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리오픈한 천도 처음접속 하자마자
구린 그래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그건 착각이였다..
옵션창으로 열어 최대로 끌어올린후 난
천도를 다시봤다 그리곤....
처음이라 머가먼지 잘몰라 솔직히 자증이 날려던 찰라
차츰 먼가 익숙해져가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
요즘 각종 신규게임의 접속과는 먼가 사믓달랐다
그랬다..
그라나다 에스파다..
제라..
오픈후 15레벨도 못키우고 게임을 지워버렸다
나에겐 안맞는 게임성 이였는가..
겜방에서 죽들러보면 그라나다 에스파다 는 거의 초등학생이
주류를이룬다..
물론 나의아들 초등5학년도 그걸한다..
애들에겐 끌리는 게임같다...아마도..
제라...
파티맺고 허구한날 같은 장소 들락날락 하다
지쳐버렸다 버그투성이다..
천도 오늘열렸다 기대도 안했다..
그러나 막상 소문안난 잔치에 먹을것이 더많다는
말이 사실일까?
프리오픈인데도 불구하고 서버한개인데도 사람은 그리많이
접속치 않았다 서버현황은 보통 이였다
그러나 하는사람마다 시작하고 1시간후
전체외침으로 심심찮게 들려오는 한마디들이 있었다
햐...천도 할만하네 생각보다 잼이이는걸..
이말이 아주 자주 외침에서 터져나왓다
나역시 그말을 외침에 두어번 한듯 싶다
정말 달랐다 요즘나온 신규게임...
초기라 모르지만 일단 유저들의 호감은 단단히 사놓을것 같다..
천도의 지난날 과거를 떠올리며
프리오픈 참가를 미룬 유저 한번 와보시라...
그리고 10렙 까지만 올려보면 알게 될것이다..
지금 본 유저는 14렙입니다
방금 30분간 업뎃 때문에 잠시 나왔습니다
한번쯤 들러서 즐겨보세요
본 유저 게임아이디는 강물처럼 입니다
강물처럼 배상
전 않들어가져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