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고 스튜디오 마르스(프로듀서 홍찬화)가 개발한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http://www.neosteam.co.kr )’이 멀티미디어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http://www.afreeca.com )와 공동 이벤트를 이 달 13일 실시한다.
네오스팀은 신규 미공개 업데이트 내용인 로프아일 교전지역과 테라웨일 던전을 아프리카 개인 방송국을 통해 5월 13일 최초로 공개하면서, 오후 8시부터 90분간 초대박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오스팀은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채널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SK C&C 위성 DMB PMP와 화이트 PSP, 아이팟 나노 1G 등 푸짐한 상품을 총 30명에게 선물하고, 방송 시간 중 접속만해도 네오스팀 프리미엄 아이템과 피디박스 1000포인트를 전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은 방송 시간 중 채팅 창을 통해 네오스팀 운영자와 대화가 가능하며, 3분 마다 채팅 창에서 실시간으로 상품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스튜디오 마르스 홍찬화 프로듀서는 "네오스팀 유저들을 위해 로프아일 교전지역과 테라웨일 던전을 업데이트하고 이를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주요 업데이트 전에 미리 아프리카에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고 네티즌에게도 의견을 물어 추후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