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나게 쏟아지는 게임들! 12월달만 해도 몇갠가? 기억하기 힘들정도로 많다.!
시아크,파이브 마스터즈 같은 대전게임에서 열혈농구같은 스포트 게임! 시아와 마비노기
같은 RPG온라인 게임들 까지. 이 게임들이 12월달에 오픈을 삼은 이유는 무엇이며.
12월달을 노리는 장/단점을 구축해보겟다....
한해의 마지막 달력을 장식하고 잇는 12월달! 12월달하면은 생각나는게 크리스마스? 눈?
이것만 이 아니닷. 바로 방학과 게임! 이 절묘한 만남이 잇으면 성공 이 잇나니......
우선 먼저 해볼일이 잇다..~ 이번 달에 오픈한 게임들을 살펴보자.
시아크:대전 격투 시스템 채택. 3가지의 캐릭터들로.! 결투를 하는 액션 RTS "SIAK" (12/4일 오픈)
라테이노스:두 세력의 대결 결투!를 벌일수잇는 3D MMORPG '라테이노스 온라인'(11/29일 오픈)
라키아:다음 커뮤니 케이션의 FULL 3D RPG온라인 게임! 그러나 유저들에게 생소한 게임 (12/19 오픈)
시아:이번에 무료화를 자초하엿으며 신영문등 유명한곳에서 만든 3D 무협온라인게임 (12/23 오픈)
마비노기:무료화와 함께 하루 2시간 플레이점때문 욕을 많이 먹었지만 많은 유저층보유 (12/18 오픈)
열혈농구:3D 온라인의 농구게임으로 하나의 캐릭터로 포지션/가드등이 잇어 인기큰 게임 (12/8일 오픈)
란온라인:최초의학원물온라인 이 시스템으로 인기도가크며. 프리오픈으로서 일정기간이 존재(12/22 오픈)
더로드:최초의 온라인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RTS형식 채택한 시뮬레이션 온라인 (12/10 오픈)
수구리:무차벌 폭소 피구게임! 수구리.. 열혈농구와 쌍벽을 이룰 스포츠게임! (12/8 오픈)
파이브마스터즈:RPG개념의 알까기 게임! 알까기에서 활쏘기 마법등 톡특한 형태의 게임(12/5 오픈)
팀레볼루션:오픈형 클로즈 베타 게임으로 새로운 체제의 레이싱 게임! (12/4 오픈)
범핑히어로즈:레볼루션과 비슷한 체제의 오픈형 클로즈 베타 게임! 실시간 범핑슈팅게임! (12/2 오픈)
포립:소프트맥스사의 커뮤니티 중시의 게임! 룬의 아이들이 탄생된 계기의 게임이다.(12/15 오픈)
이외 새로운 게임이 나올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 12월달 오픈한게임. 2주만에 이렇게 오픈한 게임들.
참많기도 하지 뭐가 뭔지? 잘아나 -_-? 이외 무료화 된 게임도 많다. 대표적으로 스톤에이지,
트릭스터,시아,마비노기가 있다. 이 게임들이 12월달 유독 이렇게 활발히 활동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디한번 돌아보자.
새로 오픈예정인 시아 온라인 게임 스크린샷
(장점)1.방학유도.
맞다 이번 12월의 학생들이 제일 좋아 하는날! 크리스마스 아니면 방학이 분명할것이다 -_-;
이 방학이라면 게임의 수많은 유저들인 바로 학생들의 휴식 날이다. 이 휴식날 게임을 계속
즐긴다는것은 당연하겟지? 이 방학때 유저들을 끌어모으려는 마케팅 전략이다.
또한 메이플 스토리의 영향으로 시아,마비노기등이 무료를 채택하여 욕을 많이 먹기도 하엿다.
이 외 열혈농구,시아크 같은 대전게임이 만약 6월달 오픈 된다고 해보자 사람은 많이 불러모아도.
낮 시간엔 사람이없다 잇어봐야 직장인/대학생들 아니면 폐인... 그러나 방학때 학생들은
24시간 풀로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 -_-; 이 전략 때문에 벌써 저만은 게임들이 나왓고 또 어떤
게임들이 나올지도 모른다..... 아직 단정 짓기힘들지만 이 방학유도의 결론은
유저들 을 끌어모으고 동접수를 올리기 위한 예로도 볼수잇다.
(장점)2.2003년도 마지막해인 12월달!.
