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운아입니다^^
현재 온라인게임은 RPG를 주로 이루고 있고 80프로 이상의 게이머분들이 RPG에
중독되있다.
비유를 하자면 편식에 비유할 수 있겠죠^^
RPG만을 요구하기 때문에라고 할수있죠.
그렇지만~~ 요즘들어 RPG의 흐름을 가로지르는 게임장르가 있으니!! 바로FPS게임이죠
DooM을 시작으로 시작되어 레인보우식스 시리즈와 카운터스트라이크로 2002년도와
2003년도에는 FPS게임이 큰 유저를 끌어 모았습니다.
FPS게임에서만 볼 수있는 그 스릴과 긴장의 압박속에서 실력대결을 벌이는 맛.
필자도 이에 중독되어 현재 FPS의 매니아로 되있죠^^
4학년때부터 레인보우식스를 접하고 중1과 중2때 카르마와 테이크다운의 폐인생활을
거치며 몇번 대회에 입상도 한적이 있죠 -_-;; (자랑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이글에서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은 바로
FPS게임의 연승의 길!!
FPS게임을 잘하는 법!! 입니다.
[FPS란 게임에서 말하는 FPS란 First Person Shuter(또는 shutting)으로 표현을 하는데요.
카스가 유행하기 전까지는 슈팅이란 말을 많이 썼었는데, 최근에는 슈터라는 말을 쓴다고해요^^;
First Person Shooter는 게임의 실행 방식적 장르에 대한 표현이고 (1인칭 슈팅)
Frame Per Sec라는 FPS는 동영상 또는 프레임을 요구하는 테크니컬 용어이고..(초당 화상수) 입니다.
전혀 다른 개념의 용어 입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게임의 실행 방식적 장르 구분입니다.]
뭐.. 글보다는 당연 실전과 연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글을 보고 참고로 하여 연습을 하는 것도 꽤 중요하여 제가 쓰고자 합니다
요즘 FPS게임이 바람을 불면서 잘하고 싶어하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에 반해 FPS게임중 하나를 좀 오래 하신 분들께서는 다른 일인칭 액션 슈팅 게임도
잘하게 마련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FPS게임에는 발전을 볼 수가 없는 단점이 있죠^^
무조건 머리만 잘맞추고 잘 피해다니면 된다는 공략 밖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위의 대답은 간단한 대답입니다.
FPS게임의 중요한 컨트롤 등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FPS게임을 잘할려면 마우스를 잘 다루어 상대방의 급소를 공략하여 최단시간에
킬을 하여야 합니다.
그럴려면 어떤 연습을 거쳐야하느냐? 흠 간단한 연습으로는 플래쉬게임중에서 새가 날아가면
마우스로 조정해 맞춰서 점수를 내는 게임 한번 해본신적 있으시죠?
이런 게임등을 연습하면 좋습니다.
그럼 순간순간 어디서 튀어나올줄 모르는 상대방의 캐릭의 급소를 적중할 수 있게 되죠
귀찮게 왜 그런걸 해야되냐? 이러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침착함을 요구하고 싶군요.
상대방을 만나 당황해서 무조건 총을 연사하는것보다는 상대방과 대적해있을때 긴장하지말고
자기의 캐릭터가 죽든 말든 머리만 맞추는 연습을 합니다.
허나 위 방법대로 하셔도 잘 안된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고수분들도 다 쓰는 방법이자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 중 하나인데요.
FPS게임을 즐길때에는, 게임이 시작되었을때에는 마우스 조준점을 항상 상대방 캐릭터의
머리가 나올 부분에 조준을 하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흠.. 그니깐 마우스 조준점을 내리지 말고 상대방 캐릭터 머리의 위치를 예상하시고
그부분에 조준점을 맞추고 다니시면 됩니다.
예로들어 맵 중에서 코너가 있습니다.
그럼 코너를 돌자마자 상대방과 부딪쳐 당황해서 바로 죽는 경우 종종 있을겁니다.
