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댓글을 보니 자기 돈으로 자기가 돈gr 하는대 왜 참견이냐는 식의 글이 많은데
피케이를 예로 들죠
장비빨이 죽일테죠 현질을 하게 되면
순수하게 동렙에 현질한사람과 현질 안한 사람이 피케이를 한다고 치죠
그럼 누가 이기겠습니까?
당연히 현질한 사람이 이기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컨트롤이 좋아도 장비빨 앞에선 무력 합니다 (던파같은 게임은 예외로 하지요)
그럼 여기서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만 하죠 제가
현질 한 사람에게 지거나 혹은 엄청난 사냥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속으로 현질한것을 욕하거나 ' 나도 현질을 할까?' 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좀 솔직하게 생각해 보시구 저런 생각들을 한두번정도는 다 해보셨을겁니다.
솔직히 현질한 사람에게 지면 자존심도 상하고 저런 생각도 하고 욕도 하고 그럴것입니다.
그럼 자신도 현질을 하고 싶어지는 욕망이 생기게 되고 이떄는 두가지로 갈라집니다.
현질을 하게 되거나
게임을 접어 버리거나
몇몇분들 분명 이글을 보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게임을 즐긴다는 분들의 의견이
나오실테지만
계속 현질한 사람에게 당해보거나 밀리거나 그렇게 되보세요 결국은 둘중에 하나를 택하게 될겁니다.
이는 곧 현실 세계에서의 빈부 격차로도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대는 3.40~50대 아저씨들도 게임을 많이 하신다곤 하시지만..
아직까진 10대~20대 학생들이나, 대학생들이 더 많을 겁니다..
학생들이 돈이 어딨다고 그렇게 현질을 하겠습니까.. 부모 잘만난 놈들 아니면...
알바를 한다해도 기본적인 편의점 알바나 피시방 알바를 예를들어도
한달에 40~50 쯤은 시급 받을겁니다..
40~50이면 결코 적은돈이 아닙니다..
막상 시급을 받아보세요. 그돈으로 현질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일하면서 깨닫게 될겁니다.
힘들게 일한돈으로 막상 현질을 하려고 생각 하면
정말 개념 없는것들 아니면 쉽게 현질을 결심하진 못할겁니다
정말 알바라도 직접해서 한달동안 돈을 벌어보십시오.
현질할 생각이 드나 -_-
정말 개념 없는것들이나 찌질대는 것들이 아닌 이상 현질을 쉽게 결정 하지 않을겁입니다.
그러니 '알바해서 현질하라'는 해보지도 않고 그런말을 하려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찌그러지세요
요즘 편의점 알바하면서도 개념없는 초딩들이 문화상품권을 졸래 사갑니다..
불보듯 뻔하죠.. 현질이 주목적인...
전 현질은 완강히 반대하는것은 아니지만.. 너무 큰돈 2~3만원(전 이돈도 큰돈이라 생각됩니다)
으로 현질할 생각들 마시고.. 옷한벌이나 더 사입으세요...
옷이라도 한벌더 사입으셔서 가상 세계가 아닌 현실에서 좀 나아보이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시는게 어떻습니까..? 느끼지도 못하는 게임상에서 다른유저가 나를 부러워하는 시선을즐기지 마시고 옷이라도 사입어서 다른 이성이 나를 쳐다보는 그런 시선을 즐겨 보세요..
여기에 글적고 그러시는분들이라면 다들 개념은 충만하신거 아닙니까..?
이런 댓글이 또 올라오겠죠
'알바 해서도 옷사고 돈쓸데 다쓰고도 돈이 남아서 현질한다'
이런 글 올리는 분들은 부모를 잘만났거나 개념이 없거나 둘중에 하나겠지요..
좀 자제좀 합시다..
초딩이 부모님에게 '현질하게 돈좀 주세요' 라고 말하고 돈을 받아와
문화상품권을 샀겠습니까?
게임의 현질이란 것이 어린 애들한테까지도 너무 나쁜 버릇으로 뻗쳐나가고 있어요
위엣 분들이 좀 올바른 모습을 보여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참고로 문화상품권 초딩은 1학년으로 보였습니다.. 한 2틀에 한번꼴로 와서
종이 쪽지 에 '문화상품권 1만원짜리 1장 주세요' 라고 쓰여져 있는것을 들고 오더군요
거의 2틀에 한번 계속 오니깐 제가 물어봤습니다 누가 시켰냐고
그랬더니 11살 먹은 언니가 시켰다고 합니다.. 언니는 뭐하는데 니가 오냐고 물어보니깐
집에서 컴퓨터 한답니다 비오는날 비에 젖은 돈을 꾸욱 들고 와서 그런말을 합니다.
만원짜리 한장도 아닌 백원짜리 몇십개와 천원짜리 몇장을 들고 와서요
후우 글이 너무 딴곳으로 센것 같군요.. 아무튼..
이래도 자신이 게임을 하면서 현질하는것에 무슨 참견이냐는 식의 글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말씀 하시는분들은 전부 그 말이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현질을 못하는 서민은
당신의 고제련된 장비빨의 실험대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돈으로 남보다 더 높은 위치에 서서 내려다 보기를 원하시는분들은 죽을때까지 게임만 하고 사시길 ..
제 의견은 어디까지 현실에서의 빈부 격차가 게임에서의 빈부격차를 만들며
돈이 없는 유저들은 게임을 접게되거나.. 없는돈 털어서 현질을 하게 될것입니다...
라는 의견입니다..
