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꾸~ 방문하고 싶은 홈페이지
온라인게임 중에서도 규모가 큰 MMORPG 장르는 홈페이지에 담을 내용도 많고 관리가 만만치 않다고 한다.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궁색해 보이기까지 했던 온라인게임들의 홈페이지들이 최근 들어선 확연하게 멋들어진것을 볼수있다.
홈페이지들의 디자인과 구성,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보강해왔으며 업데이트를 알리고 공지를 올리는것만이 주업무가 되던때와는 달리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해가고 있다.
그렇다고 단지 비주얼적인 요소만 강화된것은 아니다.
게임특징, 배경 소개는 물론이고 고객지원 부분이 한층 더 발전하였고 기본적인 가이드 정보조차 제대로 준비해주지 못했을때와 달리 이제는 기본적으로 유저들이 쉽게 익힐수있고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를 해두고 있다.
운영이 잘되는 곳은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점검을 통해 홈페이지 정보를 최신 정보로 바꿔주기도 한다.
이밖에도 운영자나 개발자가 유저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고 게임 정보에 대해 알려주기위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기도 하며, 스샷게시판등을 이용해 크고 작은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 게임정보, 개발자이야기, 질답게시판, 만족할만한 고객지원은 이제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온라인게임의 커뮤니티가 홈페이지 속으로 쏘옥~
요즘들어 특히 주목할것이 온라인게임 홈페이지들의 커뮤니티성 강화이다.
유저들이 게임밖에서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게임만화 연재, 게임 동영상, 미니게임등을 마련하기도 하며 유저들이 게임과 관련하여 활동을 할수있도록 팬아트 게시판이나 사진이나 스샷을 올릴수 있는 갤러리 게시판도 만들어놓고 있다.
게임에 관련된 글들을 등록하는 게시판도 자유게시판뿐만 아니라 유저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있는 Q&A게시판, 노하우/팁 게시판등도 있고 게임 개발에 건의를 하거나 게임에 대한 토론도 할수있는 게시판들도 볼수있다.
이제까지 팬사이트만을 통해 느낄수있던 커뮤니티성을 게임 홈페이지에서도 느끼게 되면서 공지만 확인하거나 다운로드만 받기위해 찾던 홈페이지와는 달리 방문자들도 늘고 일명 '죽돌이'또는'폐인'이라고 불리며 장시간 홈페이지에 머무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홈페이지 방문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증가하는 접속자수를 인식하고 게임사들의 이런 노력과 다양한 시도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
다양한 컨텐츠, 차별화된 게임정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지원 등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온라인게임 홈페이지들을 찾아보자.
마비노기 ☞클릭
넥슨이 보여주는 동화같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는 현재 오픈베타테스트 중이다.
최고의 기대작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 서비스를 실시한 마비노기의 홈페이지는 그 기대를 만족시켜주는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업데이트 공지부터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게 유저들에게 게임에 대해 예정된 내용과 확정된 내용을 변경이 있을때마다 알려주어 플레이를 돕고 있으며 기본적인 게임 정보 역시 준비가 잘되어 있다.
특히 현재 홈페이지들중 가장 돋보이는 다양한 컨텐츠는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의 팬아트 게시판 참여로 시작된 '마비노기 연재만화'는 만화 내용도 게임내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꾸며지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재치가 넘치는 솜씨로 인기다.
'로나와 판의 판타지라이프~란 게임방송 연재물은 게임 플레이 화면을 가지고 제작하였고 엽기스런 두 주인공의 알콩달콩한 스토리로 빨리 만들어달라는 항의까지 받을 정도이다.
이밖에도 홈페이지 한 켠에서 수시로 바뀌는 라이브스크린, 개발자가 직접 게임에대해 알려주는 데브켓칼럼 등등 부페처럼 다양한 코너들로 게임만큼이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무크 ☞클릭
메가엔터프라이즈의 무협만화같은 온라인게임 [무크]는 아직 클로즈테스트도 시작하지 않았지만 유저들과 처음 만나게 되는 홈페이지를 보기좋게 꾸며가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것은 '무크영화관'이다.
