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는 최근 개발한 3D 아케이드 액션 게임 ‘파이안’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paian.net )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파이안’은 온라인 레이싱 게임 ‘시티레이서’로 잘 알려진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3D 아케이드 액션 게임으로 게이머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트레져 헌터가 되어 12별자리를 상징하는 세계 곳곳의 신화와 전설 속의 보물들을 찾는 게임으로 아케이드 방식 진행과 더불어 키보드 조작만으로 빠른 속도감과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파이안은 게임이 복잡하지 않고 키보드 조작이 용이하며 기술의 다양성을 가미해 게임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캐릭터 동그리는 최초 3D 패션 아바타로 유저의 개성에 맞게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홈페이지에서는 게임 특성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비공개 스크린샷, 독특하고 귀여운 아바타 동그리가 소개되었으며 회원 가입도 가능하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 담당 신정섭 대리는 “파이안은 속도감과 타격감을 극대화하여 모든 연령층이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게임"이라며, “6월 중순에 시행될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