12월달 어디보자 2003년도 마지막해인 12월달이다 내년 2004년 오픈한다 하더라도 그 때의 신작
게임에 어디 이길수잇을까? 그때 나온다해도 유저들을 끌어 모으기 힘들고.방학과 더불어
다음해를 넘기기 힘들테지.. 2003년도 마지막해에 나오면 2003년도 어떤게임이 잇엇는지에
대한 생각에...제일 먼저 떠오를 생각에 최근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한게임.!
아까 말한거에서 내년에 WOW/RF 온라인 등에서 이길수잇을까? 지금 오픈하여 방학동안 고수양성
하여 게임에 대한 유저층 확보이다 고수가 되면 그 게임에 정들고 떠나기 실은게 당연할지언정.
이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_-;
파이브 마스터즈의 로고!!!!!
(단점)1.쏟아지는게임들..
방학을 겨냥 한 게임이 도대체 몇개인가? 셀수는 잇어도 이름을 다기억하고 어떤 형태의 게임인지
외우기는 그리 쉽지도 않다....이 쏟아지는 게임들중에 유저들이 제일 괜찮다는 게임들에
몰려들지 않을까? 옐르들어 시아크엔 동접인원이 거의 희미할 정도지만 비슷한 게임의 열혈농구는
독특한 시스템과 꽤 모인 동접인원을 자랑한다 ..-_-;이 게임들의 영향에서 살아 남을수잇을까?
다시 말해서 마비노기에 치중한 유저들 때문에 다른 게임은 눈에 안들어온다는 것이다.
유저들은 스크린샷만 파악하고 아에 홈페이지는 커녕. 클라이언트를 깔지도 않는다....!
수구리/시아크들은 깔지도 해보지도 않고 재미없단는둥 버리라는둥 이말하고서 마비노기/시아만
깔아서 재밋다고 하니 이거 원 -_-; 이래서 경쟁들이 없어야 게임을 하고싶은 맘이 생기게된다.
(단점)2.완성도 높이고 오픈 하란 말야! -_-?..
맞다 어디 완성도 높이긴 하나? 열혈농구에 경우 캐릭터 총 3개 뿐이 존재하지 않고. 아이템상점
도 나와 잇지 않다 파이브 마스터즈는 아이템은 한 10개 될까말까? 거기다 전혀 안맞는 밸런스.!
지나친 서버 접속줄가와 잦은 팅김현상의 더로드... 이틀동안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시피하거나
받는 속도가 메가도 안들어오던 라테이 노스... 이 외 게임들...
완성도 높이고 좀해야하지 않을까? 아까 어떤분의 글을 봣다.
클로즈때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낸후 오픈 때... 차차 수정해나가야 하지않을까? 그런대도.
클로즈때 게임을 보여준다음에 오픈때 그 완성도를 높이다닛 -_-; 차마 씰경우 오픈 마지막시기에
광대/마델린 이 업데이트 되는둥 이 업데이트들이 기껏해야 1월달 밖에 들기지 못하고 유료화가
된다니..... 이 현상이 계속 될경우 게임강국의 명성은 다른나라에게 물어 줭 할지도 모를것이다.
(루머상으로 1월달 씰 유료화)
요즘 게임들 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게 게임이냐? 완성도 높이던지! 제발좀 유저들의 환심을 살
게임좀 만들란 말이닷! 포립의경우 유저들에게 오픈을 투표하여 결정된 날짜! 그리 먼 날짜도
그리 가까운 날짜도 아닌 적당한 날 오픈을 투표에 찬성한것이다.
이런 식으로 오픈한다면 유저들에게 더욱 환심을 사지 않을까?
요즘 수많은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는 게임들! 유료화하면 상당한 게임들이 중단될
조짐을 가진 요즘 게임들. 이 때문에. 많은 게임들이 무료화를 사고 잇다..
시아나 마비노기라면 충분히 유료화해도 많은 유저와 수익을 거둘텐데.....굿이 게임을
버려가면서 가지 이러야 하는지 -_-;
그러나 불평만 잇으랴? 게임들이 유저들을 끌어모을것이라면 12월달을 노리는것이 좋을것이다..!
왜좋냐고? 앞서 말햇을것이다.사람들을 끌어모을것이고 방학때 돌려야 동접수가 어느정도
지행 될것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오픈한 게임 두가지의 스샷을 올려본다.
이번에는 뭐랄까? 게임들이 12월달 오픈한 게임들과. 12월달을 노리는 장/단점을 소개해보앗다.
에휴.. 왠지모르게 글이 허전한느낌이 든다. 결론을 알수 없는 내용이지만...-_-;
이 테마곡은 커트앵글의 테마곡입니다~ 유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