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자유게시판에가보니 불감증을 해소하려면 주위에있는 피시방을 폭파시키느니 어쩌니 하는데요.. 그런 말도안되는소리말고 확실한 방법이있습니다.
어느누구나 불감증은 자신이 할게임이 없을때 생기는 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맞는게임이 없다는말이죠.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게임을 찾지말고 자신을 재미있게 해줄수 있는 게임을 찾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저현재 뎁스판타지아라는 게임을 정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예전엔 라그나로크라는 게임을하다 유료되구 1달정액하다가 1달채우고 끝냈습니다.
막상끝내니 할게없더군요. 저역시 불감증!이었던것입니다.
온라이프, xx메카, xx포유등 온라인게임 정보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게임들을 살펴봤습니다.
많은사람들을 폐인으로 만들었다는 리니지를 해보아도 제마음에 들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넥슨에 있는 뎁스판타지아를 보게됬죠.
이런 턴제가 무슨재미가 있을까...하는맘에 혹시나...해서 해본결과 사람들과 많이어울려져서 렙올리는 재미보다 친구사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뎁스판타지아 오픈했을때 저 정말 이딴겜이있냐!라는 식으루했는데 내마음에 드는겜이아니라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사라들과 어울리기때문에 재미있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할게임이 없어서 오늘도 게임을 찾아 헤메일것입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게임을 비판하는것을 보지마시고 그게임을 한번접촉해보세요.
그럼 자신의마음에 드는것이 있을겁니다.
-오늘도 헤메이는 사람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