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업체 ‘㈜조이온(대표 조성용)’과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각 사의 주요 게임 컨텐츠인 경제 온라인 게임 ‘천하제일상 거상’과 모바일 게임 ‘2006 프로야구’를 활용한 공동 이벤트인 ‘거상인은 2006 프로야구를 해도 거상 아이템이 쏟아진다∼(이하 거상 이벤트)’를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300만 엄지족들을 매료시킨 인기 스포츠 모바일 게임 2006 프로야구를 내려 받는 게이머들에게 천하제일상 거상에서 사용이 가능한 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진행 방식은 우선 2006 프로야구를 핸드폰에 내려 받고 게임을 즐긴 이후 달성한 자신의 랭킹을 핸드폰으로 등록한다. 다음으로 거상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고 ‘아이템 받기 버튼’을 누르면 모든 절차가 완료되며, 거상에 접속해 주막에 지급된 아이템을 확인하면 된다.
조이온과 게임빌 측은 이번 공동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게이머에게 알차고도 풍성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기존 게이머 및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 전원에게 ‘귀화의 서약’, ‘불사조의 깃털’, ‘무영풍’, ‘봉인의 돌’ 등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지급한다.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총 416명을 별도로 추첨해 ‘디지털큐브 i-스테이션’, ‘니콘 쿨픽스 디지털카메라’, ‘아이팟 나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조이온 마케팅팀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을 즐기면서도 거상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 받는 즐거움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거상 유저가 만족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하제일상 거상 공식 홈페이지(http://www.gersang.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