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온라이프에 들어와 눈요기만 하다가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요즘엔 게임이 거기서 거기일뿐더러 높아져만가는 게임 사양에 저희집 컴퓨터는 이미 지지를 쳐버린지 오래입니다. 제가 오늘 온프여러분들과 토론하고 싶은 내용은 게임 내 스텟에 관해서 입니다. 얼마전 제가 빨간보석이란 게임을 하다가 충격적인 일화를 겪은적이 있어서... 아무튼 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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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은 게임내 자신의 분신 즉 캐릭터의 육체적정신적외 다양한 능력을
숫자화해서 알아보기 쉽도록 표현한것일겁니다. (아마도요..)
하지만 ..
요즘 나오는 온라인게임을 보면 전사는 '힘'마법사는 '지식'
이정도로 완전 굳혔다고 봐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왜 전사의 지식은 항상 '0' 이 되어야만 하는거죠?
왜 이런식의 스텟으로인한 똑같은캐릭터를 반복하게 만드는건가요?
좀더 구체적으로 좀더 세부적으로 참신하게 만들순 없는걸까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사에 지식을 올리게 함으로써 전사는 해부학적 능력을 줌으로써 좀더 효과적인 공격을 할수 있게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지식이란 스텟도 전사에게 도움이 될수있고 다른 스텟들도 여러모로
직업에 맞게 다른뜻으로 해석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힘은 전사고 지식은 마법사다 이런 편견때문에
맨날 쌔가빠지게 캐릭터를 키워도 키우는맛도 안나고 (다들 똑같은데 뭔재미가..)
온라인게임의 또다른 로망 '나만의캐릭터'가없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요즘엔 게임이 거기서 거기일뿐더러 높아져만가는 게임 사양에 저희집 컴퓨터는 이미 지지를 쳐버린지 오래입니다. 제가 오늘 온프여러분들과 토론하고 싶은 내용은 게임 내 스텟에 관해서 입니다. 얼마전 제가 빨간보석이란 게임을 하다가 충격적인 일화를 겪은적이 있어서... 아무튼 글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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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은 게임내 자신의 분신 즉 캐릭터의 육체적정신적외 다양한 능력을
숫자화해서 알아보기 쉽도록 표현한것일겁니다. (아마도요..)
하지만 ..
요즘 나오는 온라인게임을 보면 전사는 '힘'마법사는 '지식'
이정도로 완전 굳혔다고 봐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왜 전사의 지식은 항상 '0' 이 되어야만 하는거죠?
왜 이런식의 스텟으로인한 똑같은캐릭터를 반복하게 만드는건가요?
좀더 구체적으로 좀더 세부적으로 참신하게 만들순 없는걸까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전사에 지식을 올리게 함으로써 전사는 해부학적 능력을 줌으로써 좀더 효과적인 공격을 할수 있게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지식이란 스텟도 전사에게 도움이 될수있고 다른 스텟들도 여러모로
직업에 맞게 다른뜻으로 해석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힘은 전사고 지식은 마법사다 이런 편견때문에
맨날 쌔가빠지게 캐릭터를 키워도 키우는맛도 안나고 (다들 똑같은데 뭔재미가..)
온라인게임의 또다른 로망 '나만의캐릭터'가없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할때마다 '예산은 어느정도나 될까, 이것이 과연 우리 엔진으로 무리없을까, 너무 틀에 벗어난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참신한 아이디어,기존 상식을 벗어난 생각들은 유저 이상이나 개발자들이 많이 하지만 현실이란것이 그렇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