무크영화관에서는 게임플레이 내용을 담고있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연재하고 있다.
공개된 첫 에피소드에서는 무크의 8등신 케릭터를 귀엽게 제작하여 황당(?)하고 코믹한 내용을 보여준다.
기본적인 정보외에도 '무크인사이드' 코너를 통해 유저들이 가장 관심갖고 궁금해할 게임정보에 대해 만화 주인공들이 대화하듯 하는 얘기를 통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현재 아이템과 인챈트 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 차차 업데이트해 나간다고 한다.
게임도 올해의 기대작에 꼽히지만 홈페이지 또한 남다른 정성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A3 ☞클릭
액토즈소프트의 [A3]는 성인용 온라인게임으로 정식 서비스중이다.
A3의 홈페이지는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지긴 하지만 가장 정리도 잘되고 게임에 필요한 정보등이 꼼꼼하게 챙겨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갖가지 동영상들은 유저들에게 볼거리가 되어주고 제작노트 코너에서는 개발 현장 모습등을 보여주기도 한다.
동영상들은 이외에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홍보 동영상, 플레이 동영상, A3 방송 동영상, TV 광고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이외에도 게임 스토리의 주인공격인 캐스팅 케릭터들에 대한 스토리를 따로 보여주는 코너, 토론 게시판등과 함께 PvP시스템인 기사단 사이트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상용화된 게임들이 간혹 시간이 지날수록 홈페이지가 볼품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나 [A3]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고정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프리프 ☞클릭
현재 오픈베타테스트중인 큐로드의 [프리프]는 비행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가이드, 커뮤니티 코너가 잘 준비되어 있지만 초반에 홍보 동영상으로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등 노력하던것과 달리 최근에는 개발에 치중하느라 홈페이지는 약간 소홀해진 듯하다.
뭐 하나 부족한것은 없지만 처음 보여준 신선함이 사라져서 방문자도 처음같지 않아 보인다.
처음 모습과 다름없는 노력이 이어진다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일즈위버 ☞클릭
소프트맥스와 넥슨의 [테일즈위버]는 다양한 시스템과 귀여운 케릭터들이 인상적인 게임으로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이다.
테일즈위버의 홈페이지는 위의 사이트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유저들에게 외면받을만큼 기본적인 준비마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 이후 유저 기자단을 구성하여 레니플게시판을 선보이고 운영일기 코너를 신설하여 GM들의 진솔한 이야기, 유용한 팁, 개발에 관한 이야기 등을 마련하여 최근 좋은 호응을 얻고있다.
▶처음부터 좋다고 계속 좋을수도 없는 것이고, 처음부터 나쁘다고 계속 나쁘지만도 않다?
처음엔 홍보를 위해 각가지 컨텐츠를 끌어오고 볼거리를 만들고 고객만족을 말하며 눈에띄게 열성적으로 관리를 하다가도 유저들의 수가 증가하지 않거나 상용화를 실시하게되면 그 좋던 홈페이지 관리가 소홀해지는것을 봐왔을 것이다. 상용화 이후에는 요금을 지불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정성을 다해야 하지만 오히려 여러가지로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처음엔 열악한 환경속에서 엉성하게 운영되던 홈페이지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그 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볼수있다.
기본적으로 게임에 대한 기초 정보와 최신 정보, 업데이트에 관한 공지는 신속하게 유저들에게 전달이 되야하고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을 위해 가이드적인 면에서 정성을 다해야 한다.
최근들어서는 커뮤니티성이 부각되면서 그에 관련된 코너들의 중요성이 높아만 간다.
다양한 컨텐츠로 유저들을 만족시킨다면 접속자 늘리기에도 도움이 되는것은 당연하고 처음과 다름없이 이어지는 정성 담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성공을 위해선 '한결같은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온라이프21 - www.OnLife21.net]
온라인게임 중에서도 규모가 큰 MMORPG 장르는 홈페이지에 담을 내용도 많고 관리가 만만치 않다고 한다.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궁색해 보이기까지 했던 온라인게임들의 홈페이지들이 최근 들어선 확연하게 멋들어진것을 볼수있다.