이때에 위 의 사항대로 하신다면 자기 캐릭터가 코너를 돌자마자 상대방의 머리가 튀어나온
다고 생각하시고 마우스의 조준점을 예상하는 거죠.
코너를 돌면 바로 마우스조준점이 상대방 머리에 맞게 한다는 소리죠^^
흠.. FPS게임의 잘하는법에 대해 쓸려면 이렇게 글로 적는게 한계입니다 ^^;
그러나 제가 쓴글을 보시고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FPS게임을 즐기면서 생각하면서 연습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부분별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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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탭밟기
제목을 보시면 알듯이 바로 캐릭터를 조정하여 상대방의 총알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열라게 날라오는 총알을 어떻게 피하느냐 ㅡㅡ? 충분히 피합니다.
FPS게임의 중수이상분들을 보시면 가많이 있지를 못합니다.
언제나 왼손은 캐릭터를 움직여줘야합니다.
절대 가많이 있으면 안됩니다. 앞으로 이동할때도 간단하게 좌우 키를 눌러주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격을 할때도 마찬가지 좌우로 움직이면서 해주시면 더 큰 효과를 봐야됩니다.
물론 타겟을 맞추는 조준력이 받쳐줘야지 완벽환 조화를 이루게 되죠^^
FPS게임에는 여러 스탭의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간단한 좌우 스탭, 그냥 ←키와 →키를 눌러주시면 되는거죠
FPS게임에서 스탭의 필요성은 매우 큽니다. 타겟을 맞추는 것보다 더 중요하죠.
두번째로 일명 다이아몬드 스탭(스탭의 명칭은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라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양을 도형으로 표현한걸 말씀드립니다.)
다이아몬드 스탭은 A-W-D-S(←↑→↓)이렇게 눌러주시면 캐릭터가 ◇ 도형의 형태로
움직이게됩니다.
기본적인 좌우 스탭보다는 더 상대방에게 혼란을 주죠^^
세번째로 전후 스탭
말그대로 앞으로 뒤로 하는 스탭인데 '전'은 상대방 캐릭터 앞으로 달라붙어 쏘고
'후'는 뒤로빠지면서 쏘는 스탭입니다.
W - S 키를 이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앞 뒤만 눌렀다가는 자신의 캐릭터에도 위험이 크겠죠.
그러므로 살짝 좌우키도 함께 눌러주시면 큰 효과를 봅니다.
네번째로 써클 스탭
써클은 동그라미를 뜻합니다.
동그라미라고해서 동그랗게 도는 스탭이 아니라 상대방 캐릭터를 축으로 원을 돌면서
쏘는 방법입니다.
키보드는 ←키를 눌러주시면서 마우스 조준점은 계속 상대방 캐릭터에 맞추고있으면
자신의 캐릭터가 상대방 캐릭터를 축으로 원을 돌면서 쏘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스탭도 매우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섯번째로 Wall스탭입니다.
Wall은 벽을 뜻합니다.
상대방이 앞에서 달려오고있으면 그에 맞서서 싸우는게 아니라 옆의 장애물 뒤에 숨은후
장애물 밖으로 나왔다 숨었다 나왔다 숨었다 하면서 쏘는 거죠
←키와 →키를 이용하는 스탭이지만 장애물을 두고 하므로 더 안전합니다.
그러나 조준성은 떨어지는 편이죠^^
위의 설명한 스탭 명칭은 공식명칭이 아니라 제가 그냥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명칭을 쓴겁니다
착오 없으시길^^;
(2) Moving
무빙은 말그대로 캐릭터를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나 그냥 무조건 적을 찾아서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상대방 캐릭만 찾을려다 뒷통수 맞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실테죠^^?
그럼 뒤에서 공격하지말라고 노매너라고 하는 분들 많습니다.
뒤에서 공격하는 거는 노매너가 아닙니다^^ 뒤를 내준 플레이어가 잘못한거죠.
