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Roll Playing Game)의 줄임말로써 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기
대표적인 게임이다.
그만큼 하루에도 전세계에서는 많은 RPG게임들이 출시되어지고
있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게임들이 생산되고 많은 RPG게임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세계3대 RPG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울티마
세계적인 개발자 리처드게리엇이 개발한 게임이다. 리처드 게리엇은 고등학교3학년때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려고 울티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린 고3때 공부를 했다면 이분은 게임을 만들었다!!
울티마는 모든 PRG게임에 교과서이자 참고서인 반지의 제왕과 던전&드래곤을 모티브로 하여 울티마를 개발하였고 30여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많은 RPG게임의 참고서 역할을 하고 있다.
시간이 흘렀어도 명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울티마가 왜 이리 긴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왔는지 의문이 들것이다. 그래픽도 훌륭하지 않고 그렇다고 게임의 전체적인 틀은 던전&드래곤과 반지의제왕과 비슷한대 말이다.
울티마가 장기적으로 사랑을 받는대에는 가장 큰 이유 게임성이란 부분이 있다. 울티마는 자유도가 가장 높은 게임에 속한다.
즉, 게이머가 창조하고 게이머가 만들어가고 게이머가 결정하는 게이머에 게이머에 의한 게이머를 위한 게임이 울티마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울티마는 게이머가 만들어나가는 게임이다.
또한,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써 자칫 지겨울수 있는 게임을 계속 즐겁게 해주었다.
이렇듯 울티마는 30여년동안 새로운 변화 그리고 시도와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기에 지금까지의 명성이 이어진것 같다.
2. 위저드리
드래곤퀘스트의 개발에 영향을 준 게임으로써 많은 게임개발자들이 위저드리를 즐기면서 성장했다고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명성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특히 TRPG(Table Roll Playing Game)을 그대로 컴퓨터에 옮기며 TRPG를 즐겼던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은 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직업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현재 존재하는 파티시스템에 뼈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지금의 RPG게임의 뼈대를 만든 게임이다.
제목만 봐서는 위자드(남자 마법사)만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착각 할수도 있다.
또한, RPG게임에 정석으로 내려오던 파티를 구성하고 던전을 탐험하는 다중 던전 탐험을 개인 던전 탐험이라는 스타일을 만들어 내었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수 있다.
위자드리는 울티마처럼 오래된 게임이 아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게임이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을수 있는데에는 그도안 RPG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시도하고 게임내에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개인 던전탐험과 다양한 조합의 던전탐험은 이전 RPG게임에서는 생각치 못했던 것이였다.
특히, 다양한 조합의 던전탐험은 그동안 기사, 마법사, 성직자,도적(궁수)라는 단순한 조합이 여러 직업을 등장시켜 여러 조합으로 탐험을 하는 고정관념을 버린 게임이였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랑을 받는대에는 그동안 RPG게임에서 이루지 못한 업적을 이루었기에 게이머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줬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3. 마이트앤 매직
정통 RPG를 매우 즐겨하시는분이라면 한번쯤 플레이해봤을 마이트앤 매직 시리즈는 컴퓨터 게임의 역사를 애기하는데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트 앤 매직(이하 마매)는 출시될때마다 심도 있는 스토리로 많은 정통 RPG를 즐겨하는 분들에게 찬사를 받지만 신종 RPG를 즐겨하는분들에게 있어서는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그래픽으로 외면을 받는 양날의 검과 같은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게임성은 Good!! 그래픽은 글쎄...
하지만, 그래픽으로 이 게임을 평가한다면 다른 정통 RPG게임을 즐길 가치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은 게임성 하나만큼은 다른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훌륭하다.
마매의 큰 특징은 탄탄한 스토리와 웅장한 사운드이다 그래픽으로서는 크게 부족할지 모르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사운드는 게임을 즐기는대 있어 그래픽의 부족한 면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또한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차별성을 두어 게이머가 시리즈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보다 새로운 게임을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것도 마이트앤 매직에 큰 강점이다.
하지만, 마이트앤 매직은 개발사 NWC가 파산하여 게임은 9탄까지 밖에 제작되지 못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마이트&매직의 팬들과 게임을 위해 헌정판이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끝으로...
아직까지 위 3가지 게임에 대해 세계3대 RPG게임에 대한 논란이 많은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위 3게임이 사랑을 받는대에는 그래픽이 아닌 게임성으로 승부를 받기 때문이다.
즉, 지금의 게임들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치장하고 게임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게임성이 뒤받쳐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화려한 그래픽일지라도 빛을 보지 못하게된다. 위 3게임은 그래픽보다는 탄탄한 게임성을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들이다.
아무쪼록 우리나라도 그래픽으로만 승부를 보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그래픽은 뒤떨어지더라도 게임성으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게이머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By DESIGN
대표적인 게임이다.
