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학수업을 듣다가(고2 입니다)
모자철학 이라는 것을 읽게 되었는데요(읽게되었기보단 읽혀졌겠죠 선생님꼐)
거기서보면 자기 직업을 기준으로 다른걸 평가한다 라는 것이 대충 나옵니다.
그럼 말이죠
자기가 정말 인상 깊게 했떤 오래 했떤 게임을 기준으로
다른 게임을 평가 할까요 사람들이?
저는 예를 들어 다덴 페인 인데
다른 게임을 할떄 그 다덴에 했떤 종족(뱀파이어)와 비슷한 직업을 찾죠..
그리고..저를 말씀 드릴것 같으면.
다덴이란 기준을 두고 비슷한 게임이라도 이게임은 종족전할떄 목적이 없다
너무 허무맹랑 하다
타종족 각 인터페이스와 물약이 비슷 하다 스킬도 똑같다.
이렇게 평가 하거든요
그럼 혹시나 그러면 이 좁은 편견을 가진 유저들에게
초반부터 확 개방된 게임을 처음 접하게 하여 오래 즐기도록 하면
그 유저는 넓은 인식을 가지게 되는 걸까요?
모자철학 이라는 것을 읽게 되었는데요(읽게되었기보단 읽혀졌겠죠 선생님꼐)
거기서보면 자기 직업을 기준으로 다른걸 평가한다 라는 것이 대충 나옵니다.
그럼 말이죠
자기가 정말 인상 깊게 했떤 오래 했떤 게임을 기준으로
다른 게임을 평가 할까요 사람들이?
저는 예를 들어 다덴 페인 인데
다른 게임을 할떄 그 다덴에 했떤 종족(뱀파이어)와 비슷한 직업을 찾죠..
그리고..저를 말씀 드릴것 같으면.
다덴이란 기준을 두고 비슷한 게임이라도 이게임은 종족전할떄 목적이 없다
너무 허무맹랑 하다
타종족 각 인터페이스와 물약이 비슷 하다 스킬도 똑같다.
이렇게 평가 하거든요
그럼 혹시나 그러면 이 좁은 편견을 가진 유저들에게
초반부터 확 개방된 게임을 처음 접하게 하여 오래 즐기도록 하면
그 유저는 넓은 인식을 가지게 되는 걸까요?
사람은 원래 자신이 경험한것을 기준으로 다른것을 평가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편견이라는 것이구요.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을 할까? 저 사람은 그런생각이기 때문에 나하고 다르구나.
뭐 이런식으로 상대방을 한번쯤 생각해보는것이 편견을 그나마 줄이는것이 아닐런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