홈페이지들의 디자인과 구성,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보강해왔으며 업데이트를 알리고 공지를 올리는것만이 주업무가 되던때와는 달리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해가고 있다.
그렇다고 단지 비주얼적인 요소만 강화된것은 아니다.
게임특징, 배경 소개는 물론이고 고객지원 부분이 한층 더 발전하였고 기본적인 가이드 정보조차 제대로 준비해주지 못했을때와 달리 이제는 기본적으로 유저들이 쉽게 익힐수있고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를 해두고 있다.
운영이 잘되는 곳은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점검을 통해 홈페이지 정보를 최신 정보로 바꿔주기도 한다.
이밖에도 운영자나 개발자가 유저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고 게임 정보에 대해 알려주기위해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기도 하며, 스샷게시판등을 이용해 크고 작은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 게임정보, 개발자이야기, 질답게시판, 만족할만한 고객지원은 이제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온라인게임의 커뮤니티가 홈페이지 속으로 쏘옥~
요즘들어 특히 주목할것이 온라인게임 홈페이지들의 커뮤니티성 강화이다.
유저들이 게임밖에서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게임만화 연재, 게임 동영상, 미니게임등을 마련하기도 하며 유저들이 게임과 관련하여 활동을 할수있도록 팬아트 게시판이나 사진이나 스샷을 올릴수 있는 갤러리 게시판도 만들어놓고 있다.
게임에 관련된 글들을 등록하는 게시판도 자유게시판뿐만 아니라 유저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있는 Q&A게시판, 노하우/팁 게시판등도 있고 게임 개발에 건의를 하거나 게임에 대한 토론도 할수있는 게시판들도 볼수있다.
이제까지 팬사이트만을 통해 느낄수있던 커뮤니티성을 게임 홈페이지에서도 느끼게 되면서 공지만 확인하거나 다운로드만 받기위해 찾던 홈페이지와는 달리 방문자들도 늘고 일명 '죽돌이'또는'폐인'이라고 불리며 장시간 홈페이지에 머무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홈페이지 방문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증가하는 접속자수를 인식하고 게임사들의 이런 노력과 다양한 시도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
다양한 컨텐츠, 차별화된 게임정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지원 등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온라인게임 홈페이지들을 찾아보자.
마비노기 ☞클릭
넥슨이 보여주는 동화같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는 현재 오픈베타테스트 중이다.
최고의 기대작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 서비스를 실시한 마비노기의 홈페이지는 그 기대를 만족시켜주는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업데이트 공지부터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게 유저들에게 게임에 대해 예정된 내용과 확정된 내용을 변경이 있을때마다 알려주어 플레이를 돕고 있으며 기본적인 게임 정보 역시 준비가 잘되어 있다.
특히 현재 홈페이지들중 가장 돋보이는 다양한 컨텐츠는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의 팬아트 게시판 참여로 시작된 '마비노기 연재만화'는 만화 내용도 게임내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꾸며지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재치가 넘치는 솜씨로 인기다.
'로나와 판의 판타지라이프~란 게임방송 연재물은 게임 플레이 화면을 가지고 제작하였고 엽기스런 두 주인공의 알콩달콩한 스토리로 빨리 만들어달라는 항의까지 받을 정도이다.
이밖에도 홈페이지 한 켠에서 수시로 바뀌는 라이브스크린, 개발자가 직접 게임에대해 알려주는 데브켓칼럼 등등 부페처럼 다양한 코너들로 게임만큼이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무크 ☞클릭
메가엔터프라이즈의 무협만화같은 온라인게임 [무크]는 아직 클로즈테스트도 시작하지 않았지만 유저들과 처음 만나게 되는 홈페이지를 보기좋게 꾸며가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것은 '무크영화관'이다.
