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부터 가입해서 소위 '유령회원' 에 가깝던
제가 언제부터 글쓰는것에 맛을 들였는지..
제가 이 게시판에 A3 와 관련된 글을 처음으로 적었습니다.
추천수 11... 거기다cool... 조회수700.. 기쁘더군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리겠다고 다짐하겠습니다.
평소 제 생각과 해결방법을 짜내서 적은 글이니 좋게 봐주십시오
-----------------------------------------------------------
요즘 너도나도 게임불감증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그럽니다. 릴이나 리펜트, 애쉬2 등등..
온갖 머그게임은 다 해봤어도 재미가없다. 이게 무슨
일인가? 우리모두 생각해보자.....
============================================================
게임불감증이란? 어느 게임을 해도 재미를 만끽하지못하는 것.
울반중에 몇명, 소위 '머그게임 광' 이라고 불리우는 녀석이
있습니다. 요즘 어느 온라인게임을 해도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구
하더군요. 이때까지 자신이 해본게임만해도 5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게임에서 존재하는 '지존', '고수'급을
달성한 게임은 몇개밖에 안돼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게임 실상을 알아보면
단순 노가다, 몹 사냥, 빈약한 퀘스트, 오직 지존을 향해
노가다를 하는것 ... 알피지 게임이 그런 경우죠..
왜 제가 알피지 게임만을 말했다고 생각합니까?
울나라 국산 온라인겜 RPG 장르가 70%가 넘습니다.
거의 '대부분'이죠. 왜자꾸만 알피지로만 나갈까요.
그건 '바람의나라', '리니지' 때문인데요, 처음
바람의나라와 리니지의 성공으로 게임회사 대부분이
RPG로 뛰어 들었습니다.
아.. 잠시 이야기가 새어나갔군요.
온라인게임은 제쳐 두기로 하고
'패키지 게임'을 주요 대상으로 말해볼려고 합니다.
혹시 와레즈를 이용하십니까?
자신이 돈을 들이지 않고(일부 공유 폴더 제외) 비교적 손쉽게
게임을 얻을 수 있죠?
전 창3파2 라는 게임이 나올때, 내 아껴뒀던 용돈 탈탈털어서
4만원이 좀 넘는 거금을 주고 게임을 샀습니다.
화려하더군요. 패키지가... 안엔 은색과 금색의 창3파2
케릭터 카드도 몇장 있었고 그외에 게임에 필요한 메뉴얼,
그리고 음반시디도 있더군요.
그리고 그 게임에 4만원의 거금을 주고 산 내 게임..
정말 몇번이고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젠 좀 지루해요..
엔딩보는데 시간도 마니 걸려요. ㅡ ㅅ ㅜㅋ)
저도 가끔씩 와레즈를 이용하는데 그렇게해서 다운받은게임은
별로 애착이 안가더군요.. 엔딩도 별로 보지않았습니다.
게임불감증.. 한번 게임을 붙잡고 엔딩을 보시는건 어떻습니까
엔딩을 본 후 밀려오는 감동과 재미.. 결코 무시 할 순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요번 설날, 온라이프 유저들, 참 많은곳에 세뱃돈을
활용 했을것 입니다.^^
그래픽 카드 딸리는분들.. 큰맘먹고 지포스 나 TNT 사서 끼우고
램 딸려서 예전보다 물가가 대폭하락한 램을 사고..
(저는 예전에 프리스톤테일 할적에 64램이었어요.^^;;
프리스톤테일 너무 재밌는데 컴사양 딸리구.. 128램 하나 삿
는데 8마넌 좀 넘게 주고 샀답니다... ㅠ ㅅ ㅠ.요즘은 256램도 4만 얼마하죠 ^^;;)
군것질하고..^^
상용게임 정액도 들고..^^ (전 형편이 안돼서 정액은 못들구
피시방가서 한답니다 -_-;;)
해외여행(퍽퍽퍽)
저금...^ㅇ^
잃어 버렸을수도.(퍽퍽퍽)
온라이프 유저여러분
돈을 조금만 투자해서 한번 해보고싶은게임을
사보고 엔딩도 보는것은 어떻습니까?