그만큼 하루에도 전세계에서는 많은 RPG게임들이 출시되어지고
있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게임들이 생산되고 많은 RPG게임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대표적인 세계3대 RPG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울티마
세계적인 개발자 리처드게리엇이 개발한 게임이다. 리처드 게리엇은 고등학교3학년때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려고 울티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린 고3때 공부를 했다면 이분은 게임을 만들었다!!
울티마는 모든 PRG게임에 교과서이자 참고서인 반지의 제왕과 던전&드래곤을 모티브로 하여 울티마를 개발하였고 30여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많은 RPG게임의 참고서 역할을 하고 있다.
시간이 흘렀어도 명작은 사라지지 않는다
울티마가 왜 이리 긴 시간동안 사랑을 받아왔는지 의문이 들것이다. 그래픽도 훌륭하지 않고 그렇다고 게임의 전체적인 틀은 던전&드래곤과 반지의제왕과 비슷한대 말이다.
울티마가 장기적으로 사랑을 받는대에는 가장 큰 이유 게임성이란 부분이 있다. 울티마는 자유도가 가장 높은 게임에 속한다.
즉, 게이머가 창조하고 게이머가 만들어가고 게이머가 결정하는 게이머에 게이머에 의한 게이머를 위한 게임이 울티마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울티마는 게이머가 만들어나가는 게임이다.
또한,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시도를 함으로써 자칫 지겨울수 있는 게임을 계속 즐겁게 해주었다.
이렇듯 울티마는 30여년동안 새로운 변화 그리고 시도와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기에 지금까지의 명성이 이어진것 같다.
2. 위저드리
드래곤퀘스트의 개발에 영향을 준 게임으로써 많은 게임개발자들이 위저드리를 즐기면서 성장했다고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명성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특히 TRPG(Table Roll Playing Game)을 그대로 컴퓨터에 옮기며 TRPG를 즐겼던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은 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직업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현재 존재하는 파티시스템에 뼈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지금의 RPG게임의 뼈대를 만든 게임이다.
제목만 봐서는 위자드(남자 마법사)만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착각 할수도 있다.
또한, RPG게임에 정석으로 내려오던 파티를 구성하고 던전을 탐험하는 다중 던전 탐험을 개인 던전 탐험이라는 스타일을 만들어 내었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수 있다.
위자드리는 울티마처럼 오래된 게임이 아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게임이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을수 있는데에는 그도안 RPG게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시도하고 게임내에 도입하였기 때문이다.
개인 던전탐험과 다양한 조합의 던전탐험은 이전 RPG게임에서는 생각치 못했던 것이였다.
특히, 다양한 조합의 던전탐험은 그동안 기사, 마법사, 성직자,도적(궁수)라는 단순한 조합이 여러 직업을 등장시켜 여러 조합으로 탐험을 하는 고정관념을 버린 게임이였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랑을 받는대에는 그동안 RPG게임에서 이루지 못한 업적을 이루었기에 게이머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줬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3. 마이트앤 매직
정통 RPG를 매우 즐겨하시는분이라면 한번쯤 플레이해봤을 마이트앤 매직 시리즈는 컴퓨터 게임의 역사를 애기하는데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이트 앤 매직(이하 마매)는 출시될때마다 심도 있는 스토리로 많은 정통 RPG를 즐겨하는 분들에게 찬사를 받지만 신종 RPG를 즐겨하는분들에게 있어서는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그래픽으로 외면을 받는 양날의 검과 같은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게임성은 Good!! 그래픽은 글쎄...
하지만, 그래픽으로 이 게임을 평가한다면 다른 정통 RPG게임을 즐길 가치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은 게임성 하나만큼은 다른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훌륭하다.
마매의 큰 특징은 탄탄한 스토리와 웅장한 사운드이다 그래픽으로서는 크게 부족할지 모르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사운드는 게임을 즐기는대 있어 그래픽의 부족한 면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또한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차별성을 두어 게이머가 시리즈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보다 새로운 게임을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는것도 마이트앤 매직에 큰 강점이다.
하지만, 마이트앤 매직은 개발사 NWC가 파산하여 게임은 9탄까지 밖에 제작되지 못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마이트&매직의 팬들과 게임을 위해 헌정판이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끝으로...
아직까지 위 3가지 게임에 대해 세계3대 RPG게임에 대한 논란이 많은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위 3게임이 사랑을 받는대에는 그래픽이 아닌 게임성으로 승부를 받기 때문이다.
즉, 지금의 게임들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치장하고 게임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게임성이 뒤받쳐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화려한 그래픽일지라도 빛을 보지 못하게된다. 위 3게임은 그래픽보다는 탄탄한 게임성을 기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들이다.
아무쪼록 우리나라도 그래픽으로만 승부를 보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그래픽은 뒤떨어지더라도 게임성으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 나왔으면 하는 게이머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