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결론은 하나
오픈베타이건 클로즈건 바로 상용화건간에
게임으로서 기본적인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몇몇분들은 테스트하면서 만들어가는게 아니냐 하시지만
외국 게임들을 보세요.
기본적인 틀과 어느정도의 완성도는 갖추고 테스트하는게 맞는겁니다.
아무것도 없이 몸뚱아리 하나만 가지고 나좀 잡아묵으슈~ 하는 방식의 국내 온게임 테스트 방식은 한마디로 불구덩이에 뛰어들기이고 유저들에게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방식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전 올해 준비중인 기대작들중 리니지2를 높게 평가합니다.
그야말로 테스트 다운 테스트, 서비스가 국내 온게임계에 실연 되는것이죠.
참여하고 싶은 자들만 뽑아 충분한 클로즈테스트 기간과 개발을 병행하여 공개될때는 어느정도 완성된 모습을 갖추고 나타난다. 이것이 간단해 보여도 그리 말처럼 쉽지는 않겠죠.
리니지2도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모습을 갖추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는것만해도 어딘가요? 이제까지 수많은 온라인게임들이 어땠는지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2차 3차 클로즈를 거쳤다는데도 오픈된 모습은 형편없는 빈 몸뚱아리
ㅡㅡ;; 아니였던가요? 또 다시 긴 기간동안 처음부터 테스트하며 온갖 짜증들을 다부리는 유저, 나 돈없우~ 하며 굶어가며 어렵게 운영하는 신생 게임사들 이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는 짓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안한다고 게임이 완성될수없는것일까요?
아닙니다. 적어도 그건 아닙니다. 오픈 테스트가 홍보수단과 투자유치를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것이지 정말 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수의 테스트 인원 즉 전문 테스터들로 구성하여 무리없이 테스트를 진행해도 원하는 개발목적은 이룰것입니다.
물론 서비스 시작전에 서버 테스트는 있어야겠죠 ㅡㅡ;; 당연한건 넘어가고~
국내 성공한 게임들중 완성도란것이 있는 게임이 있던가요?
수년이 지나고야 그런 모습을 갖추지요.
아마도 이번 리니지2가 테스트를 시작하고 다음달중 상용화를 시작해서 얻어지는 성과들이 다시한번 온게임 판도에 변화를 줄것이라 봅니다.
아쉬운것은 왜 그동안 수많은 게임들, 게임사들이 가만히 버티고만 있었는지 모르겠다는것입니다.
또다시 리니지 란 게임에 질질 끌려가는 반복을 원하지 않을것입니다.
유저들은 ㅡㅡ;; 허나 지금 상황이 그렇게 보이는건 숨길수가 없군요.
좀더 완성도 있고 색다른 게임들을 선보이고 유저들은 새로운것을 즐길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흐 흐 흐 잡담끝 ㅡㅡ;;;
오픈베타이건 클로즈건 바로 상용화건간에
게임으로서 기본적인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몇몇분들은 테스트하면서 만들어가는게 아니냐 하시지만
외국 게임들을 보세요.
기본적인 틀과 어느정도의 완성도는 갖추고 테스트하는게 맞는겁니다.
아무것도 없이 몸뚱아리 하나만 가지고 나좀 잡아묵으슈~ 하는 방식의 국내 온게임 테스트 방식은 한마디로 불구덩이에 뛰어들기이고 유저들에게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방식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전 올해 준비중인 기대작들중 리니지2를 높게 평가합니다.
그야말로 테스트 다운 테스트, 서비스가 국내 온게임계에 실연 되는것이죠.
참여하고 싶은 자들만 뽑아 충분한 클로즈테스트 기간과 개발을 병행하여 공개될때는 어느정도 완성된 모습을 갖추고 나타난다. 이것이 간단해 보여도 그리 말처럼 쉽지는 않겠죠.
리니지2도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모습을 갖추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되는것만해도 어딘가요? 이제까지 수많은 온라인게임들이 어땠는지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2차 3차 클로즈를 거쳤다는데도 오픈된 모습은 형편없는 빈 몸뚱아리
ㅡㅡ;; 아니였던가요? 또 다시 긴 기간동안 처음부터 테스트하며 온갖 짜증들을 다부리는 유저, 나 돈없우~ 하며 굶어가며 어렵게 운영하는 신생 게임사들 이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는 짓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안한다고 게임이 완성될수없는것일까요?
아닙니다. 적어도 그건 아닙니다. 오픈 테스트가 홍보수단과 투자유치를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것이지 정말 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수의 테스트 인원 즉 전문 테스터들로 구성하여 무리없이 테스트를 진행해도 원하는 개발목적은 이룰것입니다.
물론 서비스 시작전에 서버 테스트는 있어야겠죠 ㅡㅡ;; 당연한건 넘어가고~
국내 성공한 게임들중 완성도란것이 있는 게임이 있던가요?
수년이 지나고야 그런 모습을 갖추지요.
아마도 이번 리니지2가 테스트를 시작하고 다음달중 상용화를 시작해서 얻어지는 성과들이 다시한번 온게임 판도에 변화를 줄것이라 봅니다.
아쉬운것은 왜 그동안 수많은 게임들, 게임사들이 가만히 버티고만 있었는지 모르겠다는것입니다.
또다시 리니지 란 게임에 질질 끌려가는 반복을 원하지 않을것입니다.
유저들은 ㅡㅡ;; 허나 지금 상황이 그렇게 보이는건 숨길수가 없군요.
좀더 완성도 있고 색다른 게임들을 선보이고 유저들은 새로운것을 즐길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흐 흐 흐 잡담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