제가 언제부터 글쓰는것에 맛을 들였는지..
제가 이 게시판에 A3 와 관련된 글을 처음으로 적었습니다.
추천수 11... 거기다cool... 조회수700.. 기쁘더군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리겠다고 다짐하겠습니다.
평소 제 생각과 해결방법을 짜내서 적은 글이니 좋게 봐주십시오
-----------------------------------------------------------
요즘 너도나도 게임불감증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그럽니다. 릴이나 리펜트, 애쉬2 등등..
온갖 머그게임은 다 해봤어도 재미가없다. 이게 무슨
일인가? 우리모두 생각해보자.....
============================================================
게임불감증이란? 어느 게임을 해도 재미를 만끽하지못하는 것.
울반중에 몇명, 소위 '머그게임 광' 이라고 불리우는 녀석이
있습니다. 요즘 어느 온라인게임을 해도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구
하더군요. 이때까지 자신이 해본게임만해도 5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게임에서 존재하는 '지존', '고수'급을
달성한 게임은 몇개밖에 안돼더군요.
물론, 우리나라 게임 실상을 알아보면
단순 노가다, 몹 사냥, 빈약한 퀘스트, 오직 지존을 향해
노가다를 하는것 ... 알피지 게임이 그런 경우죠..
왜 제가 알피지 게임만을 말했다고 생각합니까?
울나라 국산 온라인겜 RPG 장르가 70%가 넘습니다.
거의 '대부분'이죠. 왜자꾸만 알피지로만 나갈까요.
그건 '바람의나라', '리니지' 때문인데요, 처음
바람의나라와 리니지의 성공으로 게임회사 대부분이
RPG로 뛰어 들었습니다.
아.. 잠시 이야기가 새어나갔군요.
온라인게임은 제쳐 두기로 하고
'패키지 게임'을 주요 대상으로 말해볼려고 합니다.
혹시 와레즈를 이용하십니까?
자신이 돈을 들이지 않고(일부 공유 폴더 제외) 비교적 손쉽게
게임을 얻을 수 있죠?
전 창3파2 라는 게임이 나올때, 내 아껴뒀던 용돈 탈탈털어서
4만원이 좀 넘는 거금을 주고 게임을 샀습니다.
화려하더군요. 패키지가... 안엔 은색과 금색의 창3파2
케릭터 카드도 몇장 있었고 그외에 게임에 필요한 메뉴얼,
그리고 음반시디도 있더군요.
그리고 그 게임에 4만원의 거금을 주고 산 내 게임..
정말 몇번이고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젠 좀 지루해요..
엔딩보는데 시간도 마니 걸려요. ㅡ ㅅ ㅜㅋ)
저도 가끔씩 와레즈를 이용하는데 그렇게해서 다운받은게임은
별로 애착이 안가더군요.. 엔딩도 별로 보지않았습니다.
게임불감증.. 한번 게임을 붙잡고 엔딩을 보시는건 어떻습니까
엔딩을 본 후 밀려오는 감동과 재미.. 결코 무시 할 순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요번 설날, 온라이프 유저들, 참 많은곳에 세뱃돈을
활용 했을것 입니다.^^
그래픽 카드 딸리는분들.. 큰맘먹고 지포스 나 TNT 사서 끼우고
램 딸려서 예전보다 물가가 대폭하락한 램을 사고..
(저는 예전에 프리스톤테일 할적에 64램이었어요.^^;;
프리스톤테일 너무 재밌는데 컴사양 딸리구.. 128램 하나 삿
는데 8마넌 좀 넘게 주고 샀답니다... ㅠ ㅅ ㅠ.요즘은 256램도 4만 얼마하죠 ^^;;)
군것질하고..^^
상용게임 정액도 들고..^^ (전 형편이 안돼서 정액은 못들구
피시방가서 한답니다 -_-;;)
해외여행(퍽퍽퍽)
저금...^ㅇ^
잃어 버렸을수도.(퍽퍽퍽)
온라이프 유저여러분
돈을 조금만 투자해서 한번 해보고싶은게임을
사보고 엔딩도 보는것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