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http://www.hydi.co.kr)는 온라인 1대1 대전 슈팅 게임 ‘데스리스(Deathris)’의 개발을 완료하고 11월 1일부터 베타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디지털이 자체 개발한 데스리스는 하나의 지평선을 마주보고 진행되는 블록 없애기 게임으로, 블록을 쏘아서 칸을 많이 없애면 자신의 공간이 넓어지면서 이기는 게임이다.
즉, 2명의 네티즌이 다섯 가지의 각기 다른 블록 아이템을 선택한 뒤 한 공간에서 좌우에 위치해 대전함으로써 기존의 테트리스 게임보다 스릴감을 더해준다. 게임이 행해지는 배경화면은 우주공간이며 블록을 쏘는 슈터는 SF적인 느낌으로 디자인 됐다. 이 게임은 지난 9월 말부터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최근에는 0.4버전을 개발했다.
현대디지털의 신현덕 개발책임자는 “데스리스는 블록 없에기의 단순함을 탈피하기 위해 역동적인 요소를 가미해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이라고 말하고 “향후 승률과 랭킹 제도를 도입해 사이버 머니나 포인트 점수로 누적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스리스는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포털인 이지점프(http://www.egjump.com)에 접속해서 회원등록을 하고 게임을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지점프 바로가기 : http://www.egjump.com
즉, 2명의 네티즌이 다섯 가지의 각기 다른 블록 아이템을 선택한 뒤 한 공간에서 좌우에 위치해 대전함으로써 기존의 테트리스 게임보다 스릴감을 더해준다. 게임이 행해지는 배경화면은 우주공간이며 블록을 쏘는 슈터는 SF적인 느낌으로 디자인 됐다. 이 게임은 지난 9월 말부터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최근에는 0.4버전을 개발했다.
현대디지털의 신현덕 개발책임자는 “데스리스는 블록 없에기의 단순함을 탈피하기 위해 역동적인 요소를 가미해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이라고 말하고 “향후 승률과 랭킹 제도를 도입해 사이버 머니나 포인트 점수로 누적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스리스는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포털인 이지점프(http://www.egjump.com)에 접속해서 회원등록을 하고 게임을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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