 게임이고 현재까지 계

    속 시리즈가 나오면서 인기있는게임입니다..(요즘 고속으로 찍어내는

    시리즈와 달리 제작기간 2~3년씩은..)

    미국사이트에 비디오게임쪽 유저들을 보면 젤다와 함께 커왔다는걸 볼

    수도 있는(..)
  • ?
    다크 아라돈 2005.08.17 09:42
    음...3대말고 한 6대8대 하시지--;

    다른 유명한 게임들도 충분히 많은데
  • ?
    몽키D에이스 2005.08.17 10:08
    알피쥐를 좋아하지만.. 해본적 없는 게임들이네요..

    대충이해가 느낌이 안오지만.. 알피지 시스템의 기반을 잡은 게임들이라니.;;

    대단하네요..
  • ?
    혈각 2005.08.17 10:08
    음 신기한거 많네 '-'
  • ?
    dfsfsd 2005.08.17 11:23
    아...어리신 분들 왜이렇게 많은건지 -_-;

    정말 저 게임들을 모를 수가 있는겁니까??

    이럴 수가...
  • ?
    S水萬e 2005.08.17 14:27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3대 RPG가 이게임인데...
    (매스컴같은곳에서 입에오르락내리락하는 그런..ㅡㅡ;
    위저드리와 마이트앤매직은 좀 타락하긴했지만...과거의 명성이랄까)
  • ?
    풍운 2005.08.17 15:27
    고작 게임 2~3년 한거 가지고

    일본식이 최고삼!!!

    뭐뭐가 최고삼!!!

    이런식논쟁은 피하죠--;

    솔직히 모든게임이 저 게임을 토대로 탄생했다고 봐도 무방하구요.



    저 게임들은 정말 신화같은 존재들입니다...
  • ?
    388271 2005.08.17 17:42
    눈여겨 볼점은 울티마의 리차드게리엇과 마이트앤매직의
    반 카니헴이 nc맨 이라는거 ㅋㅋㅋ;
  • ?
    ㆀ하늘나리ㆀ 2005.08.17 19:24
    DESIGN님 말도 일리가 있긴 하지만..

    원조란이유로, 그저 RPG라는 큰 틀에 모티브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파이널 판타지같은 일본식 RPG가 배제됐다면 조금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

    확실히 자유도는 일본식 RPG가 조금 뒤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그래픽이나 사운드, 스토리라인은 제가 보기엔 오히려 일본식 RPG가 좀 더 위에 있다고 보는데...

    뭐 물론 비교자체가 조금 모호한거겠지만.. 그래도 이런식으로 순위를 매기듯 한거라면 원조라는 이름보다는 좀 더 여러가지를 봐야하지 않았을까요?

    -_ㅡ? 읔.. 걍 제 생각 글 잘 읽었습니다 ^^
  • ?
    혁자$_$ 2005.08.17 21:27
    발더스 게이트였나. 그건좀 어때요?
  • ?
    DESIGN 2005.08.17 21:45
    하늘나리//물론, 원조라는 이유만으로 위 3게임을 집어넣지 않았습니다. 원조라는것보다 지금 RPG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게임업체들이 위 3게임에 시스템과 게임성을 바탕으로 제작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FF(파이널 판타지), 드래곤퀘스트, 이스등등은 일본과 국내에서는 큰 호응을 얻은 게임입니다. 그 당시 일본식 RPG만한 게임은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았고 존재하였더라도 일본식 RPG 보다 한참 뒤떨어진 수준이였습니다.

    하지만 큰 시각으로 세계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FF, 드래곤퀘스트, 이스는 북미식 RPG를 개조하거나 자신들에 입맛으로 재탄생 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일본식 RPG는 좁은 시각으로는 북미식 RPG에 비해 월등히 낳은 부분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넓게 보자면 북미식 RPG에 재탄생이라고 볼수 있을만큼 북미식 RPG보다 수준이 높지가 않았습니다. 비슷한 수준이거나 그 이하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일본식 RPG가 무조건 좋지 않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북미식RPG가 일본식 RPG탄생시켰고 많은 게임개발자들이 위 3게임을 밑바탕으로 두고 개발을 하거나 시스템적인 부분을 응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일본식 RPG는 북미식 RPG에 취약한 부분이나 자신들의 문화코드와 맞는 부분을 재구성하여 탄생했다고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 ?
    fenjo 2005.08.17 21:58
    가능하다면 엘더스크롤 시리즈도 들어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북미RPG를 뭘로 보는 분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신 명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RPG는 북미 RPG가 등장한지 한참 후에 자기 입맛대로 바꿔 만든것이니까요.
  • ?
    폐고왕자」 2005.08.18 01:03
    이것들이 현재 3대 RPG 라고 말씀하신다면..
    모든 게임웹진에서
    극찬을 받았던 게임..
    일명 최고의 게임이
    하나도 안들었갔다는것에 최고의 찬사를 표합니다-_ㅡ.
  • ?
    초보영웅 2005.08.18 01:12
    위에 나열된게임들이 현재 3개 RPG라곤 하기에는 무리가있죠. 제일 최근에나오느 마메9도 3년전인가쯤에 나온거니..