피케이를 예로 들죠
장비빨이 죽일테죠 현질을 하게 되면
순수하게 동렙에 현질한사람과 현질 안한 사람이 피케이를 한다고 치죠
그럼 누가 이기겠습니까?
당연히 현질한 사람이 이기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컨트롤이 좋아도 장비빨 앞에선 무력 합니다 (던파같은 게임은 예외로 하지요)
그럼 여기서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만 하죠 제가
현질 한 사람에게 지거나 혹은 엄청난 사냥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속으로 현질한것을 욕하거나 ' 나도 현질을 할까?' 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셨나요?
좀 솔직하게 생각해 보시구 저런 생각들을 한두번정도는 다 해보셨을겁니다.
솔직히 현질한 사람에게 지면 자존심도 상하고 저런 생각도 하고 욕도 하고 그럴것입니다.
그럼 자신도 현질을 하고 싶어지는 욕망이 생기게 되고 이떄는 두가지로 갈라집니다.
현질을 하게 되거나
게임을 접어 버리거나
몇몇분들 분명 이글을 보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게임을 즐긴다는 분들의 의견이
나오실테지만
계속 현질한 사람에게 당해보거나 밀리거나 그렇게 되보세요 결국은 둘중에 하나를 택하게 될겁니다.
이는 곧 현실 세계에서의 빈부 격차로도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대는 3.40~50대 아저씨들도 게임을 많이 하신다곤 하시지만..
아직까진 10대~20대 학생들이나, 대학생들이 더 많을 겁니다..
학생들이 돈이 어딨다고 그렇게 현질을 하겠습니까.. 부모 잘만난 놈들 아니면...
알바를 한다해도 기본적인 편의점 알바나 피시방 알바를 예를들어도
한달에 40~50 쯤은 시급 받을겁니다..
40~50이면 결코 적은돈이 아닙니다..
막상 시급을 받아보세요. 그돈으로 현질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일하면서 깨닫게 될겁니다.
힘들게 일한돈으로 막상 현질을 하려고 생각 하면
정말 개념 없는것들 아니면 쉽게 현질을 결심하진 못할겁니다
정말 알바라도 직접해서 한달동안 돈을 벌어보십시오.
현질할 생각이 드나 -_-
정말 개념 없는것들이나 찌질대는 것들이 아닌 이상 현질을 쉽게 결정 하지 않을겁입니다.
그러니 '알바해서 현질하라'는 해보지도 않고 그런말을 하려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 찌그러지세요
요즘 편의점 알바하면서도 개념없는 초딩들이 문화상품권을 졸래 사갑니다..
불보듯 뻔하죠.. 현질이 주목적인...
전 현질은 완강히 반대하는것은 아니지만.. 너무 큰돈 2~3만원(전 이돈도 큰돈이라 생각됩니다)
으로 현질할 생각들 마시고.. 옷한벌이나 더 사입으세요...
옷이라도 한벌더 사입으셔서 가상 세계가 아닌 현실에서 좀 나아보이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시는게 어떻습니까..? 느끼지도 못하는 게임상에서 다른유저가 나를 부러워하는 시선을즐기지 마시고 옷이라도 사입어서 다른 이성이 나를 쳐다보는 그런 시선을 즐겨 보세요..
여기에 글적고 그러시는분들이라면 다들 개념은 충만하신거 아닙니까..?
이런 댓글이 또 올라오겠죠
'알바 해서도 옷사고 돈쓸데 다쓰고도 돈이 남아서 현질한다'
이런 글 올리는 분들은 부모를 잘만났거나 개념이 없거나 둘중에 하나겠지요..
좀 자제좀 합시다..
초딩이 부모님에게 '현질하게 돈좀 주세요' 라고 말하고 돈을 받아와
문화상품권을 샀겠습니까?
게임의 현질이란 것이 어린 애들한테까지도 너무 나쁜 버릇으로 뻗쳐나가고 있어요
위엣 분들이 좀 올바른 모습을 보여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참고로 문화상품권 초딩은 1학년으로 보였습니다.. 한 2틀에 한번꼴로 와서
종이 쪽지 에 '문화상품권 1만원짜리 1장 주세요' 라고 쓰여져 있는것을 들고 오더군요
거의 2틀에 한번 계속 오니깐 제가 물어봤습니다 누가 시켰냐고
그랬더니 11살 먹은 언니가 시켰다고 합니다.. 언니는 뭐하는데 니가 오냐고 물어보니깐
집에서 컴퓨터 한답니다 비오는날 비에 젖은 돈을 꾸욱 들고 와서 그런말을 합니다.
만원짜리 한장도 아닌 백원짜리 몇십개와 천원짜리 몇장을 들고 와서요
후우 글이 너무 딴곳으로 센것 같군요.. 아무튼..
이래도 자신이 게임을 하면서 현질하는것에 무슨 참견이냐는 식의 글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말씀 하시는분들은 전부 그 말이 맞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현질을 못하는 서민은
당신의 고제련된 장비빨의 실험대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돈으로 남보다 더 높은 위치에 서서 내려다 보기를 원하시는분들은 죽을때까지 게임만 하고 사시길 ..
제 의견은 어디까지 현실에서의 빈부 격차가 게임에서의 빈부격차를 만들며
돈이 없는 유저들은 게임을 접게되거나.. 없는돈 털어서 현질을 하게 될것입니다...
라는 의견입니다..
또한 문화상품권의 경우는 뭐라고 해야되나; 복권 긁는 형식의 그런곳을 긁으면
스크래치가 벗겨져서 일련번호로 바로 캐쉬를 충천할수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