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0일) 한일전과 함께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는 있다’ 이벤트 진행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 남기기
대표팀이 이기면 모든 구단 10만 게임머니, 1골 당 스타카드 11장 지급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8월 10일), <FC매니저>에서 한일전을 맞이하여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는 있다’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과 일본 축구 대표의 경기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이 승리를 거둘 경우 모든 구단에 10만 게임머니를 지급하며 한국 대표님이 1골을 넣을 때마다 역시 모든 구단에 한국 스타 선수카드를 11장씩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7시 30분까지 공식홈페이지에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댓글을 남기는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일본의 홈인 삿포로 돔에서 열리는 이번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인 만큼 <FC매니저>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정성룡, 이용래, 김정우 선수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진검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가전은 역대 전적 74전 40승 22무 12패로 우리나라 대표팀이 월등히 앞서고 있고 일본이 홈에서 최근 6년간 한국팀을 이겨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FC매니저>구단주들 입장에서는 경기도 응원하고 덤으로 게임 아이템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디다스와 제휴를 맺고 ‘아디다스 all in Cup’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