그러므로 항상 맵을 다닐때에는 상대방이 이런곳에서 나오겠구나 예측하는대를 중간중간
살펴보거나 돌아다니면서 뒤를 가끔 돌아본 후 적이 안따라오나 따라오나를 살펴야
뒤에서 공격하는 것을 방지할수있습니다.
또 상대방이 스나이핑을 잘한다면 스나이핑을 하기 좋은 자리를 많이 돌아다니시면 됩니다.
(3) 스나이핑
카운터스트라이크나 팡팡테리블 경우 스나이핑이 중요시합니다.
왜냐하면 단 한발로 킬을 할수 있고 자기는 안전하면서 상대방을 킬 할수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스나이퍼 총은 무겁기 때문에 컨트롤에는 약하죠.
그래서 가벼운 권총이나 수류탄을 들고 다니다가 상대방을 만나면 뒤로 빠져서
무기를 교체하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스나이핑을 잘할려면 예사를 잘해야됩니다^^
예사란 뭐냐 예상 사격의 준말입니다.
그냥 캐릭터 맞춰서 쏘면되지? 왜 예상 사격을 해야되냐? 이렇게 질문을 던지시겠죠^^
왜냐하면 상대방은 스나이핑을 안당할려고 막 움직일 것입니다.
그럼 맞추기가 상당히 애매하죠^^
그렇다고 맞출려고 상대방 머리를 마우스로 따라가면서 쏘다가는 시간이 다 갑니다.
그러므로 스나이핑을 할때는 상대방이 움직이면 미리 움직일 곳에 총을 쏘시면 상대방이
움직이다 총알에 맞게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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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FAQ 코너
여러분들이 FPS게임을 즐기면서 궁금한거에 대해 답해주는^^;
질문 채택 방식은 -_- 제 맘 ㅎ_ㅎ이 아니라 대부분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뽑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저격잘하는 사람들 어떻게 죽여요 ㅠ_ㅠ
답변 : 저격을 아무리 잘해도 소총을 잘다루고 스탭을 잘한다면 저격하는 분들은
시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격을 하는 사람의 단점은 못움직이고 총알을 쏘는데 딜레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저격하는 곳으로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무조건 달라 붙으로 가는 겁니다.
저격은 멀리 떨어져있어야 가능하지 근접해 있을경우에는 시야가 확대대므로 공격을
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저격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캐릭에게 달려가서
공격을 해야됩니다.
아님 맵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분명 맵에서 또 다른 길이 있을겁니다.
2. 점프하면 더 회피가 잘되나요??
답변 : FPS게임에서 점프 기술이 있습니다.
대부분 스페이스바를 이용하여 점프를 하는데 비추천입니다^^
점프를 하면 캐릭터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범위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맞을 확률도 높고 헤드샷을 맞기가 쉽습니다.
3. 스탭중에 어떤 스탭이 그래도 가장 편하나요?
답변 : 뭐 개인적으로 다 틀리지만 대부분 다이아몬드 스탭을 합니다.
이유는 제일 간단한 동작을 요구하면서 움직이는 범위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4. 고수, 중수, 초보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답변 : 고수와 중수 초보들은 차이가 많이나죠^^
특히 FPS게임처럼 실력으로 하는 게임은 말이죠
고수와 중수의 차이점은 상황판단과 정확성이라고 생각하고
중수와 초보의 차이점은 초보는 아직 많은 경험이 없을뿐 경험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5. FPS게임은 위의 말한 내용이 다 속하나요?
답변 : 네 그렇습니다^^
RPG처럼 각 게임마다의 특징이 있는 것이 아니라 FPS는 모두 같은 형식의 툴을
못벗어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위에서 말한 스탭과 공략등은 모두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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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팡팡테리블을 즐기고 있습니다^^
같이 하실분은 언제나 귓말 ㅎ_ㅎ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코멘트 달아주세요.
적극적으로 답변 해드립니다^^
[팡팡테리블 ID : 폭풍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