무크영화관에서는 게임플레이 내용을 담고있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연재하고 있다.
공개된 첫 에피소드에서는 무크의 8등신 케릭터를 귀엽게 제작하여 황당(?)하고 코믹한 내용을 보여준다.
기본적인 정보외에도 '무크인사이드' 코너를 통해 유저들이 가장 관심갖고 궁금해할 게임정보에 대해 만화 주인공들이 대화하듯 하는 얘기를 통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현재 아이템과 인챈트 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 차차 업데이트해 나간다고 한다.
게임도 올해의 기대작에 꼽히지만 홈페이지 또한 남다른 정성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A3 ☞클릭
액토즈소프트의 [A3]는 성인용 온라인게임으로 정식 서비스중이다.
A3의 홈페이지는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지긴 하지만 가장 정리도 잘되고 게임에 필요한 정보등이 꼼꼼하게 챙겨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갖가지 동영상들은 유저들에게 볼거리가 되어주고 제작노트 코너에서는 개발 현장 모습등을 보여주기도 한다.
동영상들은 이외에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홍보 동영상, 플레이 동영상, A3 방송 동영상, TV 광고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이외에도 게임 스토리의 주인공격인 캐스팅 케릭터들에 대한 스토리를 따로 보여주는 코너, 토론 게시판등과 함께 PvP시스템인 기사단 사이트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상용화된 게임들이 간혹 시간이 지날수록 홈페이지가 볼품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나 [A3]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고정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프리프 ☞클릭
현재 오픈베타테스트중인 큐로드의 [프리프]는 비행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가이드, 커뮤니티 코너가 잘 준비되어 있지만 초반에 홍보 동영상으로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등 노력하던것과 달리 최근에는 개발에 치중하느라 홈페이지는 약간 소홀해진 듯하다.
뭐 하나 부족한것은 없지만 처음 보여준 신선함이 사라져서 방문자도 처음같지 않아 보인다.
처음 모습과 다름없는 노력이 이어진다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일즈위버 ☞클릭
소프트맥스와 넥슨의 [테일즈위버]는 다양한 시스템과 귀여운 케릭터들이 인상적인 게임으로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이다.
테일즈위버의 홈페이지는 위의 사이트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유저들에게 외면받을만큼 기본적인 준비마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 이후 유저 기자단을 구성하여 레니플게시판을 선보이고 운영일기 코너를 신설하여 GM들의 진솔한 이야기, 유용한 팁, 개발에 관한 이야기 등을 마련하여 최근 좋은 호응을 얻고있다.
▶처음부터 좋다고 계속 좋을수도 없는 것이고, 처음부터 나쁘다고 계속 나쁘지만도 않다?
처음엔 홍보를 위해 각가지 컨텐츠를 끌어오고 볼거리를 만들고 고객만족을 말하며 눈에띄게 열성적으로 관리를 하다가도 유저들의 수가 증가하지 않거나 상용화를 실시하게되면 그 좋던 홈페이지 관리가 소홀해지는것을 봐왔을 것이다. 상용화 이후에는 요금을 지불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정성을 다해야 하지만 오히려 여러가지로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처음엔 열악한 환경속에서 엉성하게 운영되던 홈페이지가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그 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볼수있다.
기본적으로 게임에 대한 기초 정보와 최신 정보, 업데이트에 관한 공지는 신속하게 유저들에게 전달이 되야하고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을 위해 가이드적인 면에서 정성을 다해야 한다.
최근들어서는 커뮤니티성이 부각되면서 그에 관련된 코너들의 중요성이 높아만 간다.
다양한 컨텐츠로 유저들을 만족시킨다면 접속자 늘리기에도 도움이 되는것은 당연하고 처음과 다름없이 이어지는 정성 담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성공을 위해선 '한결같은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온라이프21 - www.OnLife21.net]
그냥 눈에 띄는 사이트들을 예를 들어 여러 사이트들중에서 골라 소개한것입니다. 기자가 방문해보지 않은 사이트들중에 좋은데가 있다면 리플로 어딘지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