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는 자사에서 개발중인 PC용 판타지 온라인 게임 ‘판타지 스타 온라인’의 공개 베타테스트를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고속 인터넷 피시방 ‘넷카’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세가는 넷카에 설치되어 있는 40대의 PC를 전부 이용, PC용 판타지 스타 온라인의 네트워크 플레이가 원활하게 작동되는지 집중적으로 테스트할 계획인 것. 테스트는 게임의 체험을 원하는 유저를 모집해 개인당 80분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3일간 약 500명의 유저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세가는 판타지 스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예약을 접수, 게임의 테스트를 희망하는 유저들을 11월 2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세가는 PC용 판타지 스타 온라인을 12월 20일 발매할 계획이다. 한국과 대만, 중국에는 2002년 2월 발매할 예정이며 북미지역 서비스는 현재 검토중인 단계다.
PC용 판타지 스타 온라인은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기대의 온라인 게임, 현재 판타지 스타 온라인의 서비스를 위해 국내 6개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태로 올 연말 일본 내 게임이 출시되기 전 국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발췌..게임터보]
세가는 넷카에 설치되어 있는 40대의 PC를 전부 이용, PC용 판타지 스타 온라인의 네트워크 플레이가 원활하게 작동되는지 집중적으로 테스트할 계획인 것. 테스트는 게임의 체험을 원하는 유저를 모집해 개인당 80분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3일간 약 500명의 유저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세가는 판타지 스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예약을 접수, 게임의 테스트를 희망하는 유저들을 11월 20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세가는 PC용 판타지 스타 온라인을 12월 20일 발매할 계획이다. 한국과 대만, 중국에는 2002년 2월 발매할 예정이며 북미지역 서비스는 현재 검토중인 단계다.
PC용 판타지 스타 온라인은 국내에서도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기대의 온라인 게임, 현재 판타지 스타 온라인의 서비스를 위해 국내 6개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태로 올 연말 일본 내 게임이 출시되기 전 국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발췌..게임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