    하지만 저 위에 게임들을 모르고 RPG를 논하지말라 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그정도로 저 위 3개의게임은 현대 RPG의 아버지라 불릴정도로 많은 RPG게임들의 모델이 되었고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있죠.

    옛날 위저드리 첨 접해볼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정말 새로운 충격이었는데 -_-;

    p.s 마매씨리즈는 역시 마매6이 최고 - _-b
  • ?
    이후 2005.08.18 17:03
    어떤게임이건 역사나 깊이는 중요 하다 허나 그냥 시초나 머다 이런 말로만 떠들기 좋은 것이 다옥 울티마 이런 게임 등등 엄청 말로 떠들기 좋아는 하지만 확 대작이엇다 명작이었다 이런 찬사의 글은 어디에도 없다 솔직히 그건 메니아 게임이었지 명작 대작 이럼 품평은 없다 냉정 하게 판단은 해야 하는것이다...

    일본 게임은 그래 확 텃다 명작이다...느낌 오기도 하고 글도 만고 그만큼 인기 받았다...현실이 그렇다...현실뿐만 아니라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눈에...

    분명 시초이고 게임의 장을 열은건 좋은거다 허나...누가 우리니라차 중에 포니를 명차라 하겠는가..절대 그럴일은 없을것이다...그랜저는 오래 전 부터 유구한 느낌으로..잡힌 이런 스타일 이것이 명품인것이다....3대 알피지 이랬으면 대중성과 역사성과...객관성...게임의 깊이를 배재 한체 그냥 저렇게 적은것이 참 그렇다...

  • ?
    Tierra 2005.08.18 22:51
    음.. 일본 RPG는 서양의 RPG개념을 배껴서 자기쪽으로 바꿨다고 할 수있습니다. RPG라는 개념이 D&D룰에서 나온것으로 RollPlaying Game(맞나??-ㅁ-)자신의 캐릭터라는 개념을 가지고 하는 역활 놀이가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서양 판타지 룰은 D&D에서 따온 경우가 많이 있으며 관련 D&D서적을 보셔도 그 어마어마한 방대한 양에 머리가 깨지실 것입니다. 하지만 서양 판타지를 연구함에 있어 D&D는 중요한 대상이고 소설 같은 것을 쓰실때에도 아주 유용한 자료입니다. 저는 그렇게 올드 유저는 아니지만 486DX2시절 부터 겜을 했다죠. 다크사이드 스토리부터 손노리 겜은 거의 다 해보았고 창세기전은 다해보았지만 역시 2외전이 젤 좋은것같고 또 ...(이상한말로 샜네;;;)울티마시리즈는 안해보았지만 그당시 게임 매거진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고있었고(옜날 게임매거진만 우리집에 수십권이죠 -ㅁ-;;;지금은 봉인이지만 ㅋㅋ)마이트앤매직이란 겜이 D&D룰에 충실하여 던전을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할수 있게 해주기에 울티마보단 마이트앤매직에 한표를 -ㅁ-
  • ?
    산아 2005.08.19 02:22
    ㅋㅋ 그래도 TRPG 해보신 분이면 그 자유도 못 잊으실텐데;; 하여간 위에 3개 게임들 굿입니다용~
  • ?
    -티아루아- 2005.08.19 02:40
    위의 3가지 게임은 분명 세계3대 롤플레잉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여기서 재업금을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위저드리 시리즈는 8을 끝으로(자금난에 허덕이다가 8을 겨우 출시하고 더이상을 게임을 제작하기 힘들다는.... 그런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결국은 돈이 문제 -_-)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장인의 혼이 숨쉰다고 표현할 정도로 대단한 게임이라고 할수 있죠.

    울티마야 재론할 여지가 없는 게임이기도 하고 마이트 시리즈도 마찬가지고 말입니다.
    하지만 굳이 다시 재언급을 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합니다.
    왜 글을 쓰셨는지 이유를 감히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저 위의2개 게임은 이미 선정된적이 있으며 몇년이 지나도록
    저위 3개게임을 세계3대알피지 목록에 수록되어있다는 것을 개지지도 않을만큼 대단한 명작,대작이라고 표현 합니다.
    또한 올드게이머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의 향수 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재언급을 할 필요는......쩝
    그리고 글을 보니 플레이를 한 것 같지도 않고 말입니다.
    플레이를 직접 해보셔서 세계3대 알피지라는 것을 체험하고
    게임을 하셨으면 좋았을걸 말입니다.
  • ?
    에로선인 2005.08.19 11:20
    철수밖에 안보이는.. -;;
  • ?
    DESIGN 2005.08.19 18:13
    -티아루아-//재언급을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할수 있는 답변은 우리나라도 이렇게 세계3대 RPG급에 게임을 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RPG는 해외에서 인정못받는 RPG로 유명합니다. 게임은 많이 생산되기는 하지만 실적은 아시아쪽에서 거두는 우물안 개구리식의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 세가지 게임은 어떻습니까 북미쪽에서만 영향을 펼쳤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아직도 즐기고 있거나 다시 출시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게임사용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조금만 즐겨도 지겹고 재미없고 창조성과 독특함이 없는 단조로운 게임이 많습니다. 특색이 없는 게임이라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 해외에서 인정받은게임은 10개가 넘지 않습니다.

    제가 이 글을 언급한 이유는 우리나라도 이제 아시아만을 목표로 할게 아니라 세계를 목표로 게임을 개발하고 마케팅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단순히 중국시장에 진출했다고 대서특필하는 시기는 지났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에서 "한국에도 이런 게임이 있다니 놀랍다"라는 평을 받고 세계적으로 진출하여야 할때입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아시아쪽으로만 진출하려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눈을 세계라는 눈으로 돌려야 될때가 아닐까요...
  • ?
    고양이의꿈 2005.08.21 21:31
    파판과 드퀘는 진여신전생과 플스 3대 RPG가 아니었나?
  • ?
    [RT]교주 2005.08.21 23:42
    세계 3대 RPG는 위의 3가지게임이고
    세계 3대 MMORPG는 울티마 다옥 에퀘
    아직까진 변동없음
    정저지와
  • ?
    이후 2005.08.22 05:42
    음 일단 이글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사실적 글이기에 비난 할만한 점은 없다 자기 의견주장도 그리크지도 않고 다만 일단 난 한국인이다 라는 점을 배재 했다는 것이..조금 아쉽다...

    여기 있는 분은다 한국인이다...이제 게임의 이정도글을 논한 글 작자라면 이런느낌 까지 충분히 게임의 성향 분위기..가치도 충분히 몸으로 알수 있는 있을것이다...일단 난 미국인이 아니다..그렇게 때문에 좋은 게임이다 라고는 하지만 세계적으로 눈을 돌리자라는 말은 여기선 곳 북미 선향을 지향 하라는 뜻으로 어떻헤 그렇게 글이 되어 버린것같다....북유럽..신화....마이트엔매직 같은 세계관적 서적 등등 ...그들의 게임 세계관은 참 잘 만들엇다 엘프..드워프 ..마법사..우리랑안 다른 느낌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것에 찬사를 보낸다...정말 멋진 아이디어다...허나 중요한건 그건 쭈욱 내려 왔다...그런대..지금 그계보를 잊는 게임인대도 불구 하고 우리나라가 만들면 배꼇다.. 배꼇다 왜..?? 결국은 같은 게임인대도 불구 하고..일본도 배꼇다...이건 아니다...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몸으로 체험 해온 스타일적 세계관에..일본은 시각적 청각적 현실 실사적으로 묘사를 했던것이다 그것이 젊은층의 눈에 확연이 들어 왔고 곳 성공으로 이루어 진것이다...미국 에서 기본을 닥았다면 한국과 일본은 그위에 새롭게 신건물을 짓은것이다..아닌가..??? 이부분에 대해 머 반론을 재기 한다고 해도 할말은 없지만...내 말도 결고 틀린것은 아니도 물론 부작용두 있다...하지만 좋은점을 낮기 위해선 선정적이고 비현 폭력적인 부분도 나오기 마련이다..

    올드게임의 세계관적 또한 오류를 범하지 않았는가??/지금의 내려온 정통은 사라 졋고..등등 새로운 세계관이 변모 하지 않는가...이건 무엇인가??결국은 성공 하기 위해선 바꾸어야 한다는것이다...한국은 한국 답게 미국은 미국 답게..일본은 일본 답게...그러므로 난 한국 게임이 절대 세계게임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 한다..물론 한국은 게임의 기반이나 스타일을 확실히 한국 꺼다라고 만든건 없다..허나 퓨전적이고 새로운 세계관고 세로은 시스템은 잘 만들었다고 본다 아직 우리나라는 역사가 짧기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잡힌다고 본다..역시 미국이나 일본도 처음 기반만 잡앗지 결국은 지금 새태는 우리랑 다를께 없다....한국인에 입장에서 에베퀘스트와 리니지를 비교 하라면 게임성은 반반이다 백중 지세...허나 장사 속이고 운영적인 오류를 범한 건 머 한국 쪽이 더 별루라곤 생각 한다..

    단 이정도의 글을 쓸 작자라면...한쪽에 치우친 글로 인해 아직 게임적 배경이나 세계관을 모르는 유저들에게는 좀더 왜그런지 왜 이런 게임이 좋은지를 나타내는 글이 필요 한거 같다..무구한 역사와 정통성에서가 아니라 왜 이런 역사가 게임에 도움을 줬는지 올드 메니아 들에게 호응을 받았는지 ...그런 의도의 글이 필요 하다
  • ?
    ‡인벤토리‡ 2005.08.22 12:40
    네이버 소년이 웃고있다.
  • ?
    †다스몰† 2005.08.25 18:48
    난 마이트앤매직 조낸 재밌게 했다?
  • ?
    트로포스 2005.08.25 20:09
    이후님이 말씀하신 우리나라게임이 북미게임보다 낫다는 그 세로은-_- 시스템이 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으로 좀 말씀을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이건 순전한 태클이지만
    첫번째 리플에선 저 위 세 RPG가 대중성이 없고 마이너한 매니아들사이의 명작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우리나라(또는 일본포함, 일본은 가본적이 없으니 -0-) 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3-
  • ?
    초보영웅 2005.08.27 03:15
    저기 저 위엣분 계속 한국적인게임을 말씀하시는데 그 퓨전적이고 새로운 세계관과 세로운 시스템이 뭔지 여쩌봐도 될까요 -_-?

    한국인이라 한국것이 좋고 잘됬으면 하지만 뭐 따질건 따지고 가릴건가려야죠. 아직은 좀 갈길이 많다는걸 인식하셔야됩니다. 뭐 하는사람이 새롭다고느끼고 재밌으면 그만이지만 -,-
  • ?
    [RT]교주 2005.09.09 16:40
    라이트유져들은 논외대상입니다.
    여긴 매니아들의 커뮤니티랍니다.
    세계 3대 RPG라면 위의 3가지 게임이 맞습니다.
    세계 3대 온라인RPG는 울티마,에퀘,다옥입니다.
    울티마는 아직도 전세계의 게이머들이 최고로 생각합니다.
    더이상의 게임은 아직 힘들다고 봅니다.
  • ?
    루키 2005.09.23 00:28
    아 무척 동감이 가는글입니다.
    옛날 세가세턴을 일본에서 삼촌이 사다주셔서 즐겼었는데.
    그러고 피시 486을 사고 즐겼던 게임이 마메 3엿나 4였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했다는. 그리고 울티마 온라인 나오고 나서 우리나라 서버도 없을때 한글챗도 안되는상태로 영어사전보면서 한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울온을 4년쯤 했는데 안가본곳도 무척많은것 같네요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X / 댓글 작성: 0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5 그외 [특집]▶리니지2◀ (고독한놈의 진단) 115 고독한놈 07.31 10297
974 그외 [탁월한 선택!] 프리프 63 고독한놈 01.08 10021
973 애코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대세, 몬헌G의 등장! 59 애코 02.04 9910
» 그외 세계3대 RPG를 알아보자!! 57 DESIGN 08.15 9807
971 은빛..光 서든어택 개인 랭킹 1위 LaCo_s.일™ 님과의 인터뷰... 33 은빛..光 08.12 9622
970 그외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새로운 게임.디지팡 즐기기~ 10 바람을본소년 08.06 9410
969 처넌의신화 엘프, 그들은 누구인가? 54 처넌의신화 08.15 9345
968 그외 온라이프 세상만사 3편 - 기대작 베스트 4 96 ▦메킨▦ 12.07 9209
967 그외 [비교]한국팡야vs일본팡야 어느것이 나은가? 13 ∑반쪽사랑™ 12.31 9201
966 제5원소 리얼리티 FPS 게임의 교과서 AA온라인 33 제5원소 02.05 9134
965 그외 온라이프가 선정한 2004 기대작 Best3! 63 ▦메킨▦ 12.31 9130
964 GRACE 카오스, 그가 온라인화 되다?! 26 GRACE 02.26 9098
963 그외 [진남이] 베타온라인게임분석 제3탄 40 진남이 01.14 8998
962 그외 [VS리뷰]겟엠프드VS그랜드체이스 27 S水萬e 08.16 8940
961 그외 [라로]이도류 어쌔신 데미지 44 월야환담 09.09 8805
960 그외 [특집] 가약스 세상속으로~ 77 고독한놈